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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기에서 건진 국정원,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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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8-30 17:17 조회14,0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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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를 위기에서 건진 국정원, 참 고맙다.

 

386 주사파들이 득세한 이래 지금까지 반공주의가 죄악시되고, 경원시 되어 왔다. 심지어 검찰총장이라는 채동욱은 이러한 정서를 파도타기 하여 국정원의 반공 업무에까지 뛰어들어 국정원의 대공임무 수행 자체를 범죄시하고 ‘신종 메카시즘’이라며 감히 대한민국 법정에서 외쳤다.  

이런 채동욱과 채동욱의 말을 앵무새처럼 법정에서 전달한 부장검사 박형철에 물어보자. 지금 보니 국정원의 그 반공 활동으로 인해 130여명의 집단으로 구성된 내란음모 세력을 일망타진하게 되었다. 채동욱과 박형철의 눈에는 대한민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대한민국을 뒤엎으려했던 내란세력을 수년 동안에 걸쳐 내사하여 잡아 낸 국정원의 호국행위가 ‘신종 매카시즘’으로 보이느냐?  

또 나아가 민주당 인간들에 물어보자. 네 놈들의 눈에는 내란세력을 잡아낸 국정원의 행위가 선거개입 활동으로만 보이느냐? 민주당 인간들은 지금까지 논리를 떠나 1973-74년에 ‘민청학련’-‘인혁당 재건위’ 인간들이 주도했던 국정원 해체 사업을 이어받아 국정원 해체에 몰입해 왔다. 노무현의 반역행위를 적극 옹호해왔다. 그리고 통진당을 끌어안고 이석기 등을 옹호해 왔다. 민주당에도 통진당 빨갱이 못지 않은 빨갱이들이 수두룩하게 널려있는 것으로 관찰돼 왔다.  

지금 애국 국민들은 국정원에 대해 참으로 눈물겹도록 고마워하고 있다. 이렇게 훌륭한 국정원에 대해 되지도 않은 고투리를 잡아 시비를 걸던 인간들에 대한 국민적 시선이 매우 싸늘하다. 많은 국민들이 국정원에 대해 격려해 주고 용기를 주어야 할 것이며 반면 간첩정당인줄 뻔히 알면서 통진당과 이석기를 감싸온 민주당에 펀치를 날려야 할 것이다. 누가 뭐라 해도 지금의 국정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영웅적 존재다.  

그동안 빨갱이들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간첩이 있느냐”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빨갱이가 있느냐” 이런 말로 애국자들의 경고를 짓밟아 왔다. 패망 직전의 월남 빨갱이들과 똑 같은 말을 한 것이다. 그러나 보라, 이제 그 어느 인간도 이런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빨갱이들은 또 “대통령을 빨갱이라고 할 수 있느냐” “그러면 빨갱이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도 빨갱이란 말이냐” 이런 되지도 않는 말을 해왔다. 이들에게 물어보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어떻게 빨갱이가 될 수 있으며 어떻게 북한과 연계해 내란을 모의-예비 할 수 있는가?”  

이 영웅적인 국정원에서 발톱을 잘라내기 위해 발광들을 해온 빨갱이들이 통진당이요 민주당이요, 홍어족들이요, 채동욱이었던 것이다. 홍어족들에 묻는다. 이번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에서도 파출소를 파괴하고 무기저장소 털기로 계획했다. 전라도 광주에서도 5.18반란 첫날에 파출소 다 태우고 5월 21일에 전라도 전역에 숨어있는 무기저장소 다 털지 않았던가? 지금도 전라도 홍어족들은 이석기 못지 않게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타도 사람들 죽이고 싶어 하지 않던가? 국정원 죽이자는 인간들 대부분이 전라도 홍어들이 아니었던가? 



2013.8.3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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