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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맞짱 뜨자는 채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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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9-16 15:51 조회12,4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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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와 맞짱 뜨자는 채동욱!


청와대는 채동욱이 낸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진상조사부터 하라고 명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9월 16일부터 채동욱의 축첩 관련 의혹에 대한 법무부 차원의 감찰을 시작한다. 반면 채동욱은 총구를 거꾸로 돌려 감히도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고 있다.

채동욱은 법무부 감찰을 받고 있는 피감찰 신분에 있다. 사표는 수리되지 않았지만 영이 서지 않는 식물총장이라야 상식에 맞다. 그런데 채동욱은 갑자기 청와대 민정수석이 서울중앙지검의 김광수 공안2부장과 함께 자신을 몰래 사찰한 의혹이 있다며 대검 감찰본부에 김광수 부장검사를 통해 청와대의 불법성을 감찰하라는 참으로 기막힌 도전을 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채동욱은 9월 5일 이러한 정황을 포착하고 대검 감찰본부에 청와대의 불법 감찰(뒷조사) 내용에 대해 감찰하라 지시했지만 다음 날인 9월 6일 조선일보가 폭탄기사를 보도하는 바람에 중지됐는데, 채동욱은 9월 16일부터 청와대-법무부 감찰에 맞불을 놓는 개념으로 청와대-법무부의 불법행위를 파헤치겠다는 것이다. 이는 박대통령에 대한 정면 도전인 것이다. 참으로 살이 떨리는 현상이 아닐 수 없다.


2013.9.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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