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모 여인의 술집등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하라~~

 

임모 여인은 도곡동 고가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다.

또 고액의 사립학교 교육비와 유학비용등 호화생활자이다.

 

그렇다면 임모여인이 술집등을 경영하면서

세금탈루는 없었는지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국세청은 동시에 세금도 모자란다면서 이런 호화생활자의 도곡동의 고액의 전세보증금등에 대해

자금의 출처에 대한 증여세 탈루 여부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하여야 한다.

 

그러면

세무조사에서 합벅적으로 통장을 깔 수 있다.

 

통장을 까면..

자금의 출처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내연남으로 부터 입금된 돈(양육비등)도 밝힐 수 있다.

이를 밝히면 검찰총장과의 관계도 규명할 수 있다.

 

 

탈세범을 잡는 세무조사는 레이디 가카의 공약으로써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강도높게 광범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