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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더 이상 DNA 타령 말라, 게임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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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10-01 12:44 조회13,8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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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동욱 더 이상 DNA 타령 말라, 게임은 끝났다

 

검찰총장인 채동욱의 문제는 단지 ‘혼외자’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의 본질은 “검찰총장이 무려 15년 동안이나 술집여자와 축첩 살림을 차렸고 그 사이에 아들까지 두었을 정도로 문란하게 살았다. 자기는 문란하게 살면서 교활하게도 모든 검사들에게는 도덕을 강조했고, 국민에게는 가장 깨끗한 검사인 것으로 보이기 위해 간악한 쇼를 했다” 바로 이것이 채동욱의 죄다.  

여러 차례에 걸친 조선일보의 보도내용은 주로 채동욱과 임여인이 부산에서 만나면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과정과, 계성초등학교에 기록된 혼외자 사실 그리고 학교에 퍼진 소문들에 관한 것이었다. 법무부의 진상조사 결과는 대전지검장 실에 임여인이 찾아와 ‘내가 채동욱의 부인’이라며 뗑깡을 놓았다는 사실에 관한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9월 30일 오후에는 채동욱을 완전히 링 위에 쓰러트리는 KO펀치가 날아들었다.  

임여인의 가정부 이씨(61)는 2003년 3월, 채군이 생후 7개월째 접어들 때부터 무려 4년 7개월 동안에 걸쳐 채동욱과 임여인이 한집에서 첩실놀이 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했고, 고약한 임여인으로부터 6,500만원을 뜯기고 어깨들로부터 협박까지 받고 쫓겨났다고도 했다. 이 여인은 2013.9.30. 오후 TV조선에 나와 채동욱의 첩실생활 전모를 눈에 보이듯 자세하게 진술했다.  

이에 대한 채동욱의 대답이 참으로 가관이다. “이씨가 다른 사람을 자기로 착각한 것 같다. 사실무근이다. DNA를 검사해서 끝까지 처벌을 받게 하겠다”는 요지의 말을 한 것이다.  

하지만! 이제 DNA 같은 건 더 이상 문제가 안 되고 관심도 없게 되었다. 조선일보, TV조선, 법무부에 의해 드러난 것만 해도 채동욱은 거짓말을 입에 담고 사는 교활한 인간이다. 불쌍하게 사는 가정부가 수십 년 동안 모은 전재산을 떼어먹고 그것도 모자라 어깨들을 불러 협박하여 쫓아냈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고약한 술집여자와 15년 동안이나 첩살림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2002년에 태어났다는 채군과 놀아주고 영어 등을 가르쳐 주고 영어로 대화도 하고 드디어는 초일류 사립학교에 보내 무슨 도깨비 같은 수단을 썼는지 정정당당하게 채군의 아버지로 등록해 놓았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채군의 아버지임을 공식적으로 자임한 것이다.  

여기까지가 사실로 확인된 이상 국민은 그 아이가 채동욱의 피를 받고 태어났는지 다른 놈팽이의 피를 받고 태어났는지 구태여 알 필요가 없다. 그 아이가 다른 놈팽이의 피를 받고 태어났는데 채동욱이가 늘 잠옷을 입은 상태에서 안아주고 무등태워 길러주고 여행도 시켜주고 돌상도 차려주고 사진관에 가서 돌 사진도 찍어주고 학과목도 지도해주고 빨리 출세하라고 영어도 손수 가르쳐 주고 학적부에 아버지로 등재시켜주었다?  

배꼽을 잡을 일이다. 일국의 검찰총장이, 겨우 3년 동안이나 첩실로 들여앉힌 애첩이 어느 낯선 놈팽이와 눈이 맞아 아이를 낳았는데도 그 첩실이 좋아 죽겠고, 그 여인이 너무 좋은 나머지 다른 놈팽이 사이에 낳은 자식까지 사랑했고, 얼마나 그 자식이 귀여웠으면 내 아들을 잘 길러주어 고맙다는 연하장까지 써서 가정부에 주었다?  

믿을 사람도 없겠지만 만일 그 아이가 다른 놈팽이의 아들이라면 채동욱은 더욱 더럽고 병신 같은 인간으로, 코미디 인간으로 길이 남아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 

솔잎 하나 달랑 들고 하늘을 가리려 하는 처참한 인간, 5천만 국민을 농락하려 드는 교활한 쓰레기, 지금 그를 쓰레기라고 하지 않는 국민은 민주당을 위시한 빨갱이들 밖에 없을 것이다. 첩살림도 더러운 상대와 해놓고 무슨 할 말이 있다고 DNA 타령인가.  

이런 더러운 인간이기에 1996년 전두환을 내란자로 둔갑시킬 수 있었다. 정의와 진실과는 거리가 먼 빨갱이였기에 그는 아래의 주장을 폈고, 그의 주장은 대법원 판결로 곧장 이어졌다.  

“광주시위대는 헌법수호를 위해 결집된 헌법기관이다. 이를 무력으로 탄압한 행위는 내란행위다. 5.18 시위는 민주화 운동으로 전국에 빨리 확산됐어야 했는데 이를 조기에 진압한 행위도 내란행위다. 전두환은 당시 북의 위협이 별로 없었는데도 위협을 과장하여 국민여론을 오도했고, 바지에 불과한 최규하의 재가를 얻어내고 국무위원들을 총든 경비병들로 협박하여 5.17비상계엄전국확대 조치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것도 내란행위다.”  

한마디로 빨갱이인 것이다. 그리고 이번 국정원 댓글 사건에서는 국정원을 증오하는 공소장을 썼다. 이런 자가 있을 때 이석기 사건을 다룬다면? 참으로 아찔하다. 최근 우리는 교활한 인간 채동욱이 풍기는 썩은 냄새를 맡는 게 아니라 ‘빨갱이 채동욱’이 뿜어내는 독사의 독기에 취해 고통 받고 있는 것이다.

그의 취조를 받다가 자살한 사람도 여러명 있다는 글들이 있다. 그가 다루었던 굵직한 사건들이 이상하게 처리되었다는 글들도 있다. 우리는 이걸 추적해야 할 것이다. 
 

2013.10.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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