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놀아나고 농락당한 박근혜정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북에 놀아나고 농락당한 박근혜정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10-16 14:01 조회11,55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북에 놀아나고 농락당한 박근혜정부


박근혜 정부가 신뢰프로세스라는 어림없는 대북정책을 만들어 놓고 어설피 설치다 북에 놀아나고 농락당했다. 북은 연 1,000억원이 넘는 1억 달러 규모의 이익만 챙기고 대통령의 이름까지 거명하면서 욕설을 하고 있다. 주고도 뺨을 맞는 수모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북한을 놓고 대통령은 외국에 다니면서 북한을 믿고 개성에 투자하라 세일즈 외교를 폈다. 대통령의 말을 믿고 독일의 한 기업은 개성공단을 방문하기까지 했다. 10월 말에는 외국업체를 끌어들이기 위해 남북이 공동으로 투자설명회를 열기로 했지만, 보기 흉하게 농락만 당했다.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연다며 실향민들을 들뜨게 해놓고 뒷통수도 맞았다.  

결국 박근혜 정부는 일본과 미국으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으면서 매년 1천억원 이상의 군자금을 적장에 바치는 이해하기 매우 힘든 존재가 됐다. 이는 명백한 유엔결의안 위반이다. 이렇게 알량한 능력을 가지고 태산처럼 쌓인 난제들을 무슨 수로 타개해 나간다는 것인지 한숨만 나온다.

세상은 온통 도둑질이고, 기강이 해이되지 않은 구석이 없고, 도덕은 땅에 떨어지고, 공무원, 노조, 검찰, 국세청 때문에 경제는 곤두박질하고, 검찰과 법원까지도 좌익들에 점령돼 있고, 과거의 간첩들이 다 애국자라며 2조 규모의 국고를 퍼주고, 빨갱이들은 곳곳에서 국가를 파괴하고. . 
 

 

 

2013.10.1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2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292 좌익변호사는 우글거리는데 우익변호사는 단 한 사람 뿐 지만원 2013-07-15 10930 468
13291 꼴볼견 전라도 지만원 2013-01-24 17429 468
13290 근사하게 보인 명박이라는 치한에 강간당했다! 지만원 2011-10-28 23925 468
13289 김성태, 이 천하에 무례무식한 개자식아 지만원 2018-11-01 5594 467
13288 돈 없는 김정은이 호출하는 무면허 운전자(Evergreen ) Evergreen 2018-05-28 4877 467
13287 황교안 나라 지키고, 김병준 물러가라 지만원 2016-11-02 8776 467
13286 장진성이 나를 고소했다. 고맙다 지만원 2016-05-28 6917 467
13285 5.18 폭동의 프로필 지만원 2015-12-26 8526 467
13284 청와대와 검찰의 '애국보수 씨말리기공작' 진행중 지만원 2014-07-06 7746 467
13283 나는 박근혜에 질렸다. 얼굴도 보기 싫다 지만원 2014-06-29 11341 467
13282 이것이 바로 호남인들의 자존심!!(옮겨온 글) stallon 2011-01-10 19598 467
13281 청와대는 지금 축하파티 중 지만원 2019-07-11 5076 466
13280 슬픔이여 내 가슴에 가득하라 지만원 2019-02-17 4753 466
13279 회원님들께 드리는 2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19-01-22 4574 466
13278 박근혜 탄핵, 문재인-박지원 사법처리 지만원 2016-10-21 8948 466
열람중 북에 놀아나고 농락당한 박근혜정부 지만원 2013-10-16 11553 466
13276 채동욱이 보이는 희한한 모습 지만원 2013-09-06 11592 466
13275 간첩정당 최후발악에 대처하자! 지만원 2013-08-29 10779 466
13274 정홍원 및 방통심의위 9명에 대한 고발장 지만원 2013-06-26 10636 466
13273 미칠 지경으로 답답한 박근혜에 억장 무너진다! 지만원 2013-04-12 15809 466
13272 젊은 세대들, 이제 유신을 알겠는가? 지만원 2012-12-21 17264 466
13271 박근혜에 선사하는 신의 한수 지만원 2014-05-24 10208 465
13270 붉은 지뢰 알알이 박힌 조선그룹 지만원 2012-09-09 14811 465
13269 더러운 한국 언론들과 개 같은 기자 자식들! 지만원 2011-01-13 22490 465
13268 트럼프, 풀리지 않는 불가사의 지만원 2021-01-21 6084 464
13267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돼서는 절대 안되는 이유 지만원 2019-01-26 5144 464
13266 트럼프에 대해 논리보다 비논리를 더 믿는 우익들 지만원 2018-06-09 6277 464
13265 사람들은 아직도 박근혜의 위험성 실감 못하는 듯 지만원 2016-11-03 11631 464
13264 백남기 주검, 빨갱이들의 시체장사에 속지말자 지만원 2016-09-29 5882 464
13263 북한과 몰래 손잡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고발합니다 지만원 2015-07-19 8399 46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