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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나라망신 데모한 연늠들과 지원세력은 중죄로 다스려야 한다.(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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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11-10 19:20 조회10,28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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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베에 올라온, 진짜 파리교민의 글에 의하면 저들은 프랑스교민이 아니다.
박근혜대통령 프랑스방문에 맞춰 한국에서 일부러 간 전문시위꾼들이다. 그리고는 마치 프랑스교민인 것처럼 위장 저런 나라망신 짓했다. 그러나 교민이 한 것과는 아주 중요하고 큰 차이가 있다.

김진태의원이 이 광경을 보고 용서치 않겠다(대가 치루 게 하겠다)한 것을 두고,
신문 방송이 김진태폭언이라며 비난 선동을 시작하는 데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우선 국가관 없고 수준 낮은 이 미친 기자 언론들부터 혼내 줘야 하고,
프랑스까지 가서 시위한 자들은 아주 엄하게 사법처리해야 한다.
이는 어느 나라건 당연한 의법 조치일 것이다.


이들은 박대통령 유럽순방 외교 차 프랑스 파리 도착에 맞춰,


‘박근혜는 한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닙니다.’ 라는 한글, 프랑스어, 영어로 쓴 프랭카드와 피켓으로 외국인들을 향해 시위했다. 한 번도 아니고 이틀간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이런 미친 짓을 하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은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이 선거를 조작한, 민주주의가 작동한 나라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 시위를 주동한 목수정이란 년은 전라도 고흥출신이고, 역시 전라도출신 민주당 박용진대변인과 친한 관계다. 그들이 프랑스에서 함께 찍은 사진으로 입증된다. 또한 민주당은 이미 10월29일, 이들이 파리에서 ‘재불 한인’ 이름으로 위장, 나라망신 시위할 것임을 김영근 수석부대변인이 발표했다. 목수정과 민주당의 공동기획이었다는 입증이다. 한마디로 전라도의 반란이 이런 식으로 곳곳에서 분출되고 있는 것.

역시 전라도출신 기자들이 주도하는 경향신문은 ‘나라 안에서 속이던 박근혜, 전 세계 상대로 사기’라는 큰 타이틀 제목으로 목수정의 활약상을 소개했다(11월7일자). 국익을 위한 대통령의 외교활동을 두고... 이에 더하여 김진태의원이 의법 조치하겠다는 발언에 “조폭식 언어를 구사하며 겁박했다”며 오히려 이 미친 시위대의 사과요구를 게재했다.

가관은 그 이유가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에 위배되는 발언이며, 이러한 발언이 국회의원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들이 자행한 5.18광주폭동을 전두환에게 뒤집어씌우고 민주화운동으로 주장하는 정신상태와 유사한 논리수준 아닌가? 이들의 정신세계는 제 이익과 자유만 있을 뿐 국가는 안중에도 없다.


목수정, 민주당, 경향신문의 죄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수준이다.


1. 우선 재불한인을 사칭한 죄를 지었고, 재불한인들 자존심과 명예에 심각한 상처를 주었다. 이로서 프랑스인들과 어울려 사는 진짜 재불교민은 한국인임을 드러내기가 부끄럽고 괴롭다는 심경이다. 오늘 교포가 올린 글을 보고 깊이 느낀 바다. 마땅히 이들의 상처를 국가가 책임지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 시위자들은 그 짓하러 여행간 한국사람이거나 유학생이 대부분이다(이들도 아마 목수정과 연관 있는 향우회소속이 대부분일 것). 이들을 두고 그 교포는 서울에 잠시 다니러 온 사람을 서울사람이라 할 수 있느냐는 항의다. 그들이 마치 서울사람인 것처럼 위장해 진짜 서울사람들을 욕보였다는 것이다.

2. 대한민국을 모독했다. 반드시 그에 합당한 죄를 물어야 한다.

- 국내에서는 정치적 견해차이로 내분이 일어날 수 있고 치고받고 싸울 수도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국민인 한 누구도 모독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을 부인하거나 모욕하는 자는 반국가사범으로 엄중 처벌해야 한다. 이는 전 세계가 마찬가지 질서 아닌가?

- 이 개 쌍년늠들은 국익을 위한 대통령외교행차에다 국가를 부인하는 짓을 했다. 외국을 향해서는 대통령이 국가를 대변한다는 건 상식 중식 중의 상식 아닌가? 이것들은 미쳤거나 대한민국국민이 아니다. 그에 맞는 처벌이 필요하다.

3. 대한민국 국민을 모욕했다.
그 몇 명이 외국까지 가서 나라망신 시킬 자유를 위해 나머지 5천만국민이 피해볼 수 없을뿐더러, 대한민국을 지키고 사랑하는 국민들의 자존심과 자긍심에 심각한 상처를 주었다.

- 이런 년늠들은 국민자격을 박탈하고 곤장 100대를 쳐 나라밖으로 내 던져야 한다는 방을 붙이면 아마 국민의 2/3 이상이 찬성하리라 본다. 정부는 그에 합당한 벌을 주라.

4. 목수정과 한패가 되어 이를 기획한 민주당은 국민이 엄하게 징벌해야 한다.

- 이것들은 대한민국정당이 아니다. 당장 국가 미납금 113억부터 징수하라. 국고보조금에서 차감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지 않은가?

- 이것들은 전두환대통령에 대해서는 시효까지 없애는 법을 새로 만들어 친인척재산으로라도 납부하도록 한 자들이다. 민주당에는 왜 있는 법도 집행하지 않는가? 법대로 집행하라!

- 더구나 모든 언론과 여론조사기관에다 SNS까지 장악, 조작 왜곡 편파방송으로 진짜 선거부정 저지른 건 민주당과 문재인이었잖어? 어쩜 그리도 후안무치 한가?

5. 역시 목수정과 한패가 되어 대한민국을 모독하고 국민을 모욕한 경향신문도 엄하게 문책해야 한다. 이것들은 언론의 탈을 쓴 반국가단체임이 분명해 졌다. 바로 이런 언론들이 이석기를 만들고 키운 보이지 않는 배후세력이다.

- 일단 대통령을 사기꾼으로 지칭한 죄부터 엄하게 물어야 한다.
- 일체 정부에서 나가는 지원금이나 광고는 차단하라.
- 국영기업과 공기업에도 경향에는 일체 광고를 싣지 못하게 하라.
- 대기업에도 명해 경향에 광고주지 못하게 하라.


국가사회의 지도층은 자율 자정기능부터 보여라


자유는 누릴 자격이 있는 자가 누릴 수 있다는 금언은 어디나 통용되는 상식이다.
이런 조치는 대통령이 지시하지 않더라도 장관, 공기업사장, 기업체가 자진해서 할 사명감이나 책임감도 없나? 그런 사회가 질서와 사회정의가 바로 서는 제대로 된 민주사회이고, 이런 것이 국가와 국민의 지적수준과 문화수준 바로미터다.

이 인간들은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이토록 몰지각하고 낯짝이 철면피인지 이해 불가한 종자들이다. 댓글 3개로 프랑스까지 가서 대한민국을 망신시키는 짓을 태연히 자행하며, 적반하장으로 김진태의원에게 “급박하지 말라”고 항의하고 사과까지 요구한다. 저년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급박하고 모욕한 짓은 안중에도 없다.

저것들이 날뛰는 세상은 양아치 조폭이 날뛰는 세상과 마찬가지고,
저런 자들이 제 맘대로 활동하면 바로 종북좌빨들의 세상이 된다. 묵과할 수 있는 일인가? 지금 계속되는 전라도출신들의 이런 미친 짓을 보며, 전라도 지식인들의 심경이 어떤지 궁금하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전적으로 공감!
청와대! 善만 주장하다가는 파멸을 초래 한다.
12일 푸틴이 래한한다! 푸틴의 국가통치 리더쉽을 음미해야 한다.
다시한번 말하고싶다. 善만 주장하다가는 그 밑에 깔리고 만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제2의 허문도가 없는 게 큰 문제입니다.
언론부터 뚜들어잡아놔야 합니다!! 강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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