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추념일지정에 관한 세미나를 긴급 개최합니다(비바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제주4.3 추념일지정에 관한 세미나를 긴급 개최합니다(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4-01-13 21:44 조회5,054회 댓글3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황우여 대표가 기어이 제주4.3 국가추념일 지정을 조속히 지정하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동안 애국인사들이 가두집회와 세미나를 수차례 열어 제주4.3국가추념일의 문제점과 4.3평화공원에 있는 위패들의 문제점을 끊임없이 제기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은 제시함이 없이 무턱대고 4.3국가추념일 지정만을 들고 나섰습니다,

 

황우여는 4.3추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바보가 새누리당 대표입니다, 4.3평화공원에는 4.3폭동의 주모자들, 폭도 사령관, 인민군 사단장,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했던 남로당 고위, 이런 위패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절을 올려야 할 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반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황우여는 제주에 내려와서 좌파적인 4.3희생자유족회는 만나 면담하면서, 우파적인 4.3정립유족회는 만나주지도 않았습니다, 4.3희생자유족회는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들이고 4.3정립유족회는 박근혜를 지지했던 애국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황우여는 민주당 대표인 모양입니다, 이런 황우여와 새누리당이 애국인사들의 염원과는 반대로 국가 정체성을 표와 바꿔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애국인사들이 모여 제주4.3 추념일 지정에 대한 긴급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나라를 걱정하시는 분들은 많이 참석하셔서 힘을 보태주십시오.

참가를 원하시는 단체는 연락바랍니다.(담당 김동일 010-4696-7177)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황우여가 하는 짓은 박근혜가 하는 짓이지요. 황우여만 비판하고 박근혜를 직접 겨냥, 비판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박근혜는 황우여와 새누리당을 앞세워 좌빨 행보를 계속할 겁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세미나 같은 건 무시하기로 작정을 한 박근혜와 황우여라고 봅니다. 따라서 세미나의 성격을 좀 바꿀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유람가세님 공감!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40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78 박근혜의 통일도 노벨상을 원하는가?(EVERGREEN) 댓글(1) EVERGREEN 2014-04-01 5151 125
1677 北, 연합회의 제안 철저히 묵살해야 (소나무) 소나무 2011-01-06 15060 125
1676 답 변 서 (서울형사) 지만원 2017-07-24 5150 125
1675 윤일병의 폭행을 보면서(일조풍월) 댓글(3) 일조풍월 2014-08-06 4615 125
1674 준비서면(서정갑) 지만원 2019-11-18 3300 125
1673 大國(人)과 小國(人)의 차이!(토함산) 토함산 2014-04-10 4095 125
1672 한국교총이라는 게 겨우 이건가? 지만원 2010-04-30 21363 125
1671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32] 지만원 2022-11-08 2101 125
1670 시스템tv, 미국과 한국의 정세 분석 지만원 2021-01-30 2725 125
1669 지만원의 시국강연-DMZ (5분동영상) 시스템뉴스 2014-10-21 4337 125
1668 [지만원의 동영상/시국진단] 미국은 왜 해군이 큰가? 관리자 2018-01-06 3882 125
1667 준비서면(광주고법 민사사건) 지만원 2018-03-08 3714 125
1666 박근혜의 약속은 국가의 사활이 걸린문제(만토스) 만토스 2012-02-08 12611 125
1665 대한민국재판부를 재판한다(19) 지만원 2014-01-09 5329 125
1664 2살배기 이순실 딸의 지능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지만원 2020-09-29 2588 125
1663 [지만원TV 실시간 라이브 제13화] 10.26 권력진공의 현장 관리자 2019-05-01 3020 125
1662 안보는 유행이 아니라 일상이어야(소나무) 소나무 2010-05-10 16774 124
1661 광주폭동을 미화 방송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김정균) 댓글(3) 김정균 2011-01-17 27733 124
1660 이 달의 주요 행사 안내 지만원 2012-04-16 16839 124
1659 요지경 속 6.2 지방선거(소나무) 소나무 2010-05-13 16670 124
1658 우리의 선한 싸움 역삼껄깨이 2022-05-15 1453 124
1657 자폭과 세뇌의 잔혹함 댓글(2) 역삼껄깨이 2022-02-04 1461 124
1656 일본교과서와 남한좌익의 역사 왜곡(비바람) 비바람 2011-04-08 14037 124
1655 꼭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stallon) 댓글(1) stallon 2012-04-29 9033 124
1654 5.18 추가 답변서 지만원 2020-11-02 2275 124
1653 5.18역사의 변천사 지만원 2021-10-31 1612 124
1652 타락해 가는 대한민국(시국진단2월호 표지말) 지만원 2010-01-27 27478 124
1651 안전행정부 4.3추념일 보도자료가 이상하다 (비바람) 비바람 2014-03-19 4757 124
1650 이동욱-정규재, 공모공동, 명예훼손-신용훼손-업무방해-13건 지만원 2022-06-08 1434 124
1649 [5.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 내용 요약 지만원 2020-11-28 2659 1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