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3희생자추념일 지정에 반대합니다.

1948년 4월 3일은 남로당이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저지하기 위한 반란개시일이며 북한에서도 4월 3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4.3평화공원에는 헌법재판소가 제외시키라고 명시한 남로당 도당 간부 다수와, 인민유격대 사령관 김의봉, 심지어 입산활동 하다가 월북하여 6.25 때 7,000명의 인민군을 인솔하고 낙동강 전선에서 전사한 북한인민군 사단장 이원옥이 4.3희생자로 둔갑하여 그 위패가 봉안되어 있습니다.

해방 이전에서부터 제주도에는 빨갱이들이 득실거렸습니다. 그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폭동은 스탈린 만세-김일성 만세-박헌영 만세로 시작됐습니다. 4월 3일 새벽 2시를 기해 제주도 12개 경찰서 및 지서를 습격하여 경찰과 경찰기족, 동네 유지 및 그 가족들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강간했습니다. 이런 武力 반란은 1948년 4월 3일부터 1957년 4월2일까지 9년 동안 지속됐습니다.  

“억울한 사람”? 억울한 사람은 제주도에만 있나요?

①일제 36년 동안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많이 억울하게 죽었나요. ②북괴의 6.25남침으로 인해 국군, UN군, 우리 국민, 얼마나 많이 죽었습니까? 김일성이 남침만 하지 않았다면 그런 억울한 죽음 없었을 겁니다. ③1946년 10월 1일 대구에서 시작된 2개월간의 공산당 폭동으로 인해 3남 지대를 포함한 전국 지역에서 경찰, 공무원 및 그 가족들이 수백명 단위로 죽었습니다. ④여수-순천 반란 사건, 1948년 10월 19일, 제주도에 가서 공비 토벌하라는 명령을 받은 부대의 빨갱이들이 총을 거꾸로 들고 국군을 살해하고, 순천으로 돌진하면서 1,000명 이상의 경찰, 공무원, 유지 및 그 가족들을 무참히 살해했습니다.  

이들은 정말 나라를 잘못만나, 북괴 김일성 때문에, 빨갱이들 때문에,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이들에 대한 위령제와 추모행사도 할건가요. 왜 안하나요.
이들이야말로 그야말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 정말 큰일입니다.
역사 교과서도 빨갱이들 손에 넘겨주었습니다.
애국심 길러주어야 하는 학생들에게 전교조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사람중심 주체사상을 심어주는것도 망국의 짓인데, 여기에 국사 교과서마저 빨갛게 되었으니, 이제는 모든 중고등 학교에서 한목소리로 적화통일 역군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박근혜 정부는 무엇하는 건가요.
패망월남의 길을 재촉하고 있으니..
정신 좀 차리세요. 

4.3희생자추념일 지정은 바로 적화통일의 큰 발자취가 될겁니다.
박근혜가 적화통일 대통령으로 역사에 길이 남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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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0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