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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기념관의 학살 선동 동영상(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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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4-02-06 22:50 조회5,4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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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기념관에는 왜곡되고 날조된 제주4.3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4.3폭동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며 인민공화국을 지지하는 남로당 인민유격대와

이를 진압하려는 대한민군 군경과의 사이에 벌어졌던 폭동이며, 반란이고,

상호 간에 죽이고 죽는 유혈극이었다,

 

그러나 제주4.3평화기념관에는 대한민국 군경만이 양민을 학살하고

민가에 불을 지르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동영상에는 민가에 대포를 쏘고, 시체를 쌓아놓고 불을 지르고,

4.3폭동의 책임을 대한민국 군경에게 뒤집어씌우고

대한민국 군경을 악귀처럼 묘사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하루 내내 쉬지 않고 반복 상영되고 있다,

이 동영상은 대한민국에 증오심을 부추기려는 왜곡된 선동물이다.

이 동영상은 왜곡된 선동물의 대표작으로,

누구든지 이 동영상을 보면 군인을 4.3폭동의 원흉으로 생각하고

대한민국에 증오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4.3평화기념관에는 동영상만이 아니라 전시물들도 심각한 상황이다,

전시물 대부분은 군경을 학살자로 매도하는데 할애하고 있다,

4.3평화공원의 방문자는 년 20만 명에 이른다,

제주4.3평화공원은 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연간 20만 명씩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4.3평화공원은 대한민국 기관인가, 아니면 북조선의 선동기관인가,

이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명예훼손이다,


4.3평화기념관의 존재는 자살하는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이런 상황에 대한 책임은 안전행정부 과거사지원단에 있다,

이 부서에는 노무현 시절에 특채된 인간들이 근무하고 있었다,

노무현의 '깽판' 정신을 실천하라는 임무를 띤 노무현의 전사들이

아직도 요소에 잠복하여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공무원들을 방치하고 있는 안행부 유정복 장관도

한심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칼을 들고 개혁에 나서야 할 유정복 장관에게는

이런 구태를 개혁하려는 의지와 정신이 보이지 않는다,

장관이 무능하든가, 노무현의 공무원들에 둘러싸여 장관이 무력하든가,

둘 중의 하나이다,

 

국가 정체성 회복이라는 구호를 내걸었던 박근혜 정부는

오히려 4,3추념일을 지정하여 이런 곳에 예를 올리려 하고 있다,

이거야말로 거꾸로 가는 나라, 죽어가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 아니할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과 유정복 장관은 이 동영상을 꼭 봐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 추진하고 있는 4.3추념일이

얼마나 위험하며 얼마나 황당한 사업인지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런 4.3평화공원을 만들고 운영하는 자들에 대하여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제주4.3평화기념관의 학살 선동 동영상 보기
http://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43&no=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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