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통일도 노벨상을 원하는가?(EVERGREEN)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근혜의 통일도 노벨상을 원하는가?(EVERGREEN)

페이지 정보

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4-04-01 19:39 조회5,153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선전을 치룰 때는 ‘경제민주화’로 시작하여 대통령이 된 후에는 ‘창조경제’로 비껴나가고 복지가 어쩌구 저쩌구, 공약이 이러쿵 저러쿵 소란을 피우더니 이어 끄집어 낸 것이 ‘한반도신뢰프로세서’이다. 그리고 ‘통일은 대박’이란 말로 관심을 끌었다.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귀 기울여 들어 봤더니 ‘햇볕정책’에서 좀 더 세련되게 다듬어진 대북 화해 구호이며 통일놀이 구상이다.


어나니머스가 까발린 북한 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불법 가입한 회원에 대한 수사가 용두사미를 하더니 5.18 묘역에 가서 ‘임을 위한 행진곡’에 맞추어 손을 흔들고 노무현의 NLL 사초 실종건도 유야무야 넘어갔다. 그러니 온건파 김한길도 박근혜를 우습게 보는 것이다. 그런데 통진당의 이석기는 힘없는 국정원을 시켜 잡아넣고 통진당은 해산시키겠다고 헌법재판소에 넘겼으니 여기서 우리는 헷갈리는 것이다.


그 이유는 시대를 잘 타고 난 덕분에 아직 안 맞아죽고 살아 있는 통진당의 진성 빨갱이 이정희가 기고만장의 끝을 모른 채 그만 TV 대선전에서 공개적으로 박근혜의 자아를 무너뜨렸다. 아버지와는 따로 국밥으로 놀겠다는 불효막심한 박근혜라도 친일 ‘다카키 마사오의 딸’을 떨어뜨리려고 나왔다는 말에는 마그마가 분출했던 것이다. 그래서 통진당의 이석기를 구속시키고 그 통진당은 해산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통진당의 이석기가 빨갱이 할애비라도 이명박처럼 박근혜 역시 그냥 그렇게 대충 넘길 사람이라고 본다. 이명박의 건설사업에 이석기가 직접 지장을 주지 않아 3년 간 지켜만 보고 있었듯이 박근혜의 대통합프로젝터에도 큰 영향이 없는 한 내란 전복용 무기를 대량으로 사 재어 놓았다 하더라고 크게 문제 삼지 않고 경고만 하고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그녀는 옛날에 김대중을 알현하여 아버지 박정희를 용서해 달라는 이해 못 할 불효를 저질렀다. 그 후 어떤 연유인지 어머니를 죽인 원수 김정일의 전용기를 타고 홀로 북한을 방문하여 어떠한 대담을 나누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였다. 그런 후 미국에 가서 “김정일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두둔까지 하였다. 그 약속이 무엇인지 우리는 아직도 모른다. 설마 천안함 격침과 연평도 포격의 약속일까?


안철수라는 새정치 사기꾼은 국민을 농단하면서 종북 민주당과 손을 잡고 국정을 어지럽히고 있으며, 간첩은 빨갱이 인권변호인 민변이 구출하고, 국가정보원의 간첩 잡는 비밀첩보원의 신분은 종북 민주당으로 인해 만천하에 드러나며 협잡꾼으로 내몰려야 하니 이런 한심한 국가의 꼴이 너무나 원통, 절통하여 자결을 선택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야속한 박근혜는 통일에만 혼백이 빼앗겨 있다.


우익의 피맺힌 호소를 무시하고 이념 문제가 칼날처럼 첨예한 ‘제주4.3기념일’ 지정을 최종 승인한 그녀는 독일로 가서 현 국제 정세를 무시한 대북 사모곡 ‘드레스덴 선언’을 하였다. 우익 인사가 개탄해 마지않는 또 한명의 친북 지도자 ‘리틀 김대중’의 탄생에 국민은 다만 허탈할 뿐이다. 그러나 계산이 꼬인 박근혜의 통일 나팔에 망나니 존엄은 동해로, 서해로 폭죽놀이만 하고 있으니 노벨평화상이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닌 모양이다. 박근혜는 김대중의 노하우를 좀 더 심도 있게 연구해야 될 것 같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경제에 민주화는 분명하게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한 경제가아니라
바로 공산주의인 것이다.
여기에서 박근혜는 좌파라고 생각한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5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12 시험대에 오른 대통령 지만원 2009-12-16 24074 162
3211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을위한특별법안]반대의견 지만원 2017-07-29 3852 162
3210 5.18이 민주화로 둔갑해도 암말 못하는 세상!(장학포) 장학포 2012-05-19 14434 162
3209 국민은 전국적으로 비판하고, 저항해야(法徹) 댓글(2) 法徹 2014-04-05 4873 162
3208 12·12란 무엇인가? 지만원 2013-10-26 6338 162
3207 오늘 채널A 이언경의 직언직설 출연 다시보기 관리자 2013-01-16 15588 162
3206 [한국교육신문] 北찬양 도서 추천하고 비호하는 경기교육청(예비역2… 예비역2 2015-08-05 3817 162
3205 [무등산의 진달래]에 대한 소송사건의 해학 지만원 2021-01-17 1925 162
3204 이희호의 어이없는 무너진 사랑탑 타령(자유의깃발) 자유의깃발 2010-06-12 19960 162
3203 즉시 항고장(광주법원) 지만원 2022-11-02 2006 162
3202 대처에 못미치는 박근혜(김피터) 댓글(3) 김피터 2014-01-03 5932 162
3201 2019년의 홍콩과 1980년의 광주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9-11-21 3370 162
3200 박지원: "12.12 5.18은 역사적 결단이었다"(핵폭탄공격) 댓글(2) 핵폭탄공격 2013-01-24 13367 162
3199 서울 광수와 위장 보수의 공통점(민족의천왕) 민족의천황 2017-05-25 3640 162
3198 솔로몬 앞에 선 5.18 역사(머리말) 지만원 2010-06-18 19404 162
3197 대한민국의 특별한 단식 사기꾼들(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9-12-01 3264 162
3196 지만원tv 제57화 트럼프 대성공 지만원 2019-07-01 3477 162
3195 제주 4.3 사건의 또 다른 진실 -내가 겪은 실화-(정경균) 지만원 2014-02-22 6519 162
3194 500만 야전군 제2의 창당 특별활동에 불을 당기자!(비전원) 비전원 2012-06-05 10153 162
3193 조선시대 모든 여성이 양반의 대가 없는 성노예 지만원 2019-09-24 8555 161
3192 12.12. 군과 군의 충돌 지만원 2019-05-06 3506 161
3191 전두환 탐험 [21] 지만원 2022-08-18 2885 161
3190 42개 증거, 수정된 목차 지만원 2023-01-02 16796 161
3189 ‘황석영 저 5.18바이블’은 북한이 썼다. 지만원 2014-07-15 5990 161
3188 제주도 공산화의 뿌리 지만원 2011-06-29 20265 161
3187 存在의 有無~~ (토함산) 토함산 2014-03-17 5143 161
3186 박빠의 전형 고원재의 이어진 협박 지만원 2022-02-11 1577 161
3185 5.18역사학회 성명서 (2021.11.5.) 지만원 2021-11-05 2259 161
3184 솔로몬 앞에 선 5.18 목차 지만원 2010-07-07 32792 161
3183 조갑제/정규재 는 오염됐다 하지만 신인균 "너 마저?" 지만원 2018-12-29 4397 16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