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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내통한 역적들의 5.18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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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04-09 19:18 조회4,9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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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측이 애써 감추는 북한 內通인물들

 

1) 김대중: 국민연합대표, 1980 5.18 민중봉기 계획, 최규하 임시정부 전복을 위한김대중내란음모사건의 주모자, 1971년 일본에서 한민통 활동자금으로 북한 부주석 김병식으로부터 20만 달러 받았고, 1988년 간첩 서경원이 김일성으로부터 받아 온 공작금 1만 달러를 받았으며, 2000년 김정일에게는 5억 달러의 대한민국 國富 김정일에게 진상하였다.

2)
황석영: 황석영은 광주에서 1980년 극단 광대를 운영하며 5.18 불법시위 선동에 단원들을 적극 참가시킨다. 그는 1989 3 20일 북한에 밀입국하여 같은 시기에 북한에 들어와 김일성을 만났던 윤이상과 5.18광주를 주제로 한 대남-반미의식 고취를 위한님을 위한 교향시라는 영화를 제작해 줌으로써 김일성으로부터재간둥이라는 칭호와 함께 25만 달러라는 공작금을 받았었다
.

3)
서경원: 서경원의 카톨릭농민회가 1980 515 5.18폭동을 선동하며 주도했고, 동신실업전문대학 학생회와 전남대학교 총학생회 명의로 제2시국선언문을 발표했으며, "우리가 흘린 이 젊은 피가 통일 민주조국으로 가는 노정에 핏빛 진달래로 피어 오르길 바란다!" 북한 김일성의 꽃 진달래를 흠모했던 그는 1988년 북한에 밀 입북하여 김일성으로부터 5만 달러의 공작금을 받았던 간첩
.

4)
윤기권: 5.18광주 유공자 윤기권이 대한민국 민주화 발전을 위해 공을 세웠다고 보상금도 챙기고, 북한으로 넘어가 그곳에서 평양시 교수강습 및 학생답사견학소 지도교원 노릇을 하고 있다. 그럼 5.18광주 정신은 북한이 원하는 적화통일에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어떻게 반박하고 부정할 것인가? 5.18측이 유기권을 버리면 그와 함께 싸웠던 시민 군도 북한을 위해 싸웠던 반란군으로 내쳐야 하고, 윤기권을 껴 안으면 5.18정신은 피할 수 없이 북한의 적화통일 운동이 된다
.

5)
윤상원: 김대중과 광주를 연결하는 인물은 광주 폭동 주동자 윤상원이었다.  김대중이 당시 5 22일로 예정되었던 쿠데타(민중봉기로 최규하 대통령을 강제 하야 시키고 김대중 스스로 대통령 되려 했던 내란) 준비를 하던 "민주회복 국민회의" 사무국장으로 임명한지 불과 한달 여 만에 광주사태가 터졌다.  그러나, 윤상원 본인은 김대중을 위해서라기보다 공산주의 사상 동지들을 위해 폭동을 주동하였다
.

6)
윤한봉: 5.18무장폭동의 실질적 지휘자였던 그는 공산주의 혁명가요 남민전 전사였다.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 당사자 박형선의 처남이 윤한봉이요 노무현의 측근 박연호도 그 사건 관련자이며 모두 광주일고 동문들이다. 5.18기념재단설립자 윤한봉은 동지 8명과 함께 박정희 암살을 계획했으나 5.18 직전에 꼬리가 잡혀 결국 미국으로 피신한다. 미국에서 1989년에는 전대협대표 임수경과 문규현신부를 김일성 평양축전에 밀 입북시키는 일을 성사시켰다
.

7)
문익환: 김일성의 충실한 심부름꾼 문익환은 안재구 등 남민전 간부들이 출옥하자마자 김일성의 부름을 받고 평양에 가서 지령을 받아구국전위를 결성한다. 국민연합 중앙위 상임위원장이었으니 5.18광주 무장봉기의 선봉장이었다. 58일 폭력시위를 결의하였고, 남민전 전사 안재구와 그 가족을 극진히 돌봐 주었으며, 김대중으로부터 대통령 이전에 매달 500만원씩 받았었고, 간첩 이선실로부터도 수천 만원 단위의 공작금을 지원 받았었다
.

8)
장기표: 국민연합 조직국장 장기표, 심재권과 함께 5.18당시 서울 쪽 행동대장이었다. 윤상원을 김대중에게 천거한 장본인이니 윤상원은 사실상 장기표의 꼭두각시인 셈이다. 있지도 않은 신 군부라는 이름으로 누가 발포명령을 내렸는지 억지를 부렸던 5.18세력의 사령탑이 바로 장기표인 셈이다. 그는 훗날 북한 여간첩 이선실과 접선하였고 그가 간첩임을 알면서도 숨겨 주었으며 그로부터 자금지원도 받았었다. 자생간첩 활동을 한 셈이다. 박정희의 산업화 노선에 목숨 걸고 반대한 인물
.


흉악한 5.18기념재단은 5.18을 마치 대한민국 민주화에 엄청난 업적을 남긴 사건으로 끝없이 왜곡 날조하며 미화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게 성스러운 민주화 운동을 어떤 사람들이 주동을 했고 또 누가 목숨을 걸고 싸웠는지 그들의 이름을 걸고 국민 앞에 내세우지 못한다. 그 이유는 5.18폭동반란의 주동자들이 모두 한결같이 북한과 직간접적으로 내통했던 이른바 대한민국 역적에 해당하는 인물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한반도를 전쟁의 위험에 빠뜨리고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 엄청난 사태를 이끌었던 사람들을 감추는 5.18기념재단의 속셈은, 그들의 용서 받지 못할 범죄행위는 감추고 폭동반란에 이용당한 힘 없는 시민들의 피해만 침소봉대하여 국민들의 동정을 사기 위한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속임수이다.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면, 그것은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식의 민주화 운동이 될 것이다. 5.18 북한군 개입이 아니라도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이라는 명칭은 어불성설이다. 이상.  

 

2014. 4. 9.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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