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4-22 16:17 조회26,80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  

 

박근혜는 지금 심각한 리더십 위기에 처해있다. ‘알고 보니 매우 무능’하다는 것이 많은 국민들의 정서다. 그를 포장해왔던 신비감도 이번 일로 싹 사라졌다. 남은 것은 내공 없는 알몸 뿐이다. 그는 자기가 이끌고 나가야 할 대한민국이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리더십의 기본인 실태분석조차 없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다.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현재 이 나라가 이런 모양으로 생겼는데 앞으로는 저런 모양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실현해 나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그는 이 국가가 ‘이런 모양’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도 못했고, ‘저런 모양’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하지 않았다. 그냥 국민에게 많은 복지 해주겠다고 선동만 했다. 게으른 국민에게 공돈을 주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기에 여념이 없다. 이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불만과 사회적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세월호는 대한민국의 축소판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월호의 확대판이다. 2홉들이 4홉들이인 것이다. 이토록 자기가 이끌고 가야 할 대한민국은 엄청난 중병에 걸려 있는데도 박근혜는 매우 기이하게도 대한민국을 위한 처방전을 써온 것이 아니라, 저 멀리에서 주민을 학대하고 있는 김정은을 보호하기 위한 처방전을 열심히 써왔다. 그런 엉뚱한 일을 벌이다가 오늘과 같이 자기 국민이 자기 국민을 집단적으로 학살케 하는 사태를 맞았다. 평시에도 자기 국민의 생명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하는 이 판에, 전쟁이 나면 무슨 수로 국민생명을 보호하겠는가? 어림도 없다.  


               한편으로는 전 국민을 동원하여 시스템 식목운동을 벌려야 
 

이번 세월호 사건을 맞이한 박근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국민 에너지를 총동원하여 사회 곳곳에 시스템 심기 운동을 옛날 새마을운동 하듯이 전개해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안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밴드에서 국가를 전복할 목적으로 획책할 ‘제2의 5.18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제2의 5.18폭동에 단단히 대비하라  

“무능한 박근혜 퇴진”과 아울러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다. 매우 위험한 도박인 것이다. 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다. 선장과 선원들의 당당함을 보면서 그리고 마치 사전 훈련이라도 받은 것처럼 일사불란하게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없는가?  

지금 남한의 빨갱이들은 큰 대목을 잡아놓고 있다. 남한 빨갱이들은 북한의 지령으로 움직인다. 북한 정권이 긴장하면 이 긴장은 곧바로 남한 빨갱이들에 명령으로 전달된다. 지금 북한 정권은 죽느냐 사느냐, 초긴장 상태에 있다. 미국이 김정은을 고사시키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며, 아울러 유엔이 김정은을 국제재판에 세우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예전처럼 북한을 노골적으로 싸고 돌 수 없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김정은은 위험해 진다.

 

                김정은의 이판사판 게임, 제2의 5.18반란으로 점화될 것 

‘이판사판’의 팽팽한 긴장 상태에서 도박으로 살길을 뚫어야 하는 것이 김정은의 토정비결이다. 세월호 참사는 이런 도박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많은 국민들이 박근혜의 능력을 불신하고 있으며 점점 식상해 하고 있다. 저들은 온갖 유언비어와 선동으로 이런 물결을 더욱 거세게 증폭시킬 것이다. 국민의 지지를 잃으면 대통령에 힘이 빠진다. 이때를 저들이 놓칠 리 없다.  

제2의 5.18폭동, 이것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는 확신 하에 대통령은 단단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만일 대통령이 이번에도 광주 5.18행사에 참석하면 우익 애국자들의 분노는 박근혜에 대한 싸늘함으로 전환될 것이다. 그러면 박근혜 옆에는 누가 남는가? 좌익들에 둘러싸여 그들에 놀아나다 당하지 말고, 제발 정신 좀 차리기 바란다. 주변에 있는 좌익들, 유사시에 누구 편을 들겠는가?

범국민적 시스템 운동으로 국민을 결집시키면서 그 힘으로 좌익들이 벌일 폭동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2014.4.2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664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424 이~전라도 개새끼들, 들어라! 지만원 2013-03-29 27105 472
12423 차별대우 지만원 2010-07-25 27094 250
12422 ‘임을 위한 행진곡’, 창피해서 어찌 부르나! 지만원 2011-05-30 27083 305
12421 오바마와 이명박, 누가 더 대한민국을 위하는가? 지만원 2010-09-24 27076 265
12420 한상렬과 동아일보, 세상 헷갈린다 지만원 2010-09-12 27054 266
12419 이명박 인간성은 교활의 극치 지만원 2010-07-09 27014 302
12418 후회막급한 북한 지만원 2010-07-25 27007 431
12417 시군구 단체장이 가진 배타적 인사권! 지만원 2010-06-06 26997 180
12416 학력시비에 대하여 지만원 2009-12-15 26984 168
12415 재판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03-21 26983 181
12414 타락해 가는 대한민국(시국진단2월호 표지말) 지만원 2010-01-27 26966 124
12413 ‘민주화’ 라는 단어의 어원 지만원 2010-10-26 26966 127
12412 5.18재판 진행의 혼선 지만원 2010-04-13 26942 163
12411 이희호 재판의 다음 일정 지만원 2011-01-27 26936 130
12410 광주가 타지역에 비해 민주화의식(?)이 높았던 이유 지만원 2010-04-03 26913 162
12409 5.18광주에 왔던 북한군 중좌출신, 서울교외에 거주중 지만원 2010-01-14 26912 183
12408 북한이 보낸 윤이상 흉상, 드디어 반입허용 지만원 2010-03-04 26912 165
12407 오늘(10.8)의 5.18 재판 결과 지만원 2010-10-08 26908 321
12406 천신일이라는 사람, 이러면 안되지요 지만원 2010-10-26 26908 200
12405 105미리 포에 대한 필자의 생각 지만원 2011-02-16 26887 358
12404 쌍용자동차 노조자들 신세 망쳤다 지만원 2010-01-18 26877 183
12403 김동길 교수님, 가면을 쓰셨습니까? 지만원 2010-05-01 26871 307
12402 600명의 연고대생 미스터리를 푸는 실마리 지만원 2011-05-28 26870 308
12401 5.18재판, 서울고법(2심)에서도 승소 지만원 2012-08-23 26869 633
12400 괴상한 묘기를 발휘하는 530GP의 K-1소총 지만원 2010-09-26 26867 171
12399 탈북자들이 증언하는 김대중의 정체 지만원 2012-07-30 26866 649
12398 내년에 대법원장 포함 좌경 대법관 대거 퇴임 지만원 2010-12-17 26856 313
12397 외교부 장관 0순위 김성환은 누가인가? 지만원 2010-09-04 26826 416
12396 대한민국은 도둑놈이 최고인 나라(효월) 효월 2010-08-03 26808 197
열람중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 지만원 2014-04-22 26806 52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