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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썩은 젊은 빨갱이 기자 개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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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4-24 02:30 조회18,9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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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이 썩은 젊은 빨갱이 기자 개자식들아!!


2005년 한승조 교수에 대한 빨갱이들의 공격이 목불인견이었다, 사색 없는 당시의 젊은 해충들을 보고 나는 이 나라가 아프리카 원주민보다 더 미개한 사회라는 걸 절감했다. 어제와 오늘 또 직면해 보니 이 나라에는 정신이 병든 대부분의 동물들이 빨갱이 기자가 되어 있다는 느낌과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 빨갱이 자식들아. 너희들은 지금 몇 살이냐? 내 손자뻘 되는 인간들이다. 손자뻘이면 귀여워야 하는데 너희들은 악마의 자식들처럼 느껴진다. 네 놈들 스스로를 깨끗한 탁자 위에 올려 놓고 바라보라. 네놈의 생김새가 어떻더냐? 네놈의 머리 속에 담겨진 내용물들이 몇 그람이나 되겠더냐? 네 놈들이 걸어 온 족적 중 남에게 이렇다 이야기 할 수 있는 게 있었더냐? 아마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이 불쌍놈의 개 자식들아. 네놈들을 낳아준 어미 애비가 누구더냐? 네 어미 애비는 어떤 썩어빠진 영혼들을 가졌기에 네놈들 같은 썩어빠진 새끼들을 이 세상에 내놓았다는 말이더냐? 

내가 네놈들을 여기까지 욕했으니 내가 나를 밝혀야 하는 것이 도리요 순서일 것이다. 네놈들의 족적과 네 어미 애비의 족적을 다 합쳐 보아라 그리고 그 종합된 족적을 가지고 내 족적과 대 보아라. 이 못난 자식들아.

나는 강원도 호랑이 나오는 산골에서 태어나 강보에 싸인 채 경기도 양평에 이사와 유년으로부터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우리 부모는 7남매(내가 막내)를 낳았고 남자는 5명이었다. 그 5형제 모두가 다 군대에 갔다. 네놈들의 가정과 비교 좀 해 봐라. 

나는 기록상으로는 한영중고등 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돼 있지만, 중고등 학교 6년 중 진짜 다닌 시간은 겨우 3년이다. 내가 고학하여 돈을 벌면 학교 갔고, 없으면 안 갔다. 모두를 독학으로 때웠다. 그 다음 육사 시험에 합격했다, 다들 날 보고 집념 있고 천재였다 하더라.  

육사에서는 성적보다 독서에 치중했다. 영어와 수학은 동기생 중 1-2등이었다, 그러나 나는 독서를 중시했다, 아마 나이상 사관학교에서 독서를 많이 한 육사인은 거의 없다고 자신한다. 오늘날 내 글 솜씨는 그때 기초를 닦은 것이었다.  

나는 전쟁을 치르지 않은 장교는 내용이 없는 장교라는 생각에 소위로 베트남 전에 지원했다. 죽을 고비 많이 넘겼지만 그래도 영문소설책을 늘 철모 속에 넣고 다니며 작전을 했다. 나는 작전의 귀재였다. 꾀가 있고 순발력이 있어 내 부하들은 물론 이웃 부대의 부하들 목숨까지 여러 번 구해냈다. 나는 그 세계에서 전설의 젊은이가 되었다. 이 뿌리 없는 기자 놈들아. 만일 네놈들 같은 인간들이 내 부하였다면 참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켰을 것이다 이른바 ‘문제아“. 네 놈들 클라스를 알으렸다.

게일라 전쟁을 4년간 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나는 전략정보 교육과정에 들어가 1년 공부하고 1등을 했다. 그리고 합참에서 유일한 홍일점 대위가 되었다, 장군의 전속부관이 아니라 당당한 한 사람의 참모였다. 네 놈들 같은 인간들이면 언감생신 내가 이룩한 기록들에 범접도 못했을 것이다, 나는 월남전에서도 전설, 고급사령부인 주월한국군 사령부에서도 전설, 합참에서도 전설이었다. 네놈들 저질 기자들은 감히 엄두조차 낼 수 없는 기록을 일구었다,

이 못난 기자 놈들아. 내가 또 말해줄까? 사관학교 나온지 만 9년 만에 미해군대학원이라는 낯선 곳에서 머리 좋은 한국군 장교를 교육시켜주고 싶다 했다. 육-해-공-해병대 4개 군에서 1명을 뽑아 석사과정에 보낸다 하더라. 당시 나는 한국군 대위 장교들 중에서 가장 많은 장군들로부터 사랑을 받던 처지였다. 내가 공부하러 간다 하니 그 장군들이 다 서운해 하더라. 그래도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 포기 안했다. 영어시험 봤다, 당시에는 토플 대신에 ECL 시험을 치렀는데 100점 만점에 내가 97점 받았다. 당시는 기적의 점수라 야단도 아니더라. 

그래서 미해군대학원에 문과인 경영학 석사 하러 갔다, 참고로 미해군대학원은 하버드나 스탠포드 대학보다 학비가 2.5배 비쌌다. 토요일 일요일에도 내가 원하는 교수를 불러 특별 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 초-귀족학교였다 물어보고 알아봐라. 나는 거기에서 많은 가능성을 보였다.

교수 위원회가 나를 특별히 고려했다. 내 수학실력이 보통이 아니니,이 사람을 응용수학 과정에 투입시켜 창의력을 도출해 보자고 했다. 그 학교 창설이래 내가 유일하게 문과 석사에서 이과 박사로 돌입했다. 그리고 나는 불과 3년 만에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시스템 관련 응용수학으로 석사와 박사를 따냈다. 이래서 그 학교에서는 내가 지금도 전설의 인물이다. 검찰에 고발해 조사해 봐라.

나는 박사자격 필기시험에 응시한 7명 중 유일하게 혼자 합격했고, 구두시험을 치렀지만 그건 시험을 치른 학생이 아니라 각 분야에서 나타난 수학 관련 교수들에게 수학의 뿌리를 강연한 세미나 장이 되었다. 그리고 내가 쓴 논문에는 이 세상에 없는 공식 2개가 있고, 최고급 분야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수학 정리 6개가 있다. 바로 이런 일로 나는 그 학교 교수사회에서 전설의 인물이 된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학교에서 교수를 하다가 3년 만에 영원한 고향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로써 나는 기록을 제대로 남긴 인물로 살아가고 있다.

이에 비해 내공이 전혀 없는 젊은 기자 자식들아. 내가 네 놈들에 이런 거친 언어를 쓰는 것은 그래도 얼마간의 애정이 있어서인지 모를 일이다. 이런 내 공력이 네 놈들의 눈에는 하찮은 공력이더냐? 대학에서 A학점 하나 따지 못한 인간들이 늘 말하더라, "나도 조금만 노력하면 할 수 있었어“  네 놈들의 이야기요 환상이다. 어느 장소에서나 큰 소리 치는 인간들, 네 놈들 같이 못난 놈들이더구나!!!

나는 이런 사람인데, 너희 빨갱이 기자 놈들의 이력은 무엇이더냐? 이 후레자식 빨갱이들아, 아무리 세상이 막돼 간다 해도 네놈들의 가슴에 최소한의 양심 찌꺼기라도 남아 있을 것이 아니겠느냐? 
이 못난 빨갱이 기자 인간들아. 내일부터 심기 일전하여 나를 더 까 보아라. 이 후레-육갑 치는 인간들, 몸은 젊으나 영혼이 병든 잡종 기자 자식들아! 


2014.4.2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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