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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내사라는 말 잘못 된 표현, 시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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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4-25 14:30 조회7,5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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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내사라는 말 잘못 된 표현, 시정하겠다.

 

어제와 오늘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팀장(계장: 02-3150-1658)에 전화를 시도하여 방금 통화를 했다. 내가 그에 들려준 말은 이랬다.  

나는 유가족과 희생자들을 비하한 바 없다. 단지 빨갱이들이 이 참사를 악용하여 정권퇴진을 명분으로 제2의 5.18시위를 대규모로 획책할 것이라는 예측을 했고, 이에 현 정부는 철저히 대비하라는 정책적 주문을 했다. 이런 글을 놓고 온갖 빨갱이 언론들이 사실을 왜곡하여 나를 공격했는데 대한민국 경찰이 애국적 발언을 한 나를 보호해 주어야 함에도 그들에 영합하여 ‘내사를 할 계획’이라는 말을 했다. 이에 방송매체들을 비롯해 온갖 빨갱이 기자들이 이를 악용하는 보도를 함으로써, 내 가족, 친척, 지인들 모두 내가 곧 사법처리를 받을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했고, 많은 걱정을 하게 했다. 내 명예도 많이 실추됐다. 이럴 수 있느냐”  

이에 대해 경찰팀장은 이렇게 답했다.  

“누가 고발을 했다. 고발을 받은 이상 경찰은 내부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게 된다.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을 넓은 의미에서 내사라고 하지만, 일반 국민이 듣기에는 혐의가 있어서 조사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앞으로 각별히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겠다”  

일단 경찰청의 한 담당자가 “내사”라는 말을 한 것으로는 확인이 됐고, 앞으로는 이런 경우 내사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도록 주의를 주겠다는 말도 들었다. 그런데, 구태여 이 시점에서 경찰청이 ‘지만원을 내사할 계획’이라는 말을 꼭 해야만 했었느냐는 데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 설사 누군가가 고발했다 해도 내부적으로 조용히 처리할 일이었지, 바로 나를 잡아먹으려는 이리 떼 같은 언론들에 대한민국 중앙경찰청이 부화뇌동하고 아부할 일은 아니었다.  

혐의 사실이 설사 있다 해도 그것을 공개하면 명예훼손 행위가 된다. 이번 경찰청은 분명히 찌라시 언론들의 불법적인 공격행위에 편승하여 지만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고통을 주었다. 아마도 그 경찰관은 빨갱이일 수 있다. 어제 경찰청장 앞으로 경찰청에서 ‘내사’라는 낱말을 발설했는지 확인해 달라는 질의서를 보냈다. 그 질의서에 대한 답변이 오기를 기다린다.

   

2014.4.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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