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나쁜 빨갱이 기자들 덕에 대박 봤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머리 나쁜 빨갱이 기자들 덕에 대박 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5-10 11:36 조회9,43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머리 나쁜 빨갱이 기자들 덕에 대박 봤다! 

 

지난 4월 22일, 나는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 다음 날 일제히 빨갱이 기자들이 “지만원이 세월호 유족들을 향해 시체장사를 한다고 썼다”는 줄거리로 모함했다. 그들의 그 안량한 기사들 중에는 “5.18반란”이라는 단어와 “시체장사”라는 단어가 속속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아하, 5.18, 그건 반란이었어, 맞아” 이렇게 느끼기 시작했고, 빨갱이들이 시체만 보면 그걸 가지고 국민을 선동한다는 사실도 알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번 세월호 유가족들은 전문 빨갱이들의 농간에 넘어가지 않았다. 앞으로 세월호를 내세워 박근혜를 몰아내보려는 그 어떤 시도에도 국민은 이미 예방주사를 맞아 동조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기막힌 예방주사는 매우 고맙게도 머리 나쁜 빨갱이 기자들이 놓아주었다. 내가 이 글을 썼을 때 빨갱이들은 의표가 찔리고 정곡이 찔려 왕소금 세례 받은 미꾸라지 떼처럼 발광들을 했지만 그게 바로 국민들에 정신무장이라는 예방주사를 놓아준 꼴이 되었다.  

2008년 11월 빨갱이들은 문근영에 대한 나의 글을 또 왜곡해 방송도 하고 보도들을 많이 했지만 결국 많이 망한 쪽은 문근영 쪽이었다. 빨갱이 기자들은 문근영의 선행을 대서특필하여 ‘국민여동생’으로 각색하려 했다. 그들이 요란을 떤 것만큼 문근영은 빨갱이 외조부 류낙진이 키운 아가씨로 선전됐다.  

                           5월, 애국자들의 구호

“5월 18일, 대통령과 정치꾼들은 반란의 고장 광주로 가고, 애국자들은 ‘광주반란자들에 희생당한 충신들’ 찾아 동작 현충원 제28묘역에 간다”

 

2014.5.10.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18 빨갱이들의 시체장사 사례들 지만원 2014-04-23 19628 526
13617 ‘5.18진실 전국알리기 본부’ 발대식 및 토론회 공고 지만원 2013-06-28 14404 526
13616 하태경, 나와 1:1 토론 못하면 다 거짓말 지만원 2019-02-21 5037 525
13615 이럴수가 있을까 (Long) Long 2018-08-09 5244 525
13614 청와대는 대남 점령군 사령부 지만원 2017-09-10 9227 525
13613 나는 매카시보다 강하다 지만원 2015-12-10 7117 525
13612 김영삼, 형편없는 개자식 지만원 2011-02-24 28906 525
13611 한미정상회담을 보는 눈 지만원 2019-04-13 5590 524
13610 우익진영에 희소식 전합니다 지만원 2019-03-09 7469 524
13609 5.18유공자 이런 식으로 마구 늘어났다! 지만원 2017-04-02 9597 524
13608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 지만원 2014-04-22 27548 524
13607 게임 끝, 문재인은 정계 은퇴해야 지만원 2013-06-30 12356 524
13606 광주에 북한특수군 개입한 것이 120% 확실한 이유 지만원 2013-01-15 24903 524
13605 야비하고도 악랄한 생쥐 같은 SBS 지만원 2012-08-29 16028 524
13604 최선희 발언의 의미와 파장 지만원 2019-03-15 5793 523
13603 5천년 최고령장수 지만원 최일선에 선다 지만원 2019-03-06 4730 523
13602 문재인은 이적-역적 범죄 혐의자 지만원 2019-02-21 5088 523
13601 폼페이오가 북에 가는 목적, 북폭결심 굳히고 명분 얻으려 지만원 2018-10-06 7570 523
13600 항복이냐 전쟁이냐, 6월 12일 이전에 결판 지만원 2018-05-26 6434 523
13599 유족 존재 무시하고 특별법 중단하라 지만원 2014-08-21 8517 523
13598 광주검찰 등에 대한 탄원서(대통령 등 18명에 우송) 지만원 2013-11-17 12361 523
13597 통진당은 반드시 해체돼야 지만원 2013-03-09 14782 523
13596 안철수는 박원순을 띄우기 위한 소모품! 지만원 2011-09-05 20619 523
13595 국과수 동원을 가능케 해준 박남선과 심복례 지만원 2015-12-28 7604 522
13594 박근혜 시구의 의미 지만원 2013-10-28 14159 522
13593 국방부에 5.18 공개토론을 제안한다 지만원 2013-05-28 13988 522
13592 박근혜 당선은 천우신조의 기적 지만원 2012-12-23 23185 522
13591 트럼프에 팽당한 퇴물기생 문재인 지만원 2018-06-07 6673 521
13590 불안해 못 살겠다. 총리에 자리내주고 물러나라 지만원 2015-08-14 8747 521
13589 국가를 배신한 공산주의자에 주어진 노벨평화상 지만원 2016-02-29 8186 52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