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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에게 조국은 없다(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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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0-05-20 23:46 조회19,2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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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테러의 실체는 약간의 상식만 가진 사람이라면 사건 발생 즉시 그 범인이 누구인지는 확신했을 것이다, 그러나 과학적 분석과 명백한 증거를 내세운 천안함 합조단의 진상 발표에도 김정일의 소행이라는 진실에 반발하는 집단이 지구상에 셋 있다,


중국공산당, 조선노동당과 대한민국의 좌익집단이다, 대한민국의 좌익은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으로 대한민국에는 있으나마나한 자질구레 정당들이 참 많기도 하다, 대한민국은 지지리 복도 없다, 이런 쓰레기들을 정당이라고 거느리고 있으니 말이다,
 

어떤 국가의 정당들이라도 서로 싸움박질을 하다가 외적의 침입이나 국가의 비상사태 시에는 일치단결을 하곤 한다,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중국공산당마저도 국공합작의 경험이 있다, 진주만 공습이나 9.11 테러 후에 미국의사당에서 국가의 결정에 보여주던 대동단결은 여기서는 순전히 남의 나라 일이다,


공산주의자에게는 조국이 없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좌익들은 공산주의자도 되지 못하는 양아치 집단일 뿐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조국 해방이 아니라 계급의 해방을 위해 투쟁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자칭 '진보'라는 좌익들은 오로지 김정일의 안위를 위해서만 투쟁한다, 이런 자들에게는 빨갱이라는 손가락질이 필요하다,


정세균, 유시민, 정동영, 박지원, 강기갑, 노회찬, 등 대한민국은 이 사람들을 기억해 둬야 할 것이다, 국가의 중차대한 안보 위기에서 대한민국보다는 김정일 변호에 앞장선 자들이다, 천안함과 함께 산화한 46인의 원혼과, 빨갱이들과 싸우며 흘린 피땀으로 세워진 나라 대한민국이 이들을 심판할 것이다, 김정일 변호사들에게 대한민국이 베풀어 줄 것은 없다,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정세균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결론이 나오자 내각 총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안보 허점에 책임을 묻겠다고 한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주장이 아닐 수 없다, 김정일의 어뢰는 정세균이 몸담았던 정권에서 퍼주기로 만들어 준 것이다, 정세균에게는 더 큰 책임이 있는 것이다,


국가가 정상적이라면 내각 총사퇴보다는,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자들이면서, 김정일에게 퍼주기로 어뢰를 만들어 주었던 정세균 같은 자들을 긴급 체포하는 것이다, 그리고 각종 음모론과 유언비어를 만들어내는 언론과 빨갱이에 물든 쓰레기들을 척결하는 것이 이런 안보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에 있어서 김정일은 어뢰를 쏠 수 있었다, 든든한 변호사들이 많이 있어 이들이 알아서 무마해 줄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6.25의 한 원인도 이런 남한의 빨갱이들 때문이었다, 당시 남한 빨갱이들은 끊임없이 폭동을 일으켰고 남침을 해오면 합세할 것이라고 김일성에게 속삭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는 이주의 자유가 있다, 자기가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거주할 자유가 있다는 말이다, 김정일이가 그렇게 좋다면 북으로 가라고 강력하게 제안한다, 북에는 목숨을 걸고 남으로 오려는 동포들이 있다, 차라리 이들과 맞교환하는 것은 어떤가, 대한 사람 대한으로 북조선 사람 북조선으로,


대한민국이 아파 몸져 누어도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지 않은 대한민국의 좌익들을 어떤 미친 놈들이 진보라고 불렀던가, 이 땅에 기생하는 좌익의 조국은 어디인가, 중국 공산당인가, 김정일의 노동당인가, 공산주의도 되지 못하는 이들 양아치들에게 이런 것도 사치일 것이다,


이런 자들이 진보라고 씨부린다거나 민족이 어쩌고저쩌고 씨부린다거나, 통일이 어떠니 중얼중얼 거린다면 따귀라도 한 대 올려주고 침이라도 뱉어줘라, 그리고 이런 말도 붙여줘라,
"빨갱이 놈들아, 너희들의 고향으로 돌아가라"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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