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이 개자식아! 너 같은 빨갱이를 박근혜가 임명했더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경찰청장 이 개자식아! 너 같은 빨갱이를 박근혜가 임명했더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5-26 23:50 조회11,71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경찰청장 이 개자식아! 너 같은 빨갱이를 박근혜가 임명했더냐?  


                         경찰청장은 40대 빨갱이 유족대표에 부역하는 좀비 빨갱이

경찰청장 이 개자식아, 네가 40대 빨갱이 유족대표의 꼬붕이더냐? 자네 같은 인간을 대한민국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의 총수로 임명한 자가 누구이더냐? 그렇게 임명 받은 네가 빨갱이 행세 해도 된다는 말이더냐?   

그리고 40대 유족 대표를 내세워, 불쌍한 어린이들의 시체를 팔아 정치적 이익과 금전적 이익을 챙기는 빨갱이 이 개자식들아. 네놈들 발광하는 모습, 보아주기 역겨우니 가만히 있거라. 네놈들 소원이 박근혜 퇴진 아니더냐? 그런 네놈들의 소원, 우익 세력 중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우리가 먼저 나서서 퇴출시켜주마.  

무능한 박근혜가 이 지경으로 가면 모든 국민이 박근혜와 함께 보수 모두를 경멸하게 된다. 그러면 다음엔 자동으로 빨갱이 정권이 생긴다. 그래서 싹수가 노란 박근혜 정권을 우리가 먼저 몰아내겠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보수가 산다.   

                                   국가가 살려면 보수가 먼저 박근혜 퇴출시켜야

보수가 살려면 경찰청장이란 놈을 먼저 공격해야 한다. 그 인간이 빨갱이인 걸 증명하고, 그 빨갱이를 경찰청장으로 임명한 박근혜를 까면 박근혜가 끝장나는 것이 아니겠는가. 
 

단원고 유족회장! 40대 정의당 빨갱이더라. 그런데 그 인간이 두 번씩이나 청와대에 갔더라. 그 빨갱이 40대 인간에게, 청와대가 살살 기더라. 처음에 청와대 가서는 KBS 보도국장 날려 버려라 하더라. 청와대 실세 이정현이 나와 살살 기며 복명하더라. KBS사장에게 사실상 보도국장 날려버려라 명령한 모양이더라.  

두 번째, 그 40대 빨갱이 유족대표 또 청와대 갔더라. 이번엔 이정현 제치고 박근혜가 직접 나왔더라. 빨갱이 유족대표, 대통령 개똥으로 알더라. 대통령 조사한다고 경찰권 달라 하더라. 대통령 참 초라하더라. 대통령이 국가파괴에 앞장 선 느낌이더라. 이름 없는 빨갱이와 함께 노는 꼴이 가관이더라.   


               단원고 유족대표 빨갱이에 놀아나는 청와대 잡놈들과 경찰 자식들

단원고 유족회 대표라는 그 빨갱이 인간, 정몽준 아들과 나를 고소했다. 10대 아이를 고소한 거 한번 생각해 봐라. 5천만 국민은 세월호 아이들의 명복을 빌며 성금내고 기도하고 조문했다. 그런데 그 유족 대표라는 자식이 10대 어린이를 고소해? 국민은 그 대표의 자식을 천당가라고 기도 했는데 그 대표라는 인간이 그런 국민의 자식을 적대시하여 지옥가라고 고소했다. 인륜을 모르는 이런 개자식들이 무슨 유족이냐. 
 

그리고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 아무런 죄 없는 국민들을 단지 빨갱이 개자식이 조사해라 해서 조사를 해? 이 병신 같은 경찰 개자식들아. 차라리 죽어라. 이 불쌍놈의 자식들아. 이게 빨갱이 경찰들의 진면목이더냐? 예의도 없고, 기본 양심도 예의범절도 없는 이런 빨갱이 개자식이 함부로 칼을 휘두르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경찰 자식들이 이에 동조해?  


                                     대통령이 임명한 경찰청장이 빨갱이

대통령이 임명한 경찰청장이라면 그 칼춤 추는 빨갱이 인간을 먼저 막아야지. 겨우 그놈의 부하가 되어 그놈이 하라는 대로 죽는 시늉까지 해? 아무런 죄 없는 정치인의 아들을 벌주어라? 아무런 죄 없는 보수 총잡이 지만원, 5천만의 불침번 지만원을 처벌하라? 이런 빨갱이 개자식, 
 

그런데 더욱 한심한 인간이 있다. 바로 이런 빨갱이 개자식의 몸종이기를 선포한 경찰청장이더라. 그 놈의 이름, 난 모른다. 정몽준의 아들이 쓴 글, 나 지만원이 쓴 글, 다 읽어보아라,  

경찰이 완력만 있고 머리는 무식해서 읽을 줄 모르면 사계의 선생님들, 옛날 담임선생님들에 부탁해서 읽어 보아라. 이 무식한 경찰 놈들아. 네놈들의 자녀들에 내가 쓴 글과 정몽준 아들이 쓴 글을 보여주어라. 이 무식한 경찰놈들아. 네놈들의 아들딸들이 내 글을 읽고, 정몽준 아들의 글을 읽고, 그 글을 고소한 무식한 네놈들에 뭐라 하는지 들어 봐라.  

내가 지금 모든 경찰들을 병신자식들로 보는 이유는 경찰 총수가 병신 같은 놈이기 때문이다. 경찰청장, 이 빨갱이 개자식아. 나를 고소해라. 용기가 있어야 고소나마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박근혜에 말한다. 당신은 어이하여 무슨 연고로 이런 빨갱이 개자식을 경찰청장으로 임명했는가? 국민을 뭘로 보았는가?  

40대 빨갱이 정치꾼이 유족 이름 내세워 요구하면, 아무 걸 요구해도 죽는 시늉이라도 하려는 이 버러지 같은 개자식을, 박근혜는 어이하여 국민을 무시하고 경찰청장에 임명했는가?  


                    경찰청장을 보면 박근혜도 빨갱이, 박근혜를 퇴진시킬 것이다!

박근혜, 당신은 아버지를 배신하고 국가의 역적인 김대중을 추종해 왔다. 박근혜, 공개적으로 선언하라. 당신은 왜 이런 빨갱이 개자식을 경찰청장으로 임명했는가? 나는 박근혜를 빨갱이로 의심한다. 아니면 40대 빨갱이가 유족 이름 내걸고 호령하는 모든 말에 죽는 시늉까지 감수하는 개 같은 경찰청장 자식, 이 개자식을 해임하라. 
 

아니하면 우리는 경찰청장 개자식을 무시하고 박근혜를 퇴진시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

 

2014.5.26.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99 천정배, 이 자가 법무장관이었다니 지만원 2019-02-08 5338 552
13698 이미 굳어진 트럼프 마음: 내키지는 않지만 기습공격 시간 재고 있… 지만원 2017-09-27 9944 552
13697 이제부터 저는 본래의 제 길을 가고 싶습니다! 지만원 2012-12-27 15777 552
13696 광화문집회 출연을 중단합니다 지만원 2019-04-10 5875 551
13695 드디어 이스라엘 시리아 공격 지만원 2018-12-26 5679 551
13694 우익이 살고 한국당이 사는 길 지만원 2018-06-22 6236 551
13693 트럼프 조롱하는 문재인-김정은 지만원 2018-01-03 7342 551
13692 법원 내 폭력사태에 대한 사후처리 지만원 2016-05-21 11381 551
13691 전원책 변호사에 경고한다 지만원 2015-11-17 10197 551
13690 트럼프는 해상봉쇄 전쟁 중 지만원 2019-03-21 5446 550
13689 미-북회담 결렬을 환영하는 이유 지만원 2019-02-28 5315 550
13688 판문점의 하이라이트는 USB 지만원 2018-05-02 8207 550
13687 김영삼 소고 지만원 2015-11-23 9044 550
13686 전라도 개똥새 자식들아, 빨갱이 곱사 춤 그만 좀 추어라! 지만원 2013-06-24 16583 550
13685 90% 전라도-빨갱이 DNA 맷돌에 갈아 다시 빚고 싶다 지만원 2013-03-07 18044 549
13684 트럼프의 매 발톱 펴지고 있다 지만원 2018-03-24 6589 548
13683 기자회견 보도자료(광수 얼굴 공개) 지만원 2015-05-20 10430 548
13682 4월 11일, 사실상의 선전포고 지만원 2019-03-31 6133 547
13681 문재인은 한국군 통수권자 아니다 지만원 2018-07-23 6047 547
13680 저도 놀란 압도적인 쇄도!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지만원 2013-07-19 12657 547
13679 곧 이긴다 하네요 지만원 2019-02-25 6119 546
13678 청와대의 적은 대한민국 지만원 2018-08-19 5771 546
13677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빨갱이)라 부를 수 있게 됐다 지만원 2018-04-05 6750 546
13676 빨간 검찰 무서워 어디 살겠나? 지만원 2017-10-18 8154 546
13675 탈북광수 일부 폭로, 무모한 행위 아니었다 지만원 2015-11-07 8286 546
13674 전라도 별곡 지만원 2018-02-17 6806 545
13673 어느 늙은이의 분노! 장학포 2012-01-04 14390 545
13672 트럼프가 그린 밑그림 지만원 2018-04-28 8031 544
13671 문재인 제 발등 크게 찍었다. 정권의 생명 길어야 1년! 지만원 2017-06-01 9823 544
13670 NLL에 대한 노무현-김정일 대화의 핵심 지만원 2013-06-26 17922 54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