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 마지막 처방을 제안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근혜에 마지막 처방을 제안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5-28 22:47 조회9,90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근혜에 마지막 처방을 제안한다 


박근혜는 지금 풍전등화의 벼랑에 서 있다. 그런 벼랑에 서 있는 박근혜에게 온갖 명약들이 내도할 것이다. 그 수많은 명약처방들 중의 하나가 지금 내가 제시하는 처방일 것이다. 하지만 숨을 할딱거리는 박근혜에는 아무런 기별을 전하지 못할 것이다. 
 

오늘 ‘국민검사’라는 안대희가 전격 사표를 던졌다. 박근혜의 반응이 궁금했다. 그런데 그녀의 반응이 나왔다, “안타깝다” 이 한마디가 주는 의미는 매우 크다. 안대희는 물러날 자리에서 선뜻 물러나는 지혜와 용기가 있었다. 그에게 얼마간의 점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박근혜에는 그런 지혜도 용기도 없었다. 뭐가 뭔지 모르는 한심한 센스를 가진 사람이 박근혜다.  

그래도 죽어가는 박근혜에 마지막 처방이라도 한번 해 보려 한다.적으로 오세훈을 국무총리로 써라. 나는 오세훈을 만나 본 적 없다. 그런데 보도에 나타난 그를 간접적으로 관찰했다. 나는 안대희도 만나 본 적 없다. 단지 언론을 통해 간접 관찰했을 뿐이다.  

간접 관찰한 바에 의하면 오세훈은 서울시장이 된 초기에 뭘 모르는 천방지축이었다. 박원순의 희망제작소에 서울시 공무원을 보내 교육을 시켰고, 진빨갱이 최열을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한 마디로 개자식이었다. 그런데 그 후 그는 빠른 속도로 학습을 했다. 우익이 되었고, 무상 배급이 나라를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설교했다. 무상급식을 반대하기 위해 서울시장 자리를 내놓았다. 매우 훌륭한 애국자요 선각자라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박근혜는 정말로 나쁘고 썩은 여자였다. 박근혜가 이 나라에 지은 죄가 참으로 많다. 선거가 끝나면 검사의 공소장처럼 나는 그의 죄를 나열 할 것이다. 오세훈, 나경원, 전여옥은 내가 생각하는 애국자였고, 박근혜에 비해서는 능력이 있는 정치인들이었다. 그러나 이상하고 괴이하게도 박근혜는 이들 애국자들을 미워했다.  

수도를 두 동강낸 사람이 바로 박근혜다. 이는 한국에 원자탄, 흑사탄의 병균 폭탄을 투하한 것과 다름없는 악행이었다, 이로 인해 공무원들이 거의 100%가 박근혜를 증오할 것이다. 행정이 갑자기 100분의 1로 그 효과가 마비됐다. 간첩보다 더 간첩다운 국가파괴행위를 저질렀다.  

멋모르는 국민들은 박정희 딸이라는 점을 중시했다. 속아버린 국민들이 잠에서 깨어나면 박근혜를 증오할지 모른다. 여기에 더해 박근혜는 보수 우익에 엄청난 죄를 지었다. 아직은 박근혜에 대한 보수계의 미련이 남아 있지만 그 미련은 곧 사라질 것이다.  

나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박근혜의 정치생명을 단축시키고 싶다. 그러기 전에 나는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다. 오세훈을 총리로 기용하라. 박근혜는 속이 좁은 인물로 파악한다. 만일 또 다시 여자의 오기로 오세훈을 내친다면 나는 박근혜를 정치적 이유로 증오할 것이다. 써봐라, 오세훈은 박근혜를 정말 도울 것이다. 내가 옛날에 나를 미워한 지휘관을 도왔으니까. 능력 있는 사람은 그 능력으로 지휘관을 돕지, 게임을 하지는않는다.  

오세훈은 학습속도(learning speed)가 매우 빠르더라. 그리고 그는 박근혜의 무상 복지에 반대했다. 그래서 박근혜에 의해 쫓겨났다. 이런 속좁은 박근혜, 생각 없는 박근혜, 더이상은 봐주지 않는다. 잘못을 인정한다면 내가 추천한 이들 3인이나마 먼저 중용하라. 그래야 박근혜가 산다. 박근혜에 아부하는 인간들, 모두를 거세하라.  

지금 박근혜는 '국민검사‘라는 허명을 얻은 안대희를 국무총리로 임명해 망신을 당했다. 비서실장 김기춘이라는 코리타분한 인간을 내보내라. 그 사람은 검사의 좁은 벽을 절대 넘을 수 없다. 시쳇말로 답답한 꼰대다. 혹시 그 인간이 안대희라는 인간을 추천했더냐?  

나는 총리직을 유능한 경영계 고수로 임명해야 한다고 조언한 바 있다. 그러나 아직은 그런 인물이 눈에 띄지 않는다. 그래서인데 오세훈을 우선 국무총리에 임명해 보기 바란다. 안대희보다는 100번 낫고, 정홍원보다는 1,000번 나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그러면 되지 않았는가?  

박근혜는 국가를 사랑하고 자신의 개인적 오기를 죽여야만 자신도 살고 국가가 산다. 박근혜는 오세훈, 나경원, 전여옥을 사장시켰다. 이들을 다시 살리지 않으면 나는 박근혜를 애국적 이유에서 증오할 것이다. 만일 나의 이 조언을 무시하고 개인적 자존심을 위해 오기를 발산한다면 나 역시 오기를 발산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오기는 나라를 위한 오기일 것이다.  

나는 선거 전에는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박근혜와 여당을 심판할 것이다.  

 

2014.5.18.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33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 윤석열, 박근혜에 선 그어야 지만원 2022-01-04 2756 219
32 박근혜에 충성하나, 국가에 충성하나? 지만원 2021-10-24 3036 288
31 박근혜에 몰입된 박빠들의 폐해 지만원 2020-11-26 3685 261
30 박근혜파일(3) 박근혜에 리더 얼굴 있는가? 지만원 2020-08-18 2824 103
29 검찰, 박근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듯 지만원 2017-03-21 5067 186
28 박근혜에 해줄 수 있는 유일한 한마디 말은! (현우) 댓글(2) 현우 2016-10-26 8752 240
27 박근혜에 리더 얼굴 있는가? 지만원 2016-10-25 7303 358
26 박근혜에게 던졌던 김대중의 낚시줄이 당겨진다(만토스) 댓글(5) 만토스 2016-10-20 6889 327
25 러시아가 박근혜에 가한 일격 지만원 2016-01-27 7500 400
24 박근혜에 보내는 협박장 지만원 2015-04-18 8126 488
23 나는 박근혜에 질렸다. 얼굴도 보기 싫다 지만원 2014-06-29 11360 467
22 문창극 사태는 박근혜에 대한 통진당의 반격(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4-06-24 9653 382
21 답답해서 박근혜에 또 간곡히 긴급제안 한다 지만원 2014-05-30 6950 282
열람중 박근혜에 마지막 처방을 제안한다 지만원 2014-05-28 9906 492
19 박근혜에 선사하는 신의 한수 지만원 2014-05-24 10226 465
18 지난 1월에도 박근혜에 이런 글 바쳤건만! 지만원 2014-04-30 8213 313
17 박근혜에 주는 선물: 국가재난관리 시스템 지만원 2014-04-20 8629 365
16 박근혜에 한 마디 지만원 2014-03-15 6712 317
15 민주당의 생떼와 몽니, 박근혜에 책임 없다! 지만원 2013-08-28 9448 277
14 미칠 지경으로 답답한 박근혜에 억장 무너진다! 지만원 2013-04-12 15822 466
13 아직도 박근혜에 대한 노여움을 가지신 분들께 지만원 2012-11-09 16823 478
12 박근혜에 대한 비판과 저주(비바람) 댓글(9) 비바람 2012-10-06 11195 191
11 박근혜에 사관 바꾸라 닦달하는 조선일보 지만원 2012-09-14 16389 363
10 박근혜에 대한 이곳의 방침을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2-05-05 18359 372
9 몰 인격-병적으로 박근혜에 빠진 사람들에게 지만원 2012-04-12 20434 363
8 이명박과 박근혜에 대한 필자의 아이러니! 지만원 2012-02-21 17154 254
7 한명숙, 반나절 만에 박근혜에 완패!! 지만원 2012-02-15 22823 396
6 박근혜에 대한 나의 예언 지만원 2012-02-09 21184 458
5 박근혜에게 다시 묻는다(윤창중/문화논설실장) 지만원 2011-10-31 21599 226
4 박근혜에 미안한 한마디 더 추가 지만원 2011-09-05 23829 49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