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진실 알리기 요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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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6-03 15:19 조회7,2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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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국민혈세 강탈해 가는 사기극
5.18은 10.26직후부터 소규모 팀으로 잠입한 북한특수군 600명이, 유언비어 뿌려 시민 흥분시키고, 시민을 쏘아 계엄군이 죽인 것처럼 선동하면서 진두지휘한 내란폭동이다. 사망한 시민은 166명, 이 중에는 신원불상자 12명, 10대 33명, 나머지 121명은 주로 구두닦이 넝마주이 등 광주에서 천대받던 계급이다. 이들의 주검을 앵벌이 삼아 광주 5,700개 가정이 억대의 보상금 탔다. 가정 당 자녀 3명이 경찰, 공무원, 대학 시험에 10% 가산점 받아 공무사회 독점하고 의료비 가스비 등 공짜 많다. 개국공신의 대우다. 국민은 13배로 튀겨진 유공자들에 세금 퍼주고 취직자리 다 뺏기고 있다. 이는 2011년 이후 밝혀졌다. 이제 뒤바뀐 가짜 충신들 가짜 유공자들 몰아내야 한다. 해마다 5월 18일 오후 2시가 되면, 애국자는 광주내란 진압하다 전사한 23명 계엄군이 잠든 서울현충원 제28묘역(현충관 뒤)에 참배한다. 그리고 북한 추종자들은 광주로 간다. 이를 증명한 도서들이 많이 있다. 도서출판시스템 02-595-2563 홈페이지: 시스템클럽
-500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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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재판한 YS사법부의 이적행위를 심판하자
국민들은 1997년의 5.18 판결을 정당한 것으로 믿는다. 정당한 것인가 한 가지 판결문만 구경해보자. “광주시위대는 헌법을 지키기 위해 결집된 준-헌법기관이다. 전두환은 이를 보호해야 함에도 무력으로 탄압했다. 이는 내란이다. 시위는 전국으로 신속히 확산됐어야 했는데 이를 조기 진압한 것도 내란이다. 5.18재판은 헌법과 법률로 재판한 것이 아니라 국민여론법(인민재판)으로 재판하였다.“ 이런 역적의 판결문을 쓴 법관들을 그냥 둘 수 없다. 5.18재판은 1980년과 1997년에 두 번 했다. 검찰 수사기록은 똑 같은데 1980년의 판사와 1997년의 판사의 해석이 정반대로 바뀌었다. 똑같은 수사기록을 놓고 1980년 판사는 김대중을 내란범이라 판결했고, 1997년 판사는 전두환을 내란범이라 판결했다. 어제의 역적이 충신 되고, 어제의 충신이 역적 됐다. 이를 증명한 도서들이 많이 있다. 도서출판시스템 02-595-2563 홈페이지: 시스템클럽
-500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2014.6.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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