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빈 무법자 서청원을 공격하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긴급, 속빈 무법자 서청원을 공격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6-17 15:33 조회10,48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문창극 버리면 대통령 불신-반대운동 편다  

 

신문-방송에서 모략해놓고 여론조하면 결과가 나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여론이 이렇게 나쁘니 승복하라 강요한다. 이것을 우리는 무엇이라 정의해야 할까? ‘신종 인민재판’이다.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는 서청원이 이런
‘신종인민재판’에 가담했다.

"문 후보 스스로 언행에 대한 국민의 뜻을 헤아리고 심각한 자기 성찰을 해야 한다. 문 후보자가 국민을 위한 길이 무엇인가 잘 판단해야 된다” 

즉시 사퇴하라는 압박이었다.

서청원이 원내대표 이완구보다 더 쎈가? 새누리당에는 위계질서도 없는가? 대통령하고 가까우면 위계질서도 없이 날뛰는 무법자 되는 것인가? 전형적인 세도꾼이 아닐 수 없다. 구태의연하고 전근대적인 인간이 아닐 수 없다. 이 자가 이런 말을 해서 나라가 엎치락 뒷치락 하고 있다. 이 자는 분명 월권을 하고 있을 것이다. 새누리당은 그걸 밝혀라.

사람들은 서청원의 이 발언에 박근혜의 의중이 반영돼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이 그렇다면 박근혜는 대통령 자격을 상실할 것이다. 직책도 없는 심복을 시켜 위계질서를 교란시킨 죄이고, 애국자를 내버린 죄이고, 우익사회를 쑥대밭 만든 죄다. 어떤 모양새로 이루어지든 만일 문창극을 청문회 이전에 사퇴시키면 우리는 이를 중대한 사태로 규정하고 박근혜 불신-반대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서청원은 세월호특별법을 만들겠다 선포했다. '5.18민주화운동 특별법'에 준하도록 하겠다 경거망동 날뛴 적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또 경거망동한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지금부터 빨리 아래 번호로 전화를 하여 꾸짖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문헌도 서청원 편입니다. 그리고 아래 새누리당 반란자 전화번호를 다시 알려드립니다. 전화기에 대고 아래 말을 해주십시오.


"신문-방송에서 모략해놓고 여론조사하면 결과가 나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여론이 이렇게 나쁘니 승복하라 강요한다. 이것을 우리는 무엇이라 정의해야 할까?
‘신종 인민재판’
이다. 이것도 모르면서 경거망동하는 인간들에 국민세금 줄 수 없다. 문창극은 애국자다. 문창극의 죄는 단지 애국자라는 죄 하나 뿐이다. 당신은 지금 빨갱이 짓 하고 있는 거다. 문창극은 혼자가 아니라 애국자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열심히 걸어주십시오.

서청원 02-784-9515-7

정문헌(속초) 02-784-8971-2, 788-2815

이자스민(비례) 784-6831-2 788-2694

이종훈(성남) 784-7451-2 788-2707

민현주(비례) 784-6450-1 788-2258

김상민(비례) 784-2060-1 788-2082

이재영(비례) 784-7141-2 788-2702

윤명희(비례) 784-4630-1 788-2575 (생각을 번복하였음: 전화불요)

이인제 추가: 784-5720-21 788-2953

 

2014.6.1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42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63 청주 유골 430구,광수들의 것으로 확신한다 지만원 2015-07-11 12779 407
1262 5.18 광주사태의 새로운 발견 지만원 2015-10-13 7484 407
1261 황교안에 질문해 주십시오 지만원 2019-02-12 4058 407
1260 지만원박사의5.18북한군629명 정확도99.8%(박훈탁TV) 관리자 2019-02-12 7104 407
열람중 긴급, 속빈 무법자 서청원을 공격하자! 지만원 2014-06-17 10484 407
1258 박근혜는 왜 김장수-김관진 같은 전라도 인간들에 국가안보 맡기나 지만원 2014-03-31 9647 407
1257 5.18이 북한 사기극이라는 결정적 사진 한장 지만원 2016-06-11 12122 407
1256 광주도둑판사 이창한, 박남선, 심복례 고발사건 긴급 기자회견 지만원 2015-10-25 7164 407
1255 광주의 여적죄 및 북한의 침략죄 신고 지만원 2015-07-05 8337 407
1254 문재인이 들쑤신 말벌 벌집 지만원 2018-01-16 5420 407
1253 김대중 노무현이 살려낸 북한, 이렇게 망하고 있었다 지만원 2017-11-18 6087 408
1252 김영종 전 검사에 한없는 멸시와 저주의 화살을 날린다 지만원 2019-03-05 3961 408
1251 고 발 장(NLL관련 여적죄) 지만원 2013-06-24 11640 408
1250 빨갱이들이 장악한 저질문화가 국가문화 퇴화시켜 지만원 2018-10-20 4723 408
1249 드루킹은 고정간첩 같아 보인다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8-04-18 22951 408
1248 품위를 상실한 동물이 되시렵니까, 자아를 중시하는 사람이 되시렵니… 지만원 2012-03-06 15915 408
1247 무너지는 5.18 세력 지만원 2015-04-15 7011 408
1246 아버지 박정희를 100원에 팔은 박근혜 지만원 2012-09-24 15836 408
1245 국가관, 정의감 없고 편법에 능한 나경원 내가 죽인다 지만원 2019-01-07 5161 408
1244 박근혜, 역적의 처 이희호와 어울려 국민 능욕하는가 지만원 2015-06-26 6781 408
1243 [역사전쟁] 국내 언론에 대한 사전(事前) 경고 댓글(1) 기재 2015-06-08 6889 408
1242 5.18행사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지만원 2018-05-20 5071 408
1241 당신들이 찾는 리더는 없다 지만원 2018-12-02 4056 408
1240 북괴 지령문 (Long) Long 2016-06-16 5077 409
1239 지만원tv 지구에서 사라졌다. 다음은 지만원 차례 지만원 2020-07-31 5147 409
1238 황교안시대 개막에 벌써부터 겁먹고 펄펄 뛰는 야당들 지만원 2017-02-24 7536 409
1237 거만 무쌍한 백지연의 논문표절 지만원 2013-04-29 13807 409
1236 나는 왜 전라도를 때리는가? 지만원 2013-05-04 13596 409
1235 민주화 교주 김대중과 김영삼 5.18로 단죄될 것이다(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3-01-11 15899 409
1234 한국당, 지만원 검증용 공청회 열라 지만원 2019-01-13 3811 40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