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회의사당 앞에 1인 시위 나갑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금 국회의사당 앞에 1인 시위 나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6-19 12:15 조회8,88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금 국회의사당 앞에 1인 시위 나갑니다. 
                                 우선은 제가 먼저 시작합니다. 

                       내일 아침 8시에는 총리 지명자 사무실 앞으로
                    내일 11시경에는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합니다
                이 모든 곳에 빨갱이 1인 시위자 많고 떼거지도 많다 하네요
                      -----------------------------------------------



                     문창극은 신념의 애국자!
 


                     기자의 80%가 좌익, 떼로 덤벼 친일파로 모략해놓고 
 

                   여론 나쁘니 사퇴하라 압박? 이 무슨 인민재판인가! 

                   청문회 통해 심판하는 것이 법의 원칙 아닌가?  

                    안 지키면 대통령-새누리 반대운동 나설 것. 

                                                  500만야전군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44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03 문창극, 총리되려 애쓰지 말고, 멋을 남겨라 지만원 2014-06-14 9809 463
602 국민여러분, 빨갱이 때려잡는 데 모두 동참합시다! 지만원 2015-06-23 8739 463
열람중 지금 국회의사당 앞에 1인 시위 나갑니다. 지만원 2014-06-19 8885 463
600 광주에 왔던 북한 유명 영화배우 지만원 2019-01-15 5681 463
599 트럼프에 대해 논리보다 비논리를 더 믿는 우익들 지만원 2018-06-09 6285 464
598 사람들은 아직도 박근혜의 위험성 실감 못하는 듯 지만원 2016-11-03 11641 464
597 백남기 주검, 빨갱이들의 시체장사에 속지말자 지만원 2016-09-29 5891 464
596 윤창중의 조기귀국 사건은 음모수준 지만원 2013-05-12 15826 464
595 북한과 몰래 손잡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고발합니다 지만원 2015-07-19 8408 464
594 트럼프, 풀리지 않는 불가사의 지만원 2021-01-21 6103 464
593 하태경에 날아간 소장 지만원 2014-05-22 8604 464
592 노무현의 여적죄는 이미 형성돼 있다 지만원 2012-10-10 14421 464
591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돼서는 절대 안되는 이유 지만원 2019-01-26 5154 464
590 붉은 지뢰 알알이 박힌 조선그룹 지만원 2012-09-09 14823 465
589 더러운 한국 언론들과 개 같은 기자 자식들! 지만원 2011-01-13 22499 465
588 박근혜에 선사하는 신의 한수 지만원 2014-05-24 10216 465
587 청와대는 지금 축하파티 중 지만원 2019-07-11 5089 466
586 박근혜 탄핵, 문재인-박지원 사법처리 지만원 2016-10-21 8962 466
585 미칠 지경으로 답답한 박근혜에 억장 무너진다! 지만원 2013-04-12 15815 466
584 젊은 세대들, 이제 유신을 알겠는가? 지만원 2012-12-21 17274 466
583 정홍원 및 방통심의위 9명에 대한 고발장 지만원 2013-06-26 10644 466
582 북에 놀아나고 농락당한 박근혜정부 지만원 2013-10-16 11563 466
581 슬픔이여 내 가슴에 가득하라 지만원 2019-02-17 4761 466
580 간첩정당 최후발악에 대처하자! 지만원 2013-08-29 10788 466
579 회원님들께 드리는 2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19-01-22 4583 466
578 채동욱이 보이는 희한한 모습 지만원 2013-09-06 11601 466
577 청와대와 검찰의 '애국보수 씨말리기공작' 진행중 지만원 2014-07-06 7757 467
576 장진성이 나를 고소했다. 고맙다 지만원 2016-05-28 6931 467
575 황교안 나라 지키고, 김병준 물러가라 지만원 2016-11-02 8787 467
574 김성태, 이 천하에 무례무식한 개자식아 지만원 2018-11-01 5602 46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