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도 문창극도 다 패자 되어 인생 끝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근혜도 문창극도 다 패자 되어 인생 끝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6-24 13:49 조회10,63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근혜도 문창극도 다 패자 되어 인생 끝냈다. 

 

문창극, 베이비 애국자, 겨우 거기까지였는가? 이제부터 당신의 얼굴에는 묻은 피의 100배가 더 튈 것이다. 당신을 매도한 인간들이 그들의 주장이 옳았다는 걸 주장하기 위해 또 다른 마녀사냥 할꺼다. 그리고 우린 이제 당신 친구 아니다. 문창극은 애국세력도 국가도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 국무총리 할 생각 말고 멋을 남기고 국가를 구하라 했더니 국무총리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바보!! 국가를 위해 사퇴한다고 해야지 왜 박근혜 위해 사퇴한다 했는가? 빨갱이 대부인 김대중은 왜 존경한다 말했는가? 그런 말 피해가며 말할 재주 없었는가?  

박근혜는 법과 원칙을 짓밟고 음흉한 뒷거래 했다. 대통령 권력을 악용하여 문창극의 팔을 비틀어 자진사퇴 시켰다. 오늘은 낙랑공주 박근혜가 민주주의의 조종을 때린 날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오늘로 끝장 났다. 박근혜는 오늘부터 온갖 빨갱이들로부터 조롱질 당할 것이다. 박근혜는 오늘 부로 인생 더럽게 끝냈다. 정치권력도 끝이다. 보수 우익은 이미 그의 곁을 떠났다. 우리는 국가를 보위할 성골집단을 창출할 것이다.


2014.6.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542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2 빨갱이 거미줄에 얽힌 박근혜 지만원 2013-07-25 17289 693
541 역시 박근혜, 그의 정신은 살아있다! 지만원 2013-09-13 17121 618
540 박근혜 정부, 나에게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가? 지만원 2014-07-24 9434 607
열람중 박근혜도 문창극도 다 패자 되어 인생 끝냈다. 지만원 2014-06-24 10637 589
538 박근혜 음산정치, 드디어 본색 드러내다. 지만원 2014-06-25 13050 564
537 박근혜, 혼자만 원칙 하나? 현충원이 대통령 무시 지만원 2013-03-13 17245 556
536 박근혜와 맞짱 뜨자는 채동욱! 지만원 2013-09-16 13769 555
535 박근혜는 하야하라 지만원 2015-08-11 10262 540
534 김영삼, 박근혜, 박지만은 들어라! 지만원 2011-07-07 21271 536
533 경찰청장 이 개자식아! 너 같은 빨갱이를 박근혜가 임명했더냐? 지만원 2014-05-26 11736 533
532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 지만원 2014-04-22 27569 524
531 박근혜 시구의 의미 지만원 2013-10-28 14169 522
530 박근혜 당선은 천우신조의 기적 지만원 2012-12-23 23204 522
529 박근혜 정부 내에 박근혜 죽이는 세력 있는가? 지만원 2013-05-13 19187 512
528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를 용서할 수 없다 지만원 2014-06-22 8340 510
527 박근혜 김관진은 역시 빨갱이였다 지만원 2015-08-25 15775 509
526 나는 박근혜를 빨갱이라 규정했다 지만원 2014-03-29 12631 506
525 박근혜-전라도 채동욱의 이상한 커플, 언제부터 형성됐나? 지만원 2013-07-16 25408 504
524 박근혜의 자기 발등 찍기, 나경원 우리가 돕자! 지만원 2011-09-29 21195 503
523 박근혜가 혹시 이 말을 들으려나! 지만원 2012-12-22 16792 498
522 이명박-박근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지만원 2017-11-09 12045 495
521 박근혜에 마지막 처방을 제안한다 지만원 2014-05-28 9897 492
520 박근혜에 미안한 한마디 더 추가 지만원 2011-09-05 23820 492
519 박근혜에 보내는 협박장 지만원 2015-04-18 8119 488
518 적대관계로 만나는 박근혜와 문창극의 결투장 지만원 2014-06-19 8470 487
517 박근혜가 부르면 절대 가지마라. 패가망신 당한다 지만원 2014-06-19 9336 485
516 이명박 시대와 박근혜 시대는 천지차이로 다를 것 지만원 2012-12-26 20734 483
515 박근혜 말고 대안이 있나? 그래 있다, 얼마든지!! 지만원 2012-03-06 22180 481
514 박근혜. 최소한의 개념이라도 있다면 자결하라 지만원 2016-10-25 15668 480
513 박근혜, 국정원장, 국방장관, 지금 뭐하고 있는가 지만원 2015-06-29 9620 47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