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도 문창극도 다 패자 되어 인생 끝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근혜도 문창극도 다 패자 되어 인생 끝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6-24 13:49 조회10,62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근혜도 문창극도 다 패자 되어 인생 끝냈다. 

 

문창극, 베이비 애국자, 겨우 거기까지였는가? 이제부터 당신의 얼굴에는 묻은 피의 100배가 더 튈 것이다. 당신을 매도한 인간들이 그들의 주장이 옳았다는 걸 주장하기 위해 또 다른 마녀사냥 할꺼다. 그리고 우린 이제 당신 친구 아니다. 문창극은 애국세력도 국가도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 국무총리 할 생각 말고 멋을 남기고 국가를 구하라 했더니 국무총리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바보!! 국가를 위해 사퇴한다고 해야지 왜 박근혜 위해 사퇴한다 했는가? 빨갱이 대부인 김대중은 왜 존경한다 말했는가? 그런 말 피해가며 말할 재주 없었는가?  

박근혜는 법과 원칙을 짓밟고 음흉한 뒷거래 했다. 대통령 권력을 악용하여 문창극의 팔을 비틀어 자진사퇴 시켰다. 오늘은 낙랑공주 박근혜가 민주주의의 조종을 때린 날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오늘로 끝장 났다. 박근혜는 오늘부터 온갖 빨갱이들로부터 조롱질 당할 것이다. 박근혜는 오늘 부로 인생 더럽게 끝냈다. 정치권력도 끝이다. 보수 우익은 이미 그의 곁을 떠났다. 우리는 국가를 보위할 성골집단을 창출할 것이다.


2014.6.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31 노무현 일당의 여적행위 지만원 2013-06-21 13632 656
13830 오늘은 어제와 다릅니다. 미루지 말고 나서 주십시오(자유연대,김상… 지만원 2019-02-11 5668 656
13829 국가를 위기에서 건진 국정원, 참 고맙다. 지만원 2013-08-30 14115 652
13828 탈북자들이 증언하는 김대중의 정체 지만원 2012-07-30 27907 649
13827 평화의 봄은 없다. 5월에 김정은 사라진다 지만원 2018-03-18 8110 648
13826 억세게 싸우다 무리죽음 당한 그들 지만원 2018-07-28 8305 647
13825 북한의 천지개벽-남빨들의 멘붕 지만원 2018-06-16 8954 644
13824 노숙자담요에 대하여 지만원 2015-11-11 8989 642
13823 눈물은 흘렸지만 울진 않는다 지만원 2018-12-16 6773 640
13822 오늘 광주재판은 전두환의 압승 지만원 2019-03-11 6264 637
13821 이런 쓰레기들이 종교 지도자들이라니! 지만원 2014-07-28 13794 636
13820 도둑질 하려다 들킨 해충들의 발광 지만원 2014-04-23 38259 636
13819 실력 있는 언론, 지만원을 공개묵사발 시켜보라 지만원 2018-05-18 7616 634
13818 5.18재판, 서울고법(2심)에서도 승소 지만원 2012-08-23 27415 633
13817 역시 김정은-문재인 독안에 든 쥐였다 지만원 2018-04-01 8595 631
13816 문재인을 죽이자 지만원 2017-10-07 9265 631
13815 내가 풀지 못한 5.18문제 하나 지만원 2019-02-16 5767 625
13814 트럼프는 곧 공격할 것 지만원 2017-10-15 9305 623
13813 5.18과의 전쟁, 눈물겹습니다. 지만원 2018-06-20 5198 622
13812 한국당 고민 풀어주는 파격 제안 지만원 2019-01-10 7287 621
13811 5.18재판, 대법원에서 최종 승리 지만원 2012-12-27 34035 621
13810 트럼프의 방향 선회, 북한에서 남한으로 지만원 2018-08-25 9192 619
13809 역시 박근혜, 그의 정신은 살아있다! 지만원 2013-09-13 17115 618
13808 내일 나는 언론들에 도배될 것 지만원 2018-07-26 7535 614
13807 대통령 향한 채동욱의 거사, 대검차장이 진압했다 지만원 2013-09-17 19787 614
13806 문재인 끌어내릴 순간의 카운트 다운 지만원 2017-10-09 9788 613
13805 천하의 개자식 이명박이 죽일 놈! 지만원 2011-11-27 20505 612
13804 기생오라비마네킹 황교안과 그에 홀딱 빠진 신혜식 영감 지만원 2019-03-08 7054 611
13803 나경원을 만난 결과 지만원 2019-01-05 7268 611
13802 9월의 희망, 임종석이 유엔제재 한국인제1호 지만원 2018-08-18 6946 6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