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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518 사태에서 활약한 연고대생 600명의 신원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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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0-05-27 23:45 조회23,1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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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지만원 박사님의 쓴 글을 읽어 보니, 북괴의 자료에도 연고대생 600명이 무기탈취에 가담을 했다고 하네요.

제가 광주사태에 관련 된 양쪽 모두의 글들 전체에서 "연고대생 300명 설"을 끝까지 추적한 적이 있었습니다.

연고대생 300명 설은 거의 518 관련 단체에서 흘린 내용이 많았고, 특히 518의 꽃이라고 불린 전옥주씨의 글에서도 자주 언급이 되었습니다.

동아일보 김영택 기자는 국회 청문회에서 눈으로 본 "연고대생 300명"에 대한 이야기를 증언을 했고, 이 연고대생들의 숫자는 북괴의 주장과 광주 관련단체의 주장, 그리고 당시 취재를 했던 목격자들의 주장이 일치를 하지만, 더욱 더 기이한 것은 탈북군인들이 주장하는 북괴군 참전설에서 주장하는 인원수600명 과도 맞아 떨어 집니다.

이 북괴군들이 광주시민 이북일, 김만두씨를 살해하고 그 시신을 리어카에 실어서 광주시민을 선동을했던 것이고, 그 증거로는 위 2사람의 시신에서 칼빈탄환이 적출이 되고, 동아일보 김영택 기자는 그 시신 뒤에서 공수부대원들에게 칼빈 사격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을 했다고 국회에서 증언을 하였습니다.

특히 전옥주씨가 주장하는 초기 518 희생자들의 시신 발견 장소가 목포에서 광주로 진입하는 화순지역에서 집중되었다고 기록을 하고 있는 점을 봐서도, 이 연고대생 300명씩 2 무리로 활동을 한 집단은 탈북군인들이 주장하는 대로 목포에서 광주로 진입을 한 바로 그 북괴군이라고 확신을 합니다.

이들이 진정 연고대생들이었다면, 이들은 북괴가 주장하고 선전하는 바와 같이 자신들이 앞장서서 무기를 탈취해서 구축해 놓은 시민군에서 중요한 간부 역활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데, 단 한명도 시민군에 가담을 하지 않습니다. 수억의 보상금을 주는것도 마다하고 단돈 일원도 받아 가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희안한 일은 계엄군이 철수를 하자, 순식간에 연고대생 300명씩 600명은 광주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진정 학생들이라면 이게 말이나 되냐 이 말 입니다. 이 연고대생 주장설은 북괴도 하고 있고, 518단체에서 30년을 선전을 했고, 언론사 기자들도 국회에서 증언을 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당연히 이 가짜 연고대생 600명을 조사를 해야 합니다.

광주 교도소 습격도 이들이 한 소행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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