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시체의 초보적 의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유병언 시체의 초보적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7-22 16:29 조회10,75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유병언 시체의 초보적 의미

 

국민의 공적인 유병언이 부패한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난리들입니다. 그런데 이를 믿으려 하는 국민이 없습니다. 아무리 진실을 말한다 해도 지금의 정부가 발표하는 것을 믿어주려 하는 국민이 없는 것입니다. 유병언 자체의 문제보다 더 위험한 것은 바로 추락한 정부의 신용과 권위입니다. 검찰과 경찰을 따돌리고 귀신처럼 피해다녔다면 유병언을 데리고 다니는 운반조가 적어도 간첩정도의 기술과 정보망과 날렵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팀을 좇기 위해 앞장 선 존재는 경찰이 아니라 검찰이었다 하니, 여기에서부터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검찰이 의심을 받아야 할 모양입니다.  

발표로는 유병언이 6월 12일, 순천 송치재 휴계소에서 2.5km 거리에 있는 매실 밭에서 부패한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조력팀 즉 운반팀 조직원들을 따돌리고 으슥한 과일밭으로 나와 자살을 했다는 것은 상상이 쉽게 가지 않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그를 도피시키던 조력자들이 살해, 유기한 후 도주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수사기관은 그 운반팀이 누구인지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인지 또는 간첩 등 외지인으로 구성된 전문팀인지를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유병언이 도망 다닌 패턴과 성격을 보면 이는 고도로 팀워크가 형성돼 있는 군사-첩보작전 팀으로 보이지, 일반 국민의 어설픈 작전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유병언을 없애야 발을 뻣고 잘 수 있는 세력이 이들 호송팀을 제압할 수 있는 더 큰 팀을 만들어 살해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2014.7.2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1,569건 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389 정동년-5.18단체에 TV공개토론 제안한다! 지만원 2013-02-24 16815 542
11388 이석기 선처 탄원한 종교지배자들에 대한 규탄성명서(올인코리아) 지만원 2014-07-28 8275 542
11387 전쟁? 한반도와 중동에서 동시 발발 지만원 2017-12-10 9615 542
11386 박지원 망언은 주사파의 마지막 발악 지만원 2019-03-21 4036 542
11385 5.26.판문점 만남은 패러다임 상 도둑접선 지만원 2018-05-26 5190 541
11384 한미간 모든 훈련 즉시 중단 지만원 2019-03-16 3238 541
11383 곽노현의 패가망신이 눈앞에 지만원 2011-08-28 21655 540
11382 채동욱, 시간끌면서 더 하고 싶은 일, 무언가? 지만원 2013-09-09 14686 540
11381 주접떠는 국방장관 지만원 2013-11-04 13240 540
열람중 유병언 시체의 초보적 의미 지만원 2014-07-22 10753 540
11379 박근혜는 하야하라 지만원 2015-08-11 8729 540
11378 경고령! 서울 점령 D데이 가까이 왔다 지만원 2016-02-13 7994 540
11377 갑자기 웬 원시사회? 사무총장 김용태가 주범? 지만원 2019-02-13 3601 540
11376 인간말종들 위해 내 것 버리고 싶지 않다! 지만원 2013-03-04 15824 539
11375 신변보호 신청서 지만원 2016-09-23 5669 539
11374 미국과 경제전쟁 선포한 문재인 땜에 한국 거지된다 지만원 2018-02-19 11458 539
11373 낙랑공주 사고쳤다! 지만원 2014-07-06 10259 538
11372 문재인과 김정은 곧 냉동(시야시) 당할 것 지만원 2019-04-11 3317 538
11371 총리와 법무장관, 좌편에 서서 촐랑대지 말라 지만원 2013-06-10 11919 537
11370 내사한다 보도한 매체 및 경찰, 내가 소송한다 지만원 2014-04-23 10102 537
11369 남한접수 지하사령부 발견 지만원 2015-12-04 8505 537
11368 멸망의 절벽으로 달리는 나라⁠(Evergreen) 댓글(2) Evergreen 2017-10-16 6113 537
11367 치사해진 지만원, 오늘이 마지막이었으면 지만원 2019-04-01 3426 537
11366 5.18 선고공판에 몰려온 빨갱이 기자들 지만원 2012-08-24 17071 536
11365 5.18전선 최후의 전면전입니다 지만원 2016-04-24 5064 536
11364 김영삼, 박근혜, 박지만은 들어라! 지만원 2011-07-07 19497 535
11363 세월호 정국의 단상 지만원 2014-07-22 8712 535
11362 “5.18 영상고발” 화보에 대하여 지만원 2016-10-24 42388 535
11361 한미훈련을 안 하는 이유 지만원 2019-03-04 3456 535
11360 정청래, 먼저 인간 축에 들어라. 지만원 2015-02-11 6572 5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