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북한군 主動 터뜨려야 대한민국 뒤집혀(만토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북한군 主動 터뜨려야 대한민국 뒤집혀(만토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09-10 10:08 조회5,91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북한군 主動 터뜨려야 대한민국 뒤집혀 


1979 1026일 김재규에 의해 박정희가 사라진 대한민국은 김일성에게 그가 죽기 전 최후 최고의 먹이 감으로 전락하고 말았으며, 김일성의 대남적화통일 공작은 치밀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물론 신 군부세력을 제거하고 김대중을 괴뢰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 첫 단계의 적화공작이었음이 1980518일 광주폭동반란에서 명확하게 드러난 것이다. 시위하는 폭도들의 구호에 전두환을 찢어 죽이자”, “김대중을 석방하라고 외쳤던 구호를 누가 만들어 광주에 뿌렸었는지 짐작이 간다. 김대중-문익환-서경원-황석영-장기표-윤상원-윤한봉, 南派간첩 손성모.


//이 선동에 부화뇌동하는 들쥐 국민들, 5.18이 김일성 최고 최대의 대남적화통일 공작품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는 날, 그들은 대한민국에서 얼굴을 들고 떳떳하게 살아 갈 수 없을 것이다 


강기석( 경향신문 편집국장), 고승우(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고영재( 경향신문 사장), 김규태( 국제신문 논설주간, 시인), 김기담(KBS노조 초대 부위원장), 김동현(동아투위 사무총장), 김명걸( 한겨레신문 사장), 김문영(전국언론노조연맹 초대 대변인), 김양래( 한겨레신문 부국장), 김종철(동아투위 위원장), 김중배(언론광장 상임대표), 김창수(동아투위), 김태진( 민언련 이사장), 김평호(단국대 교수), 남영진( 한국기자협회장), 노향기( 한국기자협회장), 문영희( 동아투위 위원장), 박노성( 한겨레신문 국장), 박동영( KBS 해설위원장), 박래부(새언론포럼회장), 박순철( 문화일보 논설위원), 박우정(민언련 이사장), 방정배(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배다지( 국제신문 기자, 민족광장 상임의장), 성유보(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성한표( 한겨레신문 논설주간), 손정연( 한국언론재단 이사), 신정자(동아투위), 신홍범( 조선투위위원장), 윤성옥(동아투위), 윤활식( 한겨레신문 감사), 윤후상(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이경일(80 해직기자 협의회 공동대표), 이기욱(방송독립포럼 공동대표), 이명순( 동아투위위원장), 이부영(동아투위), 이영록(동아투위), 이완기( 미디어오늘 사장), 이원섭(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실장, 가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종욱(언론인), 이종욱( 통아투위원장), 임재경(원로 언론인), 임채정( 국회의장,동아투위), 임학권(동아투위), 장윤환( 한겨레신문편집위원장), 장행훈(언론광장 공동대표), 전영일(민언련 부이사장), 정동익(사월혁명회 상임의장), 정상모( MBC 논설위원), 정연주( KBS 사장), 정초영( 한국방송PD협회장), 조성호( 지역신문발전위원장), 조양진( 월간말 대표/동아투위), 조영호( 한겨레신문 전무), 지영선(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최성민(방송독립포럼 공동대표), 최용익( MBC 추천 3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5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32 병사들에 휴대폰을 지급한다? 지만원 2014-08-05 5580 319
3331 한성주장군 주최 8월3일 오후2시 제2회 국민저항권 심포지엄 관리자 2018-07-26 4259 319
3330 표현의 자유 짓밟은 박근혜 등을 고발할 것이다. 지만원 2012-03-14 25174 319
3329 광주공화국으로부터 고발당한 모든 분들께 관리자 2013-06-07 11040 319
3328 세월호에 편승한 빨갱이 경찰관과 경향신문 및 뉴시스 대상 소송 지만원 2015-06-28 6047 319
3327 광주현장사진 한 장에 찍힌 탈북자 50명의 의미 지만원 2017-01-23 10450 319
3326 5.18 사기극 증명할 사람은 오로지 지만원 지만원 2019-01-16 3271 319
3325 단선로에 마주보고 달리는 두 기차 지만원 2016-07-09 3656 319
3324 양동안 박사가 보훈처장에 전하는 글 (청원) 청원 2016-05-14 4393 319
3323 물러터진 대한민국( stallon ) 댓글(1) stallon 2016-10-10 4509 319
3322 빨갱이들의 총 공격이 눈앞에 보인다! 지만원 2011-11-11 18065 319
3321 국가 뜯어먹자는 버러지 국민 지만원 2012-02-04 18629 319
3320 드디어 판사들이 육사까지 파괴한다? 지만원 2014-01-05 8358 319
3319 쓰러져가는 국가의 모습을 보면서! 지만원 2011-06-18 17577 319
3318 나는 붉은 악마가 싫다 (이상진 박사) 지만원 2010-06-18 28733 319
3317 우익과 좌익은 한쪽 죽이기 전쟁 벌여야 지만원 2017-02-04 6490 319
3316 1997년 5.18재판 김영삼과 대법관 빨갱이 역적들(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5-07-23 5250 319
3315 문재인을 남부지검에 고발함(고발장) 지만원 2013-04-08 15874 320
3314 희대의 통일-코미디 쇼단 탄생 지만원 2015-01-21 4714 320
3313 탈북자여러분 착각하지 마세요 (신생) 댓글(4) 신생 2015-12-07 6194 320
3312 광주시 전체의 이지매 대상된 지만원의 SOS 지만원 2017-09-03 5963 320
3311 박근혜의 통일, 알고보니 허상이었다 지만원 2015-01-24 5171 320
3310 애국심도 기율도 없는 사치의 궁전 청와대! 지만원 2015-01-25 4106 320
3309 탄핵, 인용이 유리한가 기각이 유리한가? 지만원 2017-02-15 6351 320
3308 한국 망신 전라도가 시킨다? 지만원 2010-11-04 22387 320
열람중 5.18북한군 主動 터뜨려야 대한민국 뒤집혀(만토스) 만토스 2014-09-10 5911 320
3306 개성공단 사람들에게 지만원 2010-05-19 23890 320
3305 오늘의 밝은 뉴스 2개 지만원 2012-06-22 14440 320
3304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 지만원 2012-10-31 13188 320
3303 5.18 우산 아래 옹기종기 모여 있는 비겁하고 파렴치한 역사도적… 路上 2016-06-22 4519 32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