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 제주 4·3 반란사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 제주 4·3 반란사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12-30 16:25 조회4,14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연재코너제주 4·3 반란사건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 제주 4·3 반란사건저자 : 지만원(시스템공학 박사)
지만원 박사  |  j-m-y8282@hanmail.net
승인 2014.09.22  00:18:00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아래의 단행본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4.3반란사건”은 제가 2011년에 펴낸 책입니다. 이 책은 뉴스타운에 모두 연재돼 있습니다. 연재부분은 뉴스타운 대문의 오른쪽 아래 부분에 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의미에서 많은 분들께서 뉴스타운에 가셔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기에 틈틈이 장기 연재를 할 예정입니다. 뉴스타운 운영자님은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도 이 책을 연재하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 하십니다. 가급적 지나치시지 말고 역사공부라 생각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다시 읽어도 역사공부가 됩니다.


<차 례>


머리말 1
 

제1부 소련의 대남공작과 남한 공산당의 뿌리  

제 1 장 해방 이전의 공산당  
제 2 장 해방 후의 공산당 활동  
제 3 장 소련의 대남공작  
제 4 장 정판사 사건  
제 5 장 부나비 같은 좌파 일생  
제 6 장 1946년 9월 총 파업  
제 7 장 10·1 대구폭동사건 

제2부 제주도 공산화의 뿌리와 인민군 야산대의 태동  

제 8 장 해방 공간의 제주도 프로필  
제 9 장 3·1절 기념행사를 빙자한 남로당의 파괴 선동 공작  
제10장 제주도의 1947년  
제11장 1948년의 전국 상황  
제12장 이승만의 건국투쟁 

제3부 4월 3일 인민유격대의 기습 공격과 5·10 선거 방해작전

제13장 1948년의 제주도 상황  
제14장 공비들의 만행  
제15장 4·3 사건의 성격 

제4부 제주도민들이 직접겪은 인민유격대의 본질 

제16장 오균택의 4·3 수기 
제17장 김하영의 4·3 수기 

제5부 제주도 인민유격대의 발악과 군경의 토벌작전 

제18장 군경에 의한 토벌작전 
제19장 11연대 작전(1948. 5. 15-7. 23) 
제20장 9연대 작전(1948. 7. 23-12. 29) 
제21장 여·순 반란사건 
제22장 제2연대 작전(1948. 12.29-1949. 2.28) 
제23장 제주도지구 전투사령부 작전(1949. 3. 2-5. 15) 
제24장 독립제1유격대대 작전(1949. 8. 13-12. 28) 
제25장 해병대 사령부 작전(1949. 12. 28-50. 6. 25) 
제26장 6·25 발발 이후의 제주도 공비토벌 

제6부 좌익세력과 노무현 정부의 역사왜곡 

제27장 4·3 역사의 왜곡 행로 
제28장 “제주 4·3사건진상조사보고서” 요지 
제29장 좌파정권에서 좌파들이 작성한 정부보고서의 객관성 문제
제30장 왜곡된 사건들 
제31장 김익렬 유고의 진위 가리기 
제32장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4·3 피해자 수 
제33장 제주도는 지금 해방구 

맺음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43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92 조선일보의 횡포와 일부 신군부의 패배전략 지만원 2010-01-02 24435 105
991 남조선민족해방전선(南民戰)사건(1) 지만원 2021-10-03 1328 105
990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40] 지만원 2022-11-13 3357 105
989 5월27일 시청앞 태극기집회 지만원 박사 연설 관리자 2017-05-27 4664 105
988 국가위험성 평가도 포기한 대통령 선진국 운운(만토스) 댓글(4) 만토스 2011-06-23 11895 105
987 5.18사기극의 일대 종말(1) 지만원 2009-11-13 26875 104
986 대한민국 대청소 야전군 발진대회 축하(김피터) 김피터 2011-09-20 12823 104
985 지만원tv, 제115화 레임덕 넘어 퇴물 지만원 2019-09-25 3537 104
984 고소인 광주정평위 신부들에 대한 쟁점 지만원 2021-06-12 1770 104
983 지옥이 분만한 5.18(3) 지만원 2020-03-29 2865 104
982 준비서면(김병준, 설훈, 민병두, 최경환) 지만원 2020-10-31 2141 104
981 政治는 理想이며 歷史는 現實이다 (기린아) 기린아 2010-11-05 13961 104
980 지만원TV, 제170화, 김정은 폭격 사살 진행중 지만원 2020-01-03 3264 104
979 준비서면(피고 김병준, 설훈, 민병두, 최경환) 지만원 2020-01-06 2859 104
978 주적을 모르는 나라 주적도 없는 군대(소나무) 소나무 2010-09-20 19810 104
977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상해 사건) 지만원 2021-11-21 1223 104
976 내주행사 지만원 2017-03-11 4222 104
975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611 104
974 답변서(서울형사재판 제2심) 지만원 2020-12-19 2666 104
973 서울시선관위 게 편이 된 가재인가(소나무) 소나무 2010-07-21 21054 104
972 참고서면(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4-04-07 18895 104
971 지만원TV, 제133화 5리 보는 사람들 지만원 2019-11-05 3402 104
970 내가 겪은 제주4.3사건(오균택) 지만원 2013-03-19 8508 104
969 [책 인용]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과 유산(예비역2) 예비역2 2012-11-26 9124 104
968 5.16과 5.18이 대한민국 운명을 가른다!(현산) 댓글(3) 현산 2013-03-27 9563 104
967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16] 지만원 2022-10-31 1395 104
966 선거전이야말로 색깔논쟁의 최적기(만토스) 만토스 2010-04-26 15530 104
965 [지만원TV] 제202화, 국민은 불쌍하다 지만원 2020-02-26 3695 104
열람중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 제주 4·3 반란사건 지만원 2014-12-30 4147 104
963 지만원tv, 제259화, 우익에 침투한 간자 지만원 2020-06-04 3274 10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