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불량위패 척결 긴급세미나를 개최합니다(비바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제주4.3 불량위패 척결 긴급세미나를 개최합니다(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5-01-29 00:01 조회3,488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제주4.3 불량위패 척결 긴급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지난 1월 6일 행자부 정재근 차관이 제주를 방문하여 1월 중으로 제주4.3 불량희생자 재심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좌파단체들과 좌파 유족회가 희생자 재심사를 반대하며 벌떼처럼 들고 일어섰습니다.

 

희생자 재심의 여부는 4.3중앙위원회 소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재심의 여부와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1월 15일 4.3소위원회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4.3중앙위원회는 좌파 인물 일색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위원회 위원장은 박재승입니다. 박재승은 민족문제연구소 고문변호인단에 있었고 친북반국가 인명사전에 수록된 인물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불량위패 척결을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입니다.

 

행자부 공무원들은 복지부동이고 좌파들의 저항은 극렬합니다. 제주4.3 바로잡기가 일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제주4.3 불량위패 척결에 관한 긴급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애국제현들께서는 꼭 참석하셔서 제주4.3 바로잡기에 힘을 보태 주십시오.

 

                              아              래

 

- 일시 : 2015년 2월 11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서울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실


- 격려사 : 이상훈 전 국방장관

- 찬조 발언 : 권오강 대한민국 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회장

 

-패널

지만원 (시스템공학 박사. 국민의 함성 대표)
-제주4.3 역사 왜곡과 희생자 왜곡 (가제)

서석구 (변호사. 법무법인 영남)
-제주4.3 희생자 지정의 반헌법성(가제)

김영중 (전 제주경찰서장)
-제주4.3평화공원 부적격위패 철거 당위성 검토(가제)

양동안 (한국학 중앙연구원 명예교수)
- 철거해야 할 4.3위패에 대하여(가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종북좌익척결단 대표)
-제주4.3중앙위원회에 대한 검토 (가제)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

 

나라사랑실천운동.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대한민국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국제외교안보포럼. 대한민국경우회. 대한민국성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자유수호국민연대. 자유시민연대. 자유총연맹. 한국미래포럼. 한미안보연구회 등 기타단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북한해방연합.사단법인 건국이념보급회. 이승만포럼. 사단법인 실향민중앙협의회. 서북동지중앙회. 자유논객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종북좌익척결단.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노무현이가 김정일의 뜻을 받아들여
공산폭동에서 항쟁이라고 역사를 변조하고 보상금을 준 경우죠.
바로 잡아야 합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36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93 재판일정 안내 지만원 2012-09-06 16540 159
3092 큰일 났습니다 오십팔 법안 반대해야 합니다!(좌익도륙) 댓글(2) 좌익도륙 2017-07-06 4960 159
3091 光州 항쟁때 北특수군 600명 침투했다(프런티어타임스) 관리자 2010-11-21 23143 159
3090 한국은 왜 아직도 '가뭄' 문제를 해결 못하고 있는가?(김피터) 김피터 2012-07-06 10022 159
3089 신 국가전략과 3∙1정신 지만원 2012-03-03 13750 159
3088 답 변 서(정대협) 지만원 2017-07-14 3379 159
3087 맥아더 장군의 역사적 실수인가? (김피터) 김피터 2013-05-03 7266 159
3086 저들의 역사왜곡 현장에 서서 5.18을 민주화라고 믿는 통합당 지만원 2020-08-17 2307 159
3085 박원순, ‘회계장부조작 및 공금횡령’ 고발당해(소나기식 연속 고발… 지만원 2011-10-25 22981 159
3084 이명박의 신년 운세 지만원 2010-02-15 25227 159
3083 <5.18악법 폐지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 연기> 지만원 2020-12-22 2305 159
3082 무엇을 할 것인가 관리자 2024-04-23 10899 159
3081 [동영상] 유시민 설훈 정청래 3:3 TV 맞짱뜨자 - [뉴스타운… 관리자 2019-01-08 3948 159
3080 [전클럽] 학습코스 설치에 대한 제안 지만원 2022-06-24 1800 159
3079 [518진실] 지만원, 손상대, 손상윤을 자유당 비례대표 의원 … 제주훈장 2020-02-16 2591 159
3078 정부의 6.2 지방선거 참패원인 (퍼옴) 한글말 2010-06-04 18024 159
3077 5.18광주는 대한민국 파괴의 전장이었다(만토스) 만토스 2012-05-15 10065 159
3076 차복환은 광주가 1광수를 조작해 내는 끈질긴 시도의 종착점 지만원 2022-06-26 2010 159
3075 좌익의 전당 김구기념관이 보수의 전당 됐다. 지만원 2011-12-07 23052 159
3074 하모니카 추억 stallon 2017-10-22 3777 159
3073 이명박정부 대북송금액 역대 최고(집정관) 댓글(10) 집정관 2010-11-30 31621 159
3072 <성명서> 미래통합당은 원희룡을 출당하라! 댓글(1) 비바람 2020-02-22 2930 159
3071 연방제적화통일 기도하는 문재인(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2-12-03 9985 159
3070 정신계몽 없이 일본을 따라잡을수 있다는것은 몽상(봄맞이) 댓글(2) 봄맞이 2019-08-25 3271 159
3069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 (stallon) stallon 2020-05-19 3247 159
3068 이광재와 민주당의 파렴치한 모습 (만토스) 만토스 2010-06-12 17799 159
3067 신규 글쓰기 회원가입 안내 관리자 2016-07-09 3338 159
3066 시국진단 회원님들께 드리는 8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11-07-26 15343 159
3065 브라이언 오서와 김연아 지만원 2010-03-02 25547 159
3064 심리전재개 무엇이 겁나서 멈칫거리나 (소나무) 소나무 2010-06-13 16699 15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