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좌익의 뿌리 5.18세력 (6)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좌익의 뿌리 5.18세력 (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진 작성일15-04-03 19:19 조회3,40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좌익의 뿌리 5.18세력 (6)


6.
건국과 산업화의 영웅을 부정하는 종북좌익

1945년 해방 당시의 우리나라는 국민의 대다수가 한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문맹이었고, 국민의 대다수가 봉건왕조시대의 개념 속에서 농사를 짓고 사는 미개한 사회였다.

한편 북한에 주둔한 소련은 김일성을 앞세워 공산주의 국가를 건설하고 있었고, 당시 남한의 지식인들은 주로 사회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었다.

이런 열악한 여건 하에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인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박사야 말로 대한민국 건국의 위대한 아버지 이시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은 국방력이 열악한 건국초기에 6.25남침을 당했을 때도, 탁월한 외교력을 발휘하여 미국을 위시한 유엔군의 도움을 이끌어 내어,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막고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구국의 공로자 이시다. 

그럼에도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건국의 아버지를 독재자라고 천대하고, 나라가 건국된 생일날에 건국절 행사도 못하도록 하는 분위기가 온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또한, 5.16혁명이 일어났던 당시에, 우리나라는 국군이 미국의 군사원조로 운영되고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국가경제까지도 미국의 원조로 근근이 유지되고 있는 형편이었다.

경제구조는 세계에서 가장 빈궁한 천수답 중심의 농업사회 이었다. 이런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정쟁으로 날을 지새웠고, 학생들은 날마다 데모만 하고 있는 한심한 나라였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이런 나라를 18년 만에 빈궁한 농업사회에서 풍요한 공업사회로 변환시켜서, 세계적인 경제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교육헌장을 제정하였고, 새마을운동을 창안하여서, 국민들에게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심어주신 5,000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도자 이었다. 그런데도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이 분을 오직 독재자로만 부각시키려고 하는 세력이 있다.

 

이와 같은 분위기는 우리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종북세력의 무리들이, 한반도에 적화통일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을 애통해 하면서, 언젠가는 적화통일을 이루고 말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이 땅에 종북의 역사가 아닌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이렇게 되려면 좌익정치세력의 뿌리인 5.18세력을 소멸시켜야 하겠다.

(글쓴이 : 이상진/육사22, KIST경영과학박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35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58 전두환의 승리, 광주검찰 위법행위 저질러 지만원 2019-04-08 3849 420
3357 도둑질당하고 협박당하는 국민들-일어나야 지만원 2020-09-02 3849 378
3356 만25세 때 누구도 나처럼 하지 않았다. 지만원 2018-11-21 3848 263
3355 5.18북한군개입 TNT뇌관은 불타고 있다 (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6-05-23 3847 289
3354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전 간부들의 공금 횡령(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6-05-25 3847 206
3353 지만원의 광화문10일 전투-광화문 동화면세점 앞-[뉴스타운TV] 관리자 2019-02-22 3846 249
3352 통일 대박론이 국가를 어지럽힌다.(5분동영상) 시스템뉴스 2014-10-30 3845 139
3351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을위한특별법안]반대의견 지만원 2017-07-29 3845 162
3350 김용판이 무죄면 권은희는 유죄다 (만토스) 만토스 2016-08-29 3845 300
3349 울산에 짓는다는 산재병원 지만원 2019-12-21 3844 282
3348 남재준, “사상범 있는 교도소 공격자들에 포상이 이뤄졌는지 규명 지만원 2017-04-18 3844 235
3347 가장 고단한 나의 80대 지만원 2023-01-07 3844 212
3346 내게 2억2천3백만원 강탈해간 광주약탈자들 지만원 2019-10-02 3844 275
3345 4월21일 목요대화 모임 지만원 2016-04-19 3844 98
3344 좌익교육감들, 법치와 상식에 순응하라(올인코리아) 지만원 2014-09-16 3843 121
3343 김구의 내공과 업적 지만원 2020-10-02 3842 211
3342 일본의 자존심과 한일병합 지만원 2019-09-27 3842 243
3341 반역자에게 수여한 4.3평화상은 문제가 있다(애국안보연합) 비바람 2015-05-28 3842 196
3340 5.18은 광주의 이권증서 지만원 2018-05-20 3842 325
3339 광주 민주화시위대는 처음부터 없었다(광주시장 백) 지만원 2017-04-19 3841 190
3338 “아니라는데 왜 전두환만 증오하나?” 지만원 2022-09-10 3841 309
3337 김일성 기획, 김대중 부역의 5.18광주 폭동반란(만토스) 만토스 2017-06-25 3840 184
3336 ‘광수’라는 표현에 대하여 지만원 2016-07-10 3840 273
3335 북한의 핵폭탄과 남한의 모병제(최성령) 최성령 2016-09-15 3838 215
3334 전남사람들 찾아다니며 소송하라 부추기는 5.18기념재단 지만원 2017-07-07 3838 255
3333 광주시 국군 시가행진은 북한에 대한 용납못할 도발(북한방송) 지만원 2016-06-25 3837 184
3332 우익의 승리로 종지부를 찍게 해 주십시오 지만원 2019-10-22 3836 335
3331 제9연대 작전(1948. 7. 23-12. 29) (제주4.3반란… 지만원 2015-02-08 3836 55
3330 정대협 형사사건 답변서(검사 공소장 변경) 지만원 2018-06-16 3835 183
3329 5.18, 계엄군의 자위권 발동에 대하여 지만원 2016-06-01 3835 2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