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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광화문 잡놈들, 우주 밖으로 날려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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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4-21 17:19 조회6,2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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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와 광화문 잡놈들, 우주 밖으로 날려 버려라

“내가 세월호 집회에서 태극기를 태운 이유는”… 20대 남성 입열어 기사의 사진 


     남북한이 함께 계속 우려먹는 미선이-효순이, 시체 강탈당한 미선-효순 부모들
  

나는 대한민국의 품 안에서 온갖 혜택을 누리면서 눈만 뜨면 대한민국 심장에 칼을 꼽는 특이 종자들에 무슨 욕을 해야 속이 풀릴까 생각하지만 늘 그들의 행위는 너무나 악독해서 욕의 범위를 넘는다. 누구 덕분에 이 자유의 땅에서 누리고 사는지 잘 알면서도 오직 ‘500만 이상을 죽인 세기의 살인마’ 김일성을 유일신으로 모시는 것만이 ‘인생의 참 길’이라고 믿는 도착증 환자들이 바로 남한 빨갱이들이다.

                               계속되는 미선이-효순이 시체굿판  

매년 6월 13일이 되면 “효순이·미선이 추모공원”에 관광버스들이 떼 지어 나타난다. 빨갱이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와 타고 온 차량들로 도로를 가로막고, '효순이·미선이' 플래카드를 들고, 마이크를 통해 반미-반파쇼 구호를 외칠 뿐만 아니라 미군이 세운 추모비 중 '2002년 9월 21일 미 2사단 일동'이란 문구를 파손해놓고, 미군이 정성껏 마련한 화환도 짓밟는다.  

미선이 효순이에 바친 꽃다발을 짓밟아 버리고, 추모비를 훼손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들이 벌이는 굿판이 미선이 효순이를 추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아이들을 악용하여 반미, 반정부 활동을 선동하기 위한 것이다. 이른바 시체장사인 것이다.  

두 아이들을 잃은 부모들은 이때마다 다른 곳으로 피난을 간다고 한다. 빨갱이들은 자식 잃은 부모들을 멀리 귀양 보내고 반미 굿판 벌이기에 혈안이 돼 있는 것이다. 보도들에 의하면 정작 미선이 효순이 부모들은 아이들을 죽게 한 미군들을 원망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고’이지 ‘살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들의 부모들은 이렇게 절규한다. "이제부턴 가족들만 단출하게 모여 그 애들을 생각하고 싶다. 다른 분들은 그만 오셨으면 좋겠다. 부탁드린다"

 

                                남조선 시체팔이 종주국은 북한  

한편 북한은 미선-효순이를 평양 모란봉 제1중학교 6학년 9반 명예 학생으로 등록하고, 교실 빈자리에 두 학생의 영정까지 모셔 놨다. 2010년 무단 방북했던 한상렬이 그 영정을 붙들고 통곡하는 사진이 북한 매체를 통해 소개됐다.

 

                     미선이-효순이 부모들은 시체는 강탈당했어도
                         정신은 대부분의 세월호 유족들처럼 타락하진 않았다 

4월 18일,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제가 서울광장에서 연장 진행됐다. 4월 16일 추모제 이후 그 참가자들은 광화문으로 행진을 시작하며 가두시위를 시작했다. 가두시위가 진행되는 도중 집회 참가자들과 경찰의 충돌이 있었다. 경찰 측은 경찰관과 의경을 포함해 74명이 부상을 당했고, 차량 71대, 캠코더 등 기타 경찰장비 368점이 파손되거나 탈취당했다. 집회 참가자도 100여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회참가자들은 1만-3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들은 대한민국을 저주했고, 대통령을 향해 상욕을 퍼붓고, 경찰을 향해 폭력을 행사했다.

 

                    그들을 위해 흘려진 눈물 한 방울도 아깝고 분하다 

드디어 태극기를 불태우는 일에 동조했다. 그동안 온 국민은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해 눈물을 흘리고 분향소를 찾고 밤 새워 자원봉사를 했고, 위로용 친구가 되어 주었고, 많은 성금을 냈다. 희생자들과 그 유족들을 생각하며 소비를 자제한 나머지 1년 동안 경제가 회복이 어려울 정도로 침체됐다.  

하지만 그 어느 유족도 이런 국민들의 동정과 불편에 감사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인사 한번 했다는 보도를 접한 바 없다. 그 사고로 인해 유발된 국가의 경제침체와 그들을 위해 사용된 막대한 세금 규모에 대해 미안함이나 안타까운 말 한번 했다는 보도도 접한바 없다. 그러하기는커녕 마치 로또를 잡았다는 심정으로 일확천금의 망령에 사로잡혀 그들을 동정하고 그들에 봉사했던 국민들을 발가벗겨 일생 내내 호강을 하고 살겠다며 인간 이하의 저질적 굿판을 벌이고 있다.

 

         광화문의 잡놈들과 세월호 모두 끌어다 머나 먼 우주의 뒷켠에 내 버려라 

그 몰골들과 그 모습들이 진저리를 내게 한다. 국민 세금을 털어 일생 내내 호강을 하겠다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 위에 그리고 대통령 위에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성역을 짓고, 그 속에서 북한과 남빨들의 보호를 받는 특별시민으로 행세하겠다 발광들을 한다. 이런 인간들을 위해 그동안 국민들은 가슴 아파하고 눈물 흘려주고 노력봉사하고, 없는 돈 쪼개서 성금냈던 것이다.  

그런 동정심, 자비심, 조금도 남기지 말도 모두 긁어다 멀리 태평양 바다에 던져 버려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추물 세월호, 대한민국의 악령 세월호를 끌어다가 영원히 상상도 하지 못하도록 머나 먼 저 남태평양의 넓고 갚은 물속에 내다 버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월 18일 광화문에서 태극기를 태우고 대한민국을 증오한 저 붉은 악한들도 모두 모두 쓸어다 국가 없는 무인도에 쓸어다 버리든지 풍선에 매달아 북한으로 날려버리든지 해야 직성이 풀릴 것이다.  

 

                       태극기를 태운 20세 젊은이의 훈련받은 궤변  

4월 18일 ‘세월호 참사 범국민대회’에서 태극기를 불태운 20대 남성이 20일 인터넷 매체 슬로우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훈련받은 궤변을 토해냈다.  

"집회에 참석했다가 상황이 너무 답답했고, 무자비한 공권력에 대한 울분을 참지 못해서 태웠다. 국가나 국기를 모욕할 거창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 태극기가 순국선열들이 죽음으로 지킨 가치, 상징이라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었다. 공권력을 남용하는 일부 권력자들은 순국선열이 피로써 지킨 태극기를 가질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고 그걸 보여주고 싶었다. 태극기로 상징되는 국가를 모욕하려는 취지가 아니라 부당한 공권력에 대한 항의로서 울분으로서 우연히 현장에서 발견한 태극기가 그려진 종이를 태운 것이다. 단독으로 울분을 참지 못해 우발적으로 한 행동으로 인해 세월호 유가족들과 집회 참가자들이 비판을 받는 것이 안타깝다. 세월호 유가족들에게는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불을 붙이려고 할 때 라이터가 잘 켜지지 않자 기자로 보이는 한 남자가 ‘그렇게 붙이면 안 붙죠. 라이터를 뒤로 누르고 있어야 붙죠’라고 말하며 라이터를 켜도록 도와줬다. 태극기에 불이 붙자 10여명의 기자들이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다른 집회 참가자가 태극기에 물을 부어 불을 껐다. 태극기 깃발 아래 경찰이라는 이름으로 공권력을 함부로 남용하는 모습은 실망스럽고, 적어도 세월호 집회에 한정해서 말하면, 경찰은 태극기와 함께 할 자격이 없다.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이는 빨갱이 변호사로부터 훈련을 받은 말로 보인다. 경찰은 옆에서 라이터사용법에 대한 조언을 해준 사람도 함께 잡아넣어야 할 것이다.

 

2015.4.2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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