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북한 빨갱이 민주주의 이다.(만세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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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5-05-05 14:49 조회3,29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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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북한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의 민주주의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민주투사 상징인 김대중, 김영삼이가 빨갱이들이기 때문이다. 이 둘이 아니면 북한은 벌써 망해도 12번은 더 망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둘이 대한민국 대통령 짓 하면서 북한 방패막이가 되어 주어 미국으로 부터 북한을 지켜 주고, 또 꿂어 죽어가는 북한에게 수십조의 재정지원과 온갖 물자를 상납하여 저들 핵을 만들고 군비를 확장하고 북한을 지탱하는데 수호신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소위 민주 투사라는 이 두 놈 오야봉 밑에 천하의 개 잡놈들이 정치 한답시고 돈 보따리 싸들고 기 모여 들어와 한국의 자유 민주주의 란 양두구육을 내걸고 이 두놈 빨갱이들로 부터 승자독식 북한 인민 공화국 민주주의 만 배웠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지금 설치는 정치 나부랭이들은 서구식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북한 인민 민주주의는 오직 김일성,김정일, 김정은이 삼대 독재 정권을 위한 저들 민주주이듯이 남한도 그 속살을 들어다 보면 말이 좋아 자유 민주주의지, 정권을 잡은 빨갱이 김대중과 김영삼이 저들 정권과 정치를 위한 꽃 놀이패 빨갱이 민주주의 였다.
그리고 그 두 놈 민주팔이 정치꾼 빨갱이는 대통령이 되어 정권을 잡고 우민한 국민들을 선동하고 혹세무민하여 대한민국 천지를 봄 날 온 산에 진달래, 영산홍 붉은 물들인 것 보다 더 벌겋게 이 나라를 빨갱이 민주주의로 도배를 하였다.
지금 그 두 놈 빨갱이 오양봉 밑에 돈 보따리 싸들고, 그리고 가방 모찌하는 인간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대통령 해먹고 이 나라 민주주의를 빨갱이 민주주의로 호도 하였다.
노무현이가 그렇고 이명박이가 그렇고 지금 푸른 지붕밑에 있는 박근혜도 김대중 때 북한 갔다 오는 따라지 노릇하더니 완전히 맛이 가 버렸다.
지금도 대한민국의 빨갱이 세력들은 그저 입만 벌리면 "민주화"를 외치고 길거리에 뛰쳐 나와 온갖 무력과 폭력을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뒤집고 인민 민주주의인 적화통일에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에는 여당이나 야당이나 민주주의가 없다. 대한민국은 건국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미국식 자유 민주주의는 김영삼, 김대중이 두 역적 넘들이 민주투사로 둔갑한 빨갱이 민주주의로 거덜내 버리고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는 빨갱이 짝둥 민주주의다.
북한 빨갱이들이 주구장창 외치는 노래가 "인간중심" 세상이다. 그런데 이것이 민주주의 인줄 알고 야당의 괴수 누구는 자기가 대통령 되면 " 인간중심" 세상 만들겠다고 앵무새 처럼 따라 하며 돌아 다닌다.
그리고 북한 빨갱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소원이 "남북통일"이다. 즉 그들에겐 "통일대박"이다.
그런데 남한의 어느 한 여자는 푸른 지붕밑에 기들어 가더니 그의 일성이 " 남북통일"이고 "통일대박"이다.
이쯤 되면 빨갱이 야당이나 지금 여당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단지 누가 더 붉은가? 누가 더 진품이고 짝뚱인가? 그 차이지 그 놈이나 그 x 이나 따지고 보면 다 한 통속이다.
지금 시세로 대한민국은 통일되면 대박이 아니라 쪽박을 찬다. 북한의 남자는 불알 두쪽 밖에 없고 여자는 속된 말로 냄비 밖에 없는 이천오백만을 대한민국이 뭘로 저들 먹이고 입히고 일 자리 주고 배 부르게 살게 할것인가?
모르긴 몰라도 지금 이 형편에 통일되면 대한민국은 저 아프리카 빈민국으로 전락하고 그리고 나라안은 극좌, 우로 갈라져 밤, 낮 싸우는 내전으로 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형국이다.
그런데 지금 푸른 지붕밑에 빨갱이 난신적자들에게 포위된 어느 정신 나간 여자는 세상 돌아가는 아무 물정을 모르고 대한민국 나라를 말아 먹을려고 작심을 했는지 밤, 낮 "남북통일" "통일대박"을 외친다.
대한민국의 에얼리언 두 괴물이 민주투사란 광명한 천사의 탈을 쓰고 대한민국에 싸지른 "민주주의"는 이제 그 껍데기를 벗기고 들어도 보니, 지난해 구원파 교주 유병언이가 전라도 어느 매실 밭 근처에 죽어 그 시체가 부패되니 그기서 그 시체 속에 기생한 구더기가 그 유병언 시체를 뒤덮고 파먹어 유골만 남았듯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도 짝뚱 민주주의를 가장한 빨갱이들이 다 파먹고 이제 남은 건 "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이란 빨갱이 민주주의 유골만 남았다.
그 예로 대한민국의 민주화 성지가 전라도 5.18 광주 다.
그런데 알고 보니, 광주 5.18 민주화는 빨갱이 민주화였다. 빨갱이 김대중이가 북한의 지원을 받아 북한 무장 특수군 600명이 기 내려와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김대중을 구할려고 광주 무기고를 탈환하고 폭동을 일러키고 또 그기에 뇌화부동한 광주시민들이 가세한 대한민국 전형적인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전복할려고 하는 반역무도한 반란세력들이었다.
그런데 이런 세력들을 김영삼이는 민주화 일등공신으로 만들고 그리고 광주 5.18 빨갱이들 반국가 모반 반란 반역의 땅, 광주를 민주화 성지를 만들어 그 빨갱이 세력들이 잠들어 있는 곳에 민주화 기념 성지로 지정하고 해마다 5.18만 되면 대한민국의 김영삼이를 비롯한 역대 대통령들이 모두 하나같이그 곳에 가서 나라를 훔칠려고 한 대역무도한 빨갱이 무덤들 앞에 가서 모두 대가리 숙이고 그들을 이나라를 구한 애국 민주열사, 영웅이라도 되는냥 그들을 참배하고 기념하기에 모두 앞 다투어 똥, 오줌을 못 가리고 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지랄 개뼈닥기 민주주인가?
5.18 빨갱이 폭동 일러킨 광주가 민주화 성지이고 그 광주 5.18 빨갱이 폭동이 대한민국 민주화의 원조격으로 추앙하고 떠 받드는 이 나라 대한민국 대통령을 비롯한 이렇다하는 정치꾼 나무랭이들은 그들이 늘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국민들 한테 외치는 민주화는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라 북한 인민 민주주임은 두 말것도 없다.
오호라! 통재로다. 대한민국 빨갱이 민주주의 만세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민주투사 상징인 김대중, 김영삼이가 빨갱이들이기 때문이다. 이 둘이 아니면 북한은 벌써 망해도 12번은 더 망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둘이 대한민국 대통령 짓 하면서 북한 방패막이가 되어 주어 미국으로 부터 북한을 지켜 주고, 또 꿂어 죽어가는 북한에게 수십조의 재정지원과 온갖 물자를 상납하여 저들 핵을 만들고 군비를 확장하고 북한을 지탱하는데 수호신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소위 민주 투사라는 이 두 놈 오야봉 밑에 천하의 개 잡놈들이 정치 한답시고 돈 보따리 싸들고 기 모여 들어와 한국의 자유 민주주의 란 양두구육을 내걸고 이 두놈 빨갱이들로 부터 승자독식 북한 인민 공화국 민주주의 만 배웠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지금 설치는 정치 나부랭이들은 서구식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북한 인민 민주주의는 오직 김일성,김정일, 김정은이 삼대 독재 정권을 위한 저들 민주주이듯이 남한도 그 속살을 들어다 보면 말이 좋아 자유 민주주의지, 정권을 잡은 빨갱이 김대중과 김영삼이 저들 정권과 정치를 위한 꽃 놀이패 빨갱이 민주주의 였다.
그리고 그 두 놈 민주팔이 정치꾼 빨갱이는 대통령이 되어 정권을 잡고 우민한 국민들을 선동하고 혹세무민하여 대한민국 천지를 봄 날 온 산에 진달래, 영산홍 붉은 물들인 것 보다 더 벌겋게 이 나라를 빨갱이 민주주의로 도배를 하였다.
지금 그 두 놈 빨갱이 오양봉 밑에 돈 보따리 싸들고, 그리고 가방 모찌하는 인간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대통령 해먹고 이 나라 민주주의를 빨갱이 민주주의로 호도 하였다.
노무현이가 그렇고 이명박이가 그렇고 지금 푸른 지붕밑에 있는 박근혜도 김대중 때 북한 갔다 오는 따라지 노릇하더니 완전히 맛이 가 버렸다.
지금도 대한민국의 빨갱이 세력들은 그저 입만 벌리면 "민주화"를 외치고 길거리에 뛰쳐 나와 온갖 무력과 폭력을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뒤집고 인민 민주주의인 적화통일에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에는 여당이나 야당이나 민주주의가 없다. 대한민국은 건국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미국식 자유 민주주의는 김영삼, 김대중이 두 역적 넘들이 민주투사로 둔갑한 빨갱이 민주주의로 거덜내 버리고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는 빨갱이 짝둥 민주주의다.
북한 빨갱이들이 주구장창 외치는 노래가 "인간중심" 세상이다. 그런데 이것이 민주주의 인줄 알고 야당의 괴수 누구는 자기가 대통령 되면 " 인간중심" 세상 만들겠다고 앵무새 처럼 따라 하며 돌아 다닌다.
그리고 북한 빨갱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소원이 "남북통일"이다. 즉 그들에겐 "통일대박"이다.
그런데 남한의 어느 한 여자는 푸른 지붕밑에 기들어 가더니 그의 일성이 " 남북통일"이고 "통일대박"이다.
이쯤 되면 빨갱이 야당이나 지금 여당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단지 누가 더 붉은가? 누가 더 진품이고 짝뚱인가? 그 차이지 그 놈이나 그 x 이나 따지고 보면 다 한 통속이다.
지금 시세로 대한민국은 통일되면 대박이 아니라 쪽박을 찬다. 북한의 남자는 불알 두쪽 밖에 없고 여자는 속된 말로 냄비 밖에 없는 이천오백만을 대한민국이 뭘로 저들 먹이고 입히고 일 자리 주고 배 부르게 살게 할것인가?
모르긴 몰라도 지금 이 형편에 통일되면 대한민국은 저 아프리카 빈민국으로 전락하고 그리고 나라안은 극좌, 우로 갈라져 밤, 낮 싸우는 내전으로 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형국이다.
그런데 지금 푸른 지붕밑에 빨갱이 난신적자들에게 포위된 어느 정신 나간 여자는 세상 돌아가는 아무 물정을 모르고 대한민국 나라를 말아 먹을려고 작심을 했는지 밤, 낮 "남북통일" "통일대박"을 외친다.
대한민국의 에얼리언 두 괴물이 민주투사란 광명한 천사의 탈을 쓰고 대한민국에 싸지른 "민주주의"는 이제 그 껍데기를 벗기고 들어도 보니, 지난해 구원파 교주 유병언이가 전라도 어느 매실 밭 근처에 죽어 그 시체가 부패되니 그기서 그 시체 속에 기생한 구더기가 그 유병언 시체를 뒤덮고 파먹어 유골만 남았듯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도 짝뚱 민주주의를 가장한 빨갱이들이 다 파먹고 이제 남은 건 "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이란 빨갱이 민주주의 유골만 남았다.
그 예로 대한민국의 민주화 성지가 전라도 5.18 광주 다.
그런데 알고 보니, 광주 5.18 민주화는 빨갱이 민주화였다. 빨갱이 김대중이가 북한의 지원을 받아 북한 무장 특수군 600명이 기 내려와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김대중을 구할려고 광주 무기고를 탈환하고 폭동을 일러키고 또 그기에 뇌화부동한 광주시민들이 가세한 대한민국 전형적인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전복할려고 하는 반역무도한 반란세력들이었다.
그런데 이런 세력들을 김영삼이는 민주화 일등공신으로 만들고 그리고 광주 5.18 빨갱이들 반국가 모반 반란 반역의 땅, 광주를 민주화 성지를 만들어 그 빨갱이 세력들이 잠들어 있는 곳에 민주화 기념 성지로 지정하고 해마다 5.18만 되면 대한민국의 김영삼이를 비롯한 역대 대통령들이 모두 하나같이그 곳에 가서 나라를 훔칠려고 한 대역무도한 빨갱이 무덤들 앞에 가서 모두 대가리 숙이고 그들을 이나라를 구한 애국 민주열사, 영웅이라도 되는냥 그들을 참배하고 기념하기에 모두 앞 다투어 똥, 오줌을 못 가리고 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지랄 개뼈닥기 민주주인가?
5.18 빨갱이 폭동 일러킨 광주가 민주화 성지이고 그 광주 5.18 빨갱이 폭동이 대한민국 민주화의 원조격으로 추앙하고 떠 받드는 이 나라 대한민국 대통령을 비롯한 이렇다하는 정치꾼 나무랭이들은 그들이 늘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국민들 한테 외치는 민주화는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라 북한 인민 민주주임은 두 말것도 없다.
오호라! 통재로다. 대한민국 빨갱이 민주주의 만세다!
댓글목록
선한일님의 댓글
선한일 작성일
만세반석님 최고 입니다.
여기 유람가세님를 빨갱이라고 말하던 proview 도 만세반석님이 쫒아내셨지요.
빨갱이가 대학교 정문앞에서 지박사님 전단지를 나누어 줍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