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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피나는 노력에 경의와 신중함부터 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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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6-13 22:12 조회2,24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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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피나는 노력에 경의와 신중함부터 보입시다

 

사람은 나름의 판단이 있고 개성이 있습니다. 다 존중돼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노숙자담요님은 온 정력을 다해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경이적인 기적을 일구어내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한 후에 판단력과 개성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개인은 각자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매너 있는 질문은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 대해서만큼은 질문을 즉흥적으로 하지 마시고 며칠이라도 심사숙고 하신 다음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8광수와 36광수가 계엄군에 잡혀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지금까지 일반 사회에 공개되지 않은 사진인 것으로 압니다. 그 출처에 대해서는 각자 상상에 맡겨야 할 성격의 사진으로 보입니다. 경기병님께서 A지역과 B지역이 합성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하셨습니다. 트럭의 옆은 지대가 바퀴 높이 정도로 높거나 아니면 차 옆에 무슨 다이가 있던지 해서 공수대원이 높은 곳에 서 있습니다. 이럴 경우 A지점과 B지점은 합성이라 할 수 없습니다. 자극적인 표현을 쓰시기보다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며칠 동안 생각해보시고 정중하게 질문하는 모양새로 표현해 주시는 것이 건설적인 에티켓일 것입니다.  

지금 노숙자담요님은 엄청난 리스크를 안고 피나는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이에 대한 배려와 격려의 마음이 있다면 표현들을 신중하게 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익사회에서 이 엄청난 역사변환의 엔진에 대해 수다들을 떨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조잡한 합성’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노숙자담요님이 조잡한 합성을 한다는 이야기로 들리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유람가세님 등 몇 분께서 세트이론을 제기하시는데, 노숙자담요님께서 그런 의혹까지 연구를 해서 발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유람가세님이 그 세트이론을 완벽하게 홀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인가요? 증명할 수 있는 것이면 그렇게 하시고, 증명할 수 없는 것이면, 그 증명을 노숙자담요님께 요구하지 마십시오.

노숙자담요님은 전문가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먼저 전문가의 플레이를 보시고 그를 격려한 다음 여러 날 동안 생각해보아도 풀리지 낳는 문제가 있으면 그때에 정중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에 관한 한 즉흥적인 표현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클럽 안에서도 말들이 많다던데~“ 즉흥적인 오해를 그대로 표출하면 바로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툭툭 던지는 가벼운 농담도 도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지웠습니다. 지금 우리는 매우 큰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우 어려운 일, 모두의 노력을 필요로 하는 역사적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위에는 늘 우리의 약점을 잡으려는 좌익과 우익들이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노숙자담요님께서 뜨거운 열정과 함께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북한 특수군의 실체를 잘 드러내 보여주고 계십니다. 시스템클럽으로선 천군만마를 얻은 만큼이나 든든한 회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혹간 올리는 자료들 중에는 부적절한 부분도 없지 않아 지적을 한다는 것이 게시판 분위기를 흐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회원들이 의문을 품는 것에 대해서는 5.18측에서는 그 이상의 큰 반론을 제기할 것이란 점입니다. 그 점을 고려한다면 회원들 간에 충분한 검증을 거친 다음 최근글로 옮기는 방안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광수들의 실체를 입증함으로서 박사님이 염원해오시던 5.18 진상규명작업은 토론의 필요성 없이 사실상 끝이 났다고 봅니다. 하늘의 명에 박사님께서 응답을 하신 것이고 이제 박사님의 기도에 하늘이 응답을 할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장엄한 정의의 횃불이 어둠을 밝힐 날 오리라 믿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문제의 사진은 시위대 측에서 만든 사진으로 보입니다. 계엄군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사실을 왜곡시킨 것이죠. 그런데 그 합성 기술이 유치한 정도여서 조잡하다는 표현을 했던 것입니다. 물론 합성인지 아닌지는 제 개인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고, 잘 못 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bluesky님의 댓글

bluesky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과격 시위 진압중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면 아닌가요?
구타하여 피투성이가 흐르는 장면도 아닌데 세트 촬영이라 보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선전효과를 노리기 위해서라면 실제 훨씬 많은 심한 장면이 있었을 것이고, 세트 촬영으로 조작한다면 끔찍한 장면을 연출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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