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과 김재규 그리고 5.18 에 대한 합리적인 유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김대중 과 김재규 그리고 5.18 에 대한 합리적인 유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路上 작성일15-07-05 18:44 조회2,586회 댓글4건

본문

북한 김일성의 사주를 받던 반한단체인 한민통의 초대의장 이었던 김대중
한민통의 요원이었던 문세광의 박정희 대통령 피격 미수 와 육영수 여사 피격

1977 년 진주교도소에 수감중이던 김대중을  당시 중앙정보부장이었던 김재규가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하여 김재규가 직접 보호 관찰한다.

김재규의 김대중 및 재야 반정부인사들의 석방과 구명운동에 적극적인 협조

1979 년 10 월 16 일  부마항쟁

1979 년 10 월 26 일 김재규의 궁정동 박정희 시해사건

1980 년 5 월 18 일  북한군이 개입된 광주 사태

위와 같은 일련의 사건의 전모를 보면서 5.18 광주사태의 북한군 개입은 단순히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되고 유신정권이 와해된 국정과 치안의 혼란된 틈을 타서 즉흥적으로 북괴가 특수군과 공작조를 남파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5.18 사태때의 그들의 행적과 공작으로 미루어 보면 그들의 작전이 아주 치밀하고 일사불란하여 수년전부터 미리 이런 사태가 올것을 예견하고 북한 특수군과 공작조의 남파는  아주 오랜시간 적어도 수년동안 계획되고 준비되어 왔던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재규는 과연 10 월 26 일 궁정동에서 그동안 눈에 가시같았던 차지철을 감싸고 도는 박정희에 분노하여 그냥 순간적인 충동으로 박정희 대통령과  경호원들을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되었을까? 
아마도 김재규는 오래 전부터 박정희 대통령 곁에서 박대통령의 통치방식에 불만이나 질투가 싹트왔을 것이고 그기에 차지철에 대한 미움도 곁들여 지고  중정부장으로서 김대중과 그를 따르는 반정부 소위 "민주화"투쟁 재야인사들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박정희 대통령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만큼 그들과  오히려  反박정희적인 교감대를 형성하였을 수도 있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김재규는 적극적으로 김대중과 그 무리들을 석방하는 것을 박정희대통령에게 권유하게 되었을 것 같다.   나는 이과정에서  김대중의 보호관찰을 독점적으로 담당하고 있었던 김재규가 교활하기 그지 없는 김대중의 감언이설에 많이 설득당하지 않았나 싶다.   " 김 부장님... 군정종식과 찬란한 민주화를 통한 민정이양의 초석을 놓으실 분은 지금 이땅에 당신 밖에는 없다...  당신이 박대통령을 제거해주면 당신은 민주화에 영웅이 되고 우리가 정권을 잡으면 당신은 우리와 같이 정권의 실세로 참여하게 된다  당신이 박대통령을 죽여 주면 아마 그동안 박대통령을 껄끄럽게 생각해왔던 미국의 카터정권도 당신을 적극 옹호하게 될것이다 라는 둥......"

북괴와 늘 연결되어 있었던 김대중은 김일성의 지시와 계략에 따라 더욱더 박정희 정권의 정보수장이었던 김재규의 심적인 느슨한 틈을 깊고 넓게 파고 들었을 것이고 김재규는 10 월 26 일 이전에도 아마 박정희 암살의 기회를 몇번 노려왔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북괴는 이제나 저제나 하면서 김대중을 도와 남한 봉기의 D-day 를 늘 손꼽아 왔을 것이고 드디어
김재규가 박대통령을 암살 하자 본격적으로 광주사태를 준비하게 되지 않았나 싶다.   

나의 추측으로는 김재규는 본인의 의도와는 달리 김대중일당과의 교감을 통해서 자기도 모르게 북괴의 하수인이었던 김대중의 계략에 빠져 들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1979 년 10 월 에 있었던 부마항쟁은 아마도 그 이듬해에 있을 5.18 광주사태를 위한 전초전이나 예행연습이었지 않았나 싶다.

김재규가 사형당한지 35 년이 지난 지금 김재규가 살던 옥인동 집도 김대중재단과 깊은 연관이 있는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에서 구매하였고 또한 현재 박원순의 전세 28 억 가회동집이 김재규의 딸 인
김수영씨 소유였었다라는  사실이 얼마전 뉴스에 보도된 적이 있었다.   박원순이가 계속해서 김재규
가족의 경제적인 후원자 노릇을 하고 있는 듯한 냄새가 난다.


 
 


댓글목록

진실과행복님의 댓글

진실과행복 작성일

김대중과 김재규와의 관련성은 충분히 있을 법한 추론입니다.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공감가는 글입니다.

박원순의 전세금 28억은 개인 돈이래도 지탄대상이요,

시 예산이라면 이건 뭐라고 해야 되겠습니까?  막가는 세상 아닙니까?

하필이면 김재규가 남긴 고급집이 수도의 수장집이고, 민변출신 시장이 입주한 인연 역시 우연이라기 보다는 그럴듯 합니다.

흥청망청 그래써도 예산수립과 예산집행관들 그리고 시의회 의원들 누구 하나 지적하는 사람이 없는 수도임에 시민 한 사람도 바른 말 하나 못하는 죽은 도시 같습니다.

이 나라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국방의 중심지요.  코스모-폴리탄이란 세계적인 도시 "서울"이 문제아닙니까.

잘 배우고 잘 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소위 '서울은 만원이다'라는 대한민국의 수도의 수장은 돈을 멋대로 써도 괜찮은 곳입니까?

이 나라에서 선택받은 도시가 아닙니까?  수많은 언론기관들 , 수많은 정치인들, 수많은 교수 학자들은 왜 이런 일에는 꿀 먹은 벙어리들입니까? 

법리론적인 대상도 아니고 도덕적 지탄의 대상이 아니어서 입니까?

1,500만 수도인들이여! 당신들의 삶이 편하고 즐거울 동안 시-클의 백전노장들은 유월 염천에도 아랑곳 없이 수도의 하늘아래에서 이 나라 바로 세우고자, 잃어 버린 "광수" 찾기에 혼신을 다하고 있음을 알기나 합니까?

말많은 도시에 그런 자를 수장으로 자랑스럽게 뽑아 준 수도시민들의 여유(?)와 관용(?)의 배려입니까?

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떵떵거리며 공생하는 분들의 사고의 가치가 그 정도라면 할 말은 없습니다.

수도사람들의 선호도에 의해 사상이야 어떻든 과거의 행적이야 어떻든 당색이야 어떻든 내 맘에 든다고 찍은 결과여서 그렀습니까?

알다가도 모를 서울인심에 메르스가 혼찌검을 시켜도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의 수도는 누가 손 봐야 제대로 가겠습니까?

그러니 망령으로 떠도는 김재규같은 파렴치범 소인배가 역사의 귀퉁이를 더럽힌 게 아닙니까. 살아서나 죽어서나 "유유상종"이니 불귀의 객이 된 두 사람도 거기서 자주 만나 또 모의나 안 할런지 궁금합니다.

데모(DEMO)나  시위(示威)라는 단어속에 숨어 있는 뜻은 벨리알이란 마귀가 소요사태(폭동 방화 파업 등 비 정상적인 행위로 정상적인 제도를 파괴시키는 행위 일체)를 이르키는 의미가 담겨 있으니 물어 무엇하겠습니까.

그러니 목사 신부 승려 교수들이 광우병 등 집단 과격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그들은  영적인 하수인들일 뿐, 반드시 그 배후에는 사주하는 큰 놈(?)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종교인들은 모두 인생 길잡이가 아니라 망하게 하는 영적무지의 몽학도사들일 뿐입니다.

bluesky님의 댓글

bluesky 작성일

부마사태의 부산시위, 사북사태, 서울역 집회에 분명히 북한에서 이미 남파된
특수 게릴라들이 잠입하여 과격시위를 주도했다고 보여 집니다.
상당히 신빙성 있는 증언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산시위의 경우 데모 지원을 위해 서울의 운동권학생 300명이 기차를 타고 왔다, 데모 전략이 절묘하여 경찰을 완전 등신으로 만들었다는...서울역 집회에서 버스로 전경을 깔아뭉개고 번개처럼 빠지는 솜씨는 보통의 버스운전사는 할 수 없다...
남한 사회의 혼란을 틈타 결정적 시기를 노리며 상당기간 계획하고 준비하였을 것입니다.

김재규의 시해를 김대중과의 교감으로 연결 짓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요?
누구보다 김대중의 성향과 행적을 잘 아는 정보수장으로서 염두에 둘 가능성은 적습니다.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하여 보호 관찰한 것은 유신에 대한 저항이 커지면서 유화 제스처가 필요한 상황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좌파들이 김재규에 대해 의인처럼 여기는 것은 은근히 보수정권에 타격을 주고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한 술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반데니소비치님의 댓글

이반데니소비치 작성일

최은희 씨의 증언을 들어보면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33,438건 97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18 117명 광수 발표에 광주시민 침묵이 북한군 왔다는 증… 댓글(2) 海眼 2015-07-29 1994 56
4217 민주화? = 국개놈들 풀 뜯어 먹는 소리. 댓글(1) 海眼 2015-07-29 1780 46
4216 김정일, 5-18광주에 北내각간부들도 급파 (김태산 긴… 댓글(4) 각성 2015-07-29 2135 44
4215 34번 광수 김양점은 유효합니다. 댓글(5) 노숙자담요 2015-07-28 2107 58
4214 [동영상] 광주속의 광수들 및 추적대상 -2 김제갈윤 2015-07-28 1807 37
4213 [동영상] 광주속의 광수들 및 추적대상 -1 김제갈윤 2015-07-28 1881 36
4212 겨자와 와사비는 같나 다르나? 댓글(1) 최성령 2015-07-28 2034 59
4211 49번광수 분석오류입니다. 댓글(3) 노숙자담요 2015-07-28 2142 78
4210 총리실회신인 신고보상요구 답변처리에 대한 대응책 진실과행복 2015-07-28 1703 38
4209 노숙자담요님! 광수 오류 발견됨! 댓글(5) 소어리 2015-07-28 4324 25
4208 평소 늘 궁금했던 의문 댓글(1) 고와 2015-07-28 1782 74
4207 진실의 탄압에 있어 그들은 다르지 않았다 Evergreen 2015-07-28 1677 56
4206 111 댓글(3) 북진 2015-07-28 1729 48
4205 어리석은 것들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몽블랑 2015-07-28 1652 38
4204 등려군은 대만 정보기관의 첩보원 이었다! 댓글(4) 조의선인 2015-07-28 2187 32
4203 북괴 보위부 반탐원들에게 끌려갈 남조선에 있는 탈북자들… 조의선인 2015-07-28 1623 47
4202 국정원을 무력화시키려는 자들!! 댓글(2) 느보산 2015-07-28 2109 72
4201 5.18단체가 해명 해야 할 군중들! 댓글(3) 목동 2015-07-28 2611 67
4200 주성하기자와 소준섭의 광주백서관련 글이 천하의 궤변 중… 댓글(12) 진실과행복 2015-07-28 2059 51
4199 혁명이여! 댓글(2) 알고싶다 2015-07-28 2645 94
4198 의혹제기 수준이라는 답변에 대해 댓글(3) 진실과행복 2015-07-28 2072 56
4197 5.18 북한특수군 공작조들(분석대기중 제102~117… 댓글(12) 노숙자담요 2015-07-28 2372 49
4196 탈북자들도 읽고 알아야 하는 광주5.18의 식인종 구호… 댓글(3) 진실과행복 2015-07-28 1972 50
4195 5.18폭동을 옹호하는 탈북자는 간첩이다 댓글(1) 비바람 2015-07-28 1788 51
4194 518 사태 내용 영어 버전으로 창작 요망 - 외국언론… 댓글(1) 자비 2015-07-27 1907 51
4193 주성하 기자와 소준섭의 광주백서에 대한 반론 댓글(4) 만토스 2015-07-27 2278 61
4192 노동개혁이 국가발전의 핵심이다 댓글(3) 이상진 2015-07-27 1903 41
4191 동아일보 주성하는 천재일까? 바보일까? 댓글(2) 일조풍월 2015-07-27 1826 66
4190 우리나라에는 진정한 종교 지도자가 없습니다. 댓글(2) 자유통일 2015-07-27 1642 32
4189 기사낼 자료좀 부탁합니다 댓글(4) 양평윤정희 2015-07-27 1753 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