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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 마잉주 총통, "항일전쟁 승리는 중국국민당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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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재 작성일15-09-05 18:56 조회1,66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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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6공화국 대통령 박근혜는 중국공산당에 의해 성립된 중화인민공화국의
천안문 누각 위에서 이른바 항일전쟁 "전승절"을 기념하며 군사 퍼레이드를 열병했다.

그런데 역사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중국에서 항일전쟁의 승리를 이룩한 세력은
결코 중국공산당이 아니라 중국국민당이며, 이를 위해서 중국국민당 측과 대한민국의 광복군이

무수한 연합 작전을 전개했음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중국국민당, 그 이름을 제대로 아는 청년들이
도대체 대한민국에 몇 명이나 있을까? 중국공산당 중심으로 치중된 중국 근대사와 현대사를 

공부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 중에 도대체 쑨원과 장제스, 장징궈 그리고 리덩후이로 이어지고 
현재 마잉주로 이어지고 있는 중국국민당의 역사를 도대체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 것이며 제대로 된 책을 읽어 본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황푸군관학교 교장이었던 
장제스는 그 당시 멸망한 조선 왕조의 청년들을 입교시켜 군사 훈련을 시켜주었다. 



박근혜가 상하이시에 있는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여 항일 의식을 고취하고 중국공산당에 대한 
감사함을 표명한 모양이다. 무식하고 책도 읽지 않는 제6공화국 정치 세력이여, 상하이에 서 있는 

임시정부 청사는 마오쩌둥이 아니라 바로 장제스가 전적으로 지원하여 건립된 것이었으며 
그러한 상호 협력체제는 임시정부 청사가 상하이에서 충칭으로 이전하게 되는 시기까지 

중국국민당 세력이 옹호하며 움직였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 눈으로 보이는 중국공산당이 
영원할 것 같은가? 그대들은 모를 것이다. 이미 2005년에 중국에 지하당 형태로 중국민주당이 

발족되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의 중화인민공화국이 경제적으로 엄청난 힘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가? 그런데 그대들은 모를 것이다. 중화권의 돈은 결국 타이완을 거쳐서 

홍콩을 거쳐서 상하이로 들어간다는 것을 말이다. 지금이라도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을 가봐라. 
뭐가 있는가? 웅장해 보이는가? 그 내부에 뭐가 있는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자금성의 

금덩어리와 문화재들은 모두 타이완으로 옮겨져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과거 영국, 프랑스, 미국 
등과 맺은 불평등조약의 원 조약 문건이 어디에 있는가? 중국인가? 아니다. 바로 타이완이다. 



중화권의 법통은 어디에 있는가? 베이징의 시진핑인가? 타이완의 마잉주인가?
그것은 중국인들이 앞으로 스스로 결정할 것이다. 쑨원의 유훈은 무엇이었는가?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중앙정보부와 새마을 운동의 시작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아는가? 
바로 당시 장제스 총통과 중국국민당 원로 세력들이 절치부심 조언해준 것이 크게 작용했다. 

중국국민당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정당이며, 적어도 중국 유사시 
중국 남부지역의 정치적 대체세력으로 기능할 수 있다. 이미 타이완 자본이 중국 대륙의 

광둥성과 푸젠성을 중심으로 들어가 있다. 그것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천안문에 걸려 있는
마오쩌둥의 초상화가 내려질 때, 중국공산당은 집권당 자리에서 쫓겨나게 될 것이다. 


/끝/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대만을 자유중국으로  마오쪄뚱은 모택동으로 기억하는 태생이 서울인  세대다.
얼마전 지하철시청역에서 지도를 들고 설왕설래하는  젊은 대만 관광객들 을 만나 길안내를 해주며
나는 대만<타이완>을  자유중국이라 기억하며 무한한 우의를 느낀다고 했드니 자유중국이 어디냐고
되묻더군요..
그녀석들도  미 USIS가 50년대에 발행한 월간지 "자유의벗" "자유세계"를 모르는 세대들이라 예나제나
피장파장!!  혼자  낄낄 웃고 지나갔다.
그 자유의 벗 자유세계가  라면상자 하나는 되는데 보관할 날도 멀지않았다.

요쉬야후님의 댓글

요쉬야후 작성일

내가 처음 대만를 여행했을 때 명동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았는데 이제는 중공으로 넘어가 버렸고 대한민국 정부는 과거의 은인을 저버리고 국교를 단절하기도 했으니... 대만 애들이 혐한적 태도는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자유중국이란 말을 저들조차 모른다는 님의 아야기 정말 충격입니다. 우리 때만 하더라도 중공 오랑캐라고 했는데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우라에게는 장제스보다는 장개석이라는 이름이 친근하게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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