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을설의 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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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각성 작성일15-10-04 02:11 조회6,62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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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을설의 관 찾아
생각에 참조 해 보고자 올립니다.
이선실, 정경희 관에서 울고 있는 리을설
정경희가 밖 모래다진 운동장?에 전시한 관에서 울고 있음.
같은 관이라고 말도 나오겠지만, 공작 선동조 신분이고, 순서상도 생각해 볼 것입니다.
밖의 전시되 있는 묶은 천은 새끼줄 꼬듯이 되어 있고, 계단옆 모아둔 것은 넓게 묶여 있는 메기 위해 묶은 줄.
정경희 왼쪽 옆 얼굴을 알 수는 없지만, 같은 부분들은 왼쪽 손목시계 착용, 손목시계 줄의 크기, 아래 치마는 바꿔 입었으나, 윗 상의는 덩치에 맞지 않아서 그냥 착용했거나 하여 같은 상의, 머리 파마, 덩치, 코의 모양.
리선실, 정경희 관 옆에 또 다른 관(바로 자기 앞)의 관에서 울고 있는 리을설.
상무관? 실내 체육관 안에서 성혜랑의 관 옆에 와서 울고 있는 리을설.
댓글목록
청현님의 댓글
청현 작성일
심복례는 이사진을 보면 그래도 이을설이아니라 자기라고 주장할까?
심복례가 바보인지 5.18세력이 멍청이인지 분간하기어렵다.
비갠아침님의 댓글
비갠아침 작성일
날카롭게 지적해 주셨네요.
아무 관이나 부여 잡고 통곡하는 너희들을..."곡소리꾼 광수" 라고 명명한다.
수고하셨습니다.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작성일김영철은 관짝앞에 앉아있을 때와 도청에 있을때의 옷이 같은옷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