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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츠페터는 분명한 푸른눈의 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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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5-10-04 13:59 조회3,12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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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로무현이 한창 깽판을 치던 당시 KBS가 푸른눈의 목격자라는 다큐를
방영했다. 전체내용은 역시 계엄군의 잔혹한 학살로 유도하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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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5월 19일 월요일 아침이었다.
라디오에서 광주라는 단어가 들렸다.
전날 갑자기 한국에 계엄령이 선포된 것과 어떤 관계가 있다는 느낌이 들 었다.

- 당시 나는 그냥 라디오를 듣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프레스 클럽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 했는데 그곳에도 별다른 소식이 없었다. 나는 한국에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한국에 있는 조사원과 연결이 되었다.

 

 나는 바로 도쿄 나리타 공항으로 가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다음날 새벽에 우리는 광주로 향했다.
바로 광주로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늦어 서울에서 하루를 보냈던 것이다.
광주로 가는 고속도로는 텅비어있었다.

기이한 느낌이었다.

당시에는 계엄령이 내려져 있었기 때문에 한국인이라해도 광주까지 가는 것은 무척 위험한 상황이었다.곧 돌아올 수 있을 지도 불확실 했다.


서울을 떠나 고속도로로 가는 길에 미리 저지당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고속도로에는 차량들이 전혀 없었고 광주70km 정도까지 달리는 차는 우리밖에 없었다. 

우리는 군대에 의해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었다.
그들은 돌아가라고 명령했다.

돌아오는 길에 한국인 운전기사 김사복이 샛길을 찾아냈다.
논 사이로 나있는 길을 달려 작은 마을을 하나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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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방송내용을 살펴보면

    힌츠펜터는 일본에 있었는데 라디오를 듣다가 "광주는?" 이라는 단어를

    듣고 조건반사적으로 "총기를 들고 일어선 하나의 폭동?"이라는 것을

    예감한 모양이다. 한국을 들락거렸던 사람만이 알 수 있을뿐 당시 외국인에

    게는 한국이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를 때이다. 88년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

    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여기서 힌츠펜터는 수시

    로 한국 또는 북조선을 들락거렸다는 것을 추정해 볼 수 있다. 프레스클럽에

    서 찾으려 했던 소식은 광주에서 폭동이 일어났다는 소식이었을 것이다.

    즉, 힌츠펜터는 사전에 광주에 폭동이 일어날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

    추정된다. 약속대로 광주로 들어가 촬영하기 위해 한국의 연락책과 계속

    전화를 시도했고 결국 연결이 되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즉, 남한

    내에 사전에 연락통이 있었고 그와 여러차례 전화를 했으나 연락이 안되었

    으나 조사원이라고 말한 연락책과 연결이 되었고 한국행 비행기를 탄다.

    다음에 김사복이라는 자가 나온다. 운전기사라고 말한 자인데 단순한 운전

    기사가 아님은 역사학도님의 코멘트에서 밝혀졌다. 김사복은 한민통이며

    연락책중 하나였다. 그렇게 다큐에서는 광주촬영시작 장면이 흐른다.

    푸른눈의 광수 힌츠펜터는 서독출신이고 당시 독일도 일명 빨갱이들이 득실

    대던 상황이었다. 뜬금없이 나타난 힌츠펜터를 누가 섭외했는가?

    밝혀내야할 과제로 떠오른다. 힌츠펜터는 그 후에도 한국을 들락거리다 

    목뼈와 허리에 중상을 입었다고 본인이 증언한다. 당시 정보당국은 힌츠펜

    터를 불순분자로 규정하였다는  것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힌츠펜터를 누가 섭외했는가?

    밝혀진 광수들 중에  일본통은 강태무가 떠오른다.

     강태무는 재일조선인으로 일본에서 자랐으며

    해방후 남한으로 건너가 육사에 입교하였다. 조총련결성 전이다.

    당시 육사에서는 경찰임무였던

    시위,폭동진압훈련도 교육했으며 이를 월북한 후 김일성에게 정보를 바친

    다. (조선중앙방송 강태무편)

     이를 통해 북괴군은  남한의 시위,폭동진압방법을 부술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해 왔을 것이며 80년 광주이전의 한국내 모든 소요사태와 광주사태가

     극렬하게 전개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전략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떠오르는 광수는 김정률이다. 김정률은 대표적인 독일통이다.

     김정률이 사전에 힌츠펜터를 섭외하고 작업이 용이하도록 일본에서 일을

     하라고 했을 수 있으며 일본특파원자격으로 일본에 있다가 광주소식을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었을 것이다.

     촬영팀은 힌츠펜터팀과 조총련계열팀 두 팀으로 나뉘어 촬영되었고 실시간

     으로 북에서 방송된 영상은 조총련계열의 촬영분이고 해외로 전파되도록

     임무를 부여받은 힌츠펜터팀의 촬영분이다. 힌츠펜터덕분에 해외에서

     김대중은  민주화의 영웅으로 부각되고 전두환은 독재자로 부각된다.

    

     힌츠펜터는 인요한과 함께 광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외국인중 하나이다.

     힌츠펜터는 촬영영상뿐 아니라 사진자료도 모두 보관하고 있다고 KBS기자

     에게 소개한 장면도 나온다.

     그것들은 분명 광수들로 이루어진 보물단지일 것이다.

     힌츠펜터는 분명한 푸른눈의 광수이며 북에 놀아난 선동꾼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북한 특수군이
아무에게나 자기들 만행을 찍으라고 데리고 다니지는 않았을겁니다
푸른눈의 북한 특수군 용병이지요

위든리버님의 댓글

위든리버 작성일

딱 맏다고 봅니다.  김일성이가 일생일대의 대 작전을 계획하면서 내신 홍보팀과 외신홍보 전담팀을 구성했으리라 봅니다. 광주의 작전현장 밀착취재 기자가 독일인 힌츠 페터이고요.  광수들과 함께 작전에 참여한 외신전파 전담기자로서 푸른눈의 광수입니다.  한마디로 북한 특수군 광수와 동질의 광수입니다.

시사논객님의 댓글

시사논객 작성일

김사복과의 동행에 대하여 힌츠페터의 영문 수기에는 훨씬 더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에 인용하신 KBS 대본 중 “나는 바로 도쿄 나리타 공항으로 가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다음날 새벽에 우리는 광주로 향했다.
바로 광주로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늦어 서울에서 하루를 보냈던 것이다“ -- 이 부분에 대한 상세한 수기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68577809822127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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