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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신사도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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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5-10-08 01:14 조회2,70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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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건의 진실 여부를 떠나서

박원순 시장은 젠틀맨 즉 紳士라고 믿고 싶다.

그는 서울시장이라는 고위 공직자로

그의 人格과 職分을 행사하므로서 그 위치에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서울시장은 아무나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 맞는 處身을 해야만한다.

그러나 昨今의 박원순은 오직 이것 하나이다.

이미 예전에 檢證이 끝났는데 왜 또 하라는 것이냐?


박원순 시장 님!

입은 삐뚜러졌어도 말은 똑바로 합시다.

그 검증에 의혹을 제기했다고

그들을 고소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러면 당당하게 그들의 의혹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밝히는 것이 順理 아닙니까?

그것은 고소인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義務인 것입니다.

그런데 뒤로 숨어서 그것을 보도한 언론이나

1인 시위자, 네티즌을 고소하여

事案의 촛점을 흐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또 있습니다.

국가공인기관의 판단은 항상 진실이라구요?

그러면 대법원 판결에 딴지를 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국정감사는 왜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제 논에 물대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는 자식을 지극히 사랑하는 애비가 맞다.

왜냐하면 아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證人 출석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부인이 아들 문제로 매일 울면서 살기 때문이다.

또 市長이 이 문제로 市政에 전념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비단결 같이 매끄럽다.

자칫 정신을 잠깐 놓으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여기서 박원순과 대척점에 있는 한 故事를 소개한다.

그는 日本의 사무라이인데 참으로 非情한 애비다.

그의 아들이 동네에서 의심을 받는다.

떡집에서 떡을 훔쳐 먹었다는 것이다.

그는 불 같이 화를 내면서 이렇게 말한다.

"사무라이 아들은 절대로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무라이 家門에서는

그런 자손이 전혀 태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내 아들이 떡을 훔쳐 먹었다면

그 놈은 사무라이의 자식이 아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것을 증명하여 가문을 지키겠다."

그 사무라이는 아들의 배를 갈라 그것을 증명했다고 한다.


박원순은 이 故事에서 敎訓을 얻었으면 좋겠다.

즉 아들의 배를 가를 필요 없이

문제의 사진을 한 번만 더 찍으면 된다.

그것이 그토록 어려운 일인가?

그것은 남이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좋은 일 아닌가?

그렇게 결백을 증명하고 떳떳하게 나서면

그가 바라는 大權街道는

자갈길이 고속도로가 되는데 말이다.


박원순은 이회창의 전철(前轍)을 밟고 있다.

아니 그 반대로 가는 것이다.

이회창이 그의 아들 둘 중에 한 녀석만 군대를 갔어도

그는 지금 前職 대통령이다.

이회창은 두 아들의 병역의혹에 合法이라며 맞섰다.

여론이 비등(沸騰)하며 그의 지지율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때서야 부랴부랴 재신검을 받고

그 補償 차원에서 아들은 소록도 봉사를 떠났다.

그러나 戰勢를 역전시키기에는 때가 너무 늦었다.

再檢 결과 그 의혹은 법적으로 무혐의가 되었지만

그가 타고 갈 버스는 이미 떠나고 없었다.


그런데 사람의 운명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그때 이회창 의혹을 提起한 투쟁세력의

핵심 인물이 바로 박원순이다.

지금은 처지가 바뀌어 박원순이 의혹의 한 가운데 서있다.

그는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順理일까?

만일에 끝까지 버틴다면 그는 무슨 戰略이 있는 것일까?


이제 의혹의 物證은 차고도 넘친다.

비로소 뚜껑이 열린 것이다.

이제와서 누구 누구를 고소해서 될 일도 아니다.

그것은 비로소 국민적 관심사가 된 것이다.

언론도 그동안의 침묵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이 사건의 본질은 커넥션과 게이트이다.

만수산 드렁칡과 같이 얽혀 있다.

그것이 白日下에 드러나면 망할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

과거의 병역감면 처분자는 다시 검토에 들어간다.

병무청을 압수수색하면 그 단서는 줄줄이 사탕이다.

지금 떨고 있는 세력들이 참 많다.

왜냐하면 박원순과 같은 배를 탔기 때문이다.

거기에 협조자 공모자들은 모두 같은 운명이 된다.

그러면 그들의 살 길은 아주 없는 것인가?


있다.

충분치는 않지만 그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그것은 아주 죽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이다.

先手를 치는 것이다.

도망가다 잡히면 善處는 없다.

바로 良心宣言이다.

법률용어로는 自白이다.

그것을 하면 정상참작이 되어 處罰의 감면처분을 받는다.

박주신 같이 말이다.

그러니까 협조자 공모자들은

잠 못 이루지 말고 陰地에서 陽地로 나오라.

그리고 告白하라.

잘못했다고.


그 제일은 代理 신검자이다.

왜냐하면 그의 죄가 가장 무겁기 때문이다.

그 다음이 병무청 담당자와 그 상급자이다.

또 그 다음은 영상 바꿔치기 담당 방사선 기사와

병원 핵심 관계자들이다.

또 그 다음은 僞證자들이다.

또 그 다음은...

앞에서 말했다.

줄줄이 사탕이라고.

그 사건의 이름이 무엇이라 한다고?

커넥션과 게이트이다.


끝으로 한 마다 더.

박원순은 많이 늦었지만

初心으로 돌아가 마지막 紳士道를 지켜라.


박원순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아들의 배를 가르던가 아니면 조용히 떠나라. *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 항시 감동하면서
감사드립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빨갱이 한테 신사도를?

라도 518 한테 양심을?
땅꼬마 정은이놈 한테? 날강도 푸틴이 존만이 한테? 18세기 식인 야만 진핑이 한테?

세상에는 말로 할 넘이 있고,
삼청교육대로 족칠넘이 있지요.

박원숭이 넘은 완존 100% 후자가 마땅한 넘이지요.
오죽 하면 아이큐 13.3 빨간똥꼬원숭이 일까?

春芽님의 댓글

春芽 작성일

박원숭은 빨갱이  도적놈 인간쓰레긴데  무슨 신사도???????//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에전에 채동욱이 유전자 검사한다고 말하고는 산으로 내 빼듯이
그도 그럴 공산이 커 보입니다
퇴로가 막혀 혹 물속으로 텀벙! 하는 것은 아닌지~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박원순은 채동욱의 복사판이 됩니다.

시기적으로는 채동욱이 앞서지만
내용으로는
박원순이 원본이고 채동욱이 복사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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