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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집회, 500만야전군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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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방울꽃 작성일15-10-14 01:38 조회3,86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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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아침 여섯시에 출발해 11시경 500만야전군 사령부사무실에 도착했다.
같이 간 박교수(전 해사교수)님께서 미리 전화를 했다.
사무실 노크를 하니 문을 활짝 열며 어서오세요 반긴다.

지만원박사님께서는 그 시간에도 컴퓨터 앞에 앉아 일을 하시다가 벌떡 일어나 저와 박교수님을 반긴다.
두 팔을 활짝 벌리며 저부터 보듬는다. 저도 두 팔 벌려 서로 얼굴을 이리 저리 부볐다.
눈물이 왈칵 쏟아 질려는 감동에 고개를 돌렸다.

나중에 점심 드실 시간이 없으니 빵과자를 드시라고 주는데 물 두 컵과 한 개밖에 못 먹었다.
두 팔 벌려 맞이 해 주는 감동에 빵과자 맛은 잘 기억이 안난다. 허기를 면했다.
내 평생에 어린이들같이 사람을 서로 활짝 보듬어 본 기억은 더욱 나지 않는다.

서울 지리도 모르는 촌놈(!) 서울구경, 생각해 보니 오늘이 네번 째다.
구국집회 행사장 보신각으로 곧 출발했다. 행사 준비하는 분들이 의자를 설치하고 있었다.
천막아래 놓여진 홍보전단지를 들고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어깨띠를 두르고 본격적으로 오가는 행인들 손에 잡혀줬다. 약 200여장은 되었을 것 같다.

홍보 전단지 배포중 500만야전군의 활동하는 사진을 찍는데 ‘얼굴 찍지 마세요’ 하는 어느분의 말씀이다. 앗차 내가 실수했구나 싶어 사과 겸 인사를 나누다가 신분 들통(!)이 났다.
은방울꽃이라 하니까  아~ 그렇습니까! 하면서 서로 넙죽 인사를 했다. anne님이란다. 빠드득님은요?
저 저쪽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저의 팔을 잡고 인사하러 가잔다. 감동에 감동의 연속이다.
유람가세님도 만났고 이팝나무님도 만났고.... 한참 행사 중에 분위기를 보니까 순식간에 저 파란 옷에 까만 모자 쓴 분이 은방울꽃이라고 그 행사장에 소문이 쫘~악(?) 돌았는 갑다. 여러분들께서 저보고 먼저 인사를 한다. 나는 모르는데... 그리고 저가 뭐 잘하고 잘 난 것도 아무것도 없는데도.

키가 크나 얼굴이 잘났나 앞니마져 숭숭 빠져 이름값도 못하는 몰골인데 그렇게도 박사님부터 가슴을 활짝 열고 반기더니 여러 500만야전군님들께서도 반겨주시니 이 큰 빚을 어찌 다 갚을까요!
감사합니다. 오늘(13일) 500만야전군님 모두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충성!!!

댓글목록

anne님의 댓글

anne 작성일

은방울꽃님!
새벽같이 출발해서 오시고,
또 뙤약볕에 행사봉사하시고,
집이 멀어 뒷풀이는 체념하시고,
오직 카메라에 담은 사진만을 뿌듯한 선물로,
먼길 돌아가셔서
어느새 부지런히 글을 올리셨으니
역시 새마을노래듣고 자란 국민들은 부지런하네요.
어제 행사장에서 틀은 오랫만의 새마을노래 좋았습니다.
사회자의 단호한 목소리로 진행된 국기에 대한 경례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신,구 경,향 애국회원들과 인사나누는 것은 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은방울꽃】님! 멀리 남쪽 나라 바다 멀리 경남 통영에서 한앙까지 애국 집회 참석하시느러 정말 수고 많으셨었! ,,. 집회 종료 후, 500만 야전군 본부 인근의 회원 환담에도 참석 못하시고 복귀하셔야만 할 상황임을 몹시 섭섭히 여겨지지만 여건이 그러니,,.
'은방울꽃' 님 뿐만 아니시고요; 경북 영주, 경북 포항, 걍원 삼척, 경북 대구, 충남 에산, 충남 당진 등, 전국 津津 浦浦(진진 포포), 坊坊 谷谷(방방 곡곡)마다에서의 열성적 순수한 애국심을 지니신 시스템클럽 회원님들 -  여성 회원님들을 위시, '유람가세'님, '송석참숯'님 등등!  ,,.
함께 동석치야 못하셨지만은도요, 그 열성이야 쉽사리 소멸되겠읍니까요!  오래 기억될 겁니다! '유람 가세'님, '은방울꽃'임과 꼭 기념 사진 박으려고했다가도 지하철 1호선 종각역 4번 출구 보식각 골목길 앞,  6번 출구와의 於間(어간)에서의 '홍보판'을 보려고 주시하시는 행인들에게 설명 드리느라 Timing 을 놓쳐서 죄송합니다! ,,.

어렵게 귀하게 상경, 참석하셨는데,,. 까지지 않을 기억을 남기셨읍니다요! ,,.  또, 해사교 해양 조류학 박사님 {해군 중령}님께 인사 드릴 기회.뵙지도 못하고,,.
고맙읍니다. 여불비례, 총총.

https://www.youtube.com/watch?v=h8KlEq6YKMU : 셔울 야곡{1946년; '현 인'님 작사.작곡.노래; 흑백 停寫眞(정사진)}

http://blog.naver.com/kiwha59/220322358340 : 서울 夜曲{1946년; '현인'님 작사.작곡.노래}

http://blog.daum.net/pysvipm/669 : 서울 夜曲(야곡){1946년; '현 동주'작사.작곡; '현인린'님 노래}

은방울꽃님의 댓글

은방울꽃 작성일

inf님, anne님, 500만야전군, 읽고,추천도 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http://cafe.daum.net/chobo5060/PZc/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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