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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아들, 박주신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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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5-10-18 03:01 조회3,69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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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間에 꽤 유명해지면 '국민'이란 호칭이 붙는다.

국민가수, 국민의 딸, 국민MC, 국민車 등이다.

그런데 드디어 처음으로 "국민의 아들"이 등장했다.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이다.


그는 어떤 일로 갑짜기 유명해져서

국민의 아들이란 칭호를 받는다.

그는 아버지 서울시장의 아들로서

이상한 병역판정으로 공익근무를 마치고

지금은 결혼하여 英國에 체류하고 있다고 한다.


다 좋은데 그 중에서 그의 兵役이 문제가 되었다.

허리 MRI 사진 한 장으로 現役에서 公益으로 판정을 받는다.

시작에서 끝이 불과 보름만의 일이다.

보통 같으면 짧게는 6개월 길면 3년이 걸리는 일이다.

그러니까 박주신은 縮地法, 아니 縮時法을 쓰는 모양이다.

그런데 그의 모습이

아버지 박원순의 서울시장 당선과 관련이 많다고 한다.

그 당시의 긴박(緊迫)했던 日程은 이렇다.


박주신의 出生은 1985년이다.

2003년 한양대 물리학과에 입학을 했으나

무슨 일인지는 모르나 3년 후에

2006년 고려대 건축과에 再입학하고 2011년에 졸업한다.

그 간에 2004년, 2006년, 2010년 세 번에 걸쳐

在學을 이유로 入營연기를 한다.

이미 그의 나이 만 26세가 된다.

그 나이에 入隊하면 동기생들에게는 큰 형님 뻘이다.

이때쯤 되면 갖가지 이유를 붙여 군면제를 노력한다.

그런 사례들이 유명인들에게는 꽤 많다.

우리는 잘 모르나 그 세계에서는 다 방법이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박원순에게 덜컥 문제가 발생한다.


아버지 박원순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出馬를 한다.

그가 대학을 졸업한 2011년의 9월 경이다.

후보가 되면 본인과 아들의 兵役이 선거의 重點문제가 된다.

부랴부랴 2011년 8.29. 空軍에 自願입대를 한다.

이렇게 해서 우선은 아들이 군대에 간 것으로 포장을 해놓고

입영대기 기간이 끝날 때쯤 9월 2일에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공군훈련소를 退所한다.

그리고는 육군의 入營통지를 기다린다고 했다.

그리고 10월 26일에 아버지가 서울시장으로 당선된다.

이제는 대통령 다음이라는 서울시장의 막강한 權力을 가진다.

2011년 12.12. 육군 입영통지를 받는다.

그에 앞서 12월 9일에 자생한방병원에서 허리사진을 찍고

혜민병원에서 병사용진단서를 발급 받아

병무청에 병역감면처분을 신청한다.

그리고 마침내 12월 27일에 공익근무로 판정을 받는다.

불과 보름만에 숨가쁜 모든 일정이 완료(完了)된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生疎하고 納得이 되지 않는 일들을 발견하고 어리둥절한다.

보통의 경우 공익근무 處分을 받으려면

빨라야 6개월 늦으면 3년이 걸린다는데 불과 보름만이라?

병무청에 제출하는 각종 진단서나 소견서를 챙기려면

시일과 노력이 무척 많이 들고

병무청이 指定하는 병원에서 再진단을 받아야 한다.

보름이라는 기간은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다.


또 이상한 것은

분명 허벅지가 아팠다는데

MRI 영상은 허벅지가 아니라 허리로 나왔다.

허리가 아파서 병원 진료 한 번 받지 않았고

약도 한 번 먹지를 않았는데 말이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서울시장의 아들이 아니라면

죽었다 깨어나도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흔히들 이렇게 말한다.

현역입대는 어둠의 아들이고

군면제는 神의 아들이라고.

그런데 공익근무 판정은 그 중간 단계이다.

그러니까 신의 아들은 못되고

좀 부족하지만 '국민의 아들'인 것이다.


그 이유가 또 있다.

국민의 아들이 되려면 有名稅를 타야한다.

국민이 그를 많이 알아야 그런 이름이 붙는다.

그런 이유라면 박주신은 차고도 넘친다.

왜냐하면 그는 이역만리 他國 영국에 있으면서도

국내에 있는 것 보다도 더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가 행한 이런 것도 소소하게 안다.

부모를 위하여 성경 구절도 보내고 기도를 한다는 것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것도 안다.

또 이것도 안다.

어머니가 매일 울면서 산다는 것도.

그래서 어머니의 머리가 아프다는 것도 말이다.


비록 그는 신의 아들은 되지 못했으나

국민의 아들이 된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박주신은 地球上 어디를 가도

국민이 다 알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가 국민이 아들이 아니고

신의 아들이 되었더라면

아마도 박주신은 지구를 떠나 하늘에 살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榮光이 아닌 受難이라고 부른다. *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저런
빅원순의 아들은
'인민의 아들'로 칭해야'겠지요 ㅋㅎㅋ

진짜
국민의 아들'이란 호칭은  5.18진압 개엄군 희생용사들에게 어울리겠구요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적극적 병역기피자가 국민의 아들.. 글쎄요.
이런 국민.. 지독한 불명예.. 국민을 모독하는거 같은데요..
혹시,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 할수 있어야 민주주의.."라는 빨갱이 애비의 말같지 않은 말에 빗대어서 하는 소린지..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이 글도 조갑제에서 삭제 당했습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 인간 밤잠이 안올것 같습니다
또 어떤글이 올라오나 감시하느라...

5.18도 북한개입 사실로 드러났고..
하루빨리 자수하여 광명찾아야 할낀데~
불쌍한 인간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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