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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상황 알려드림과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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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학선생 작성일15-10-24 22:17 조회2,78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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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배회원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10.13일 보신각집회 참석후 귀향하여 행하였던 10.24일 오늘까지의 활동상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첨부한 사진에서 밤낮으로 붙어놓은 것은 뉴스타운 호외지 2호, 3호 입니다.
  1.1 인도/도로 구분 철구조물에 3호 앞면, 3호 뒷면, 2호 앞면
  1.2 도로 바닥에 2호 앞면 절반, 2호 뒷면 절반, 3호 앞면 

2. 도서관에 나오면서 스스로 제작한 호2-1 대자보를 밑부분에 양면테이프를 붙여서 바닥에 깔아놓고,
   뉴스타운 호외지 3호 5부 정도 바탁에 놓습니다.
   저녘 9시경 대자보와 호외지는 회수하여 귀가합니다. 

3. 하루 기준 우리 야전군이 제공하는 이곳 내서에서의 정보에 노출되는 지역민의 숫자는 ,
  3.1 도서관을 드나들면서 그동안 보아서 만성인 학생위주의 지역민: 1,000 - 1,200
  3.2 무심히 지나가는 지역민: 200 - 300
  3.3 무심히 지나가는 척 하지만 재빠르게 눈길을 주고 가는 지역민: 200 - 300
  3.4 게시물 앞에서 서서 천천히 읽어보고 가는 사람: 10 - 15
  3.5 게시물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서까지 읽어보는 사람: 6 - 10
  3.6 자발적으로 뉴스타운 호외지를 들고 가는 사람: 2 - 4,
  으로 어림짐작 됩니다.

4. 제가 10.13 보신각집회에 참가하느라고 내서도서관 앞에서의 활동을 일시 중지하였을 때,
  지방신문 기자가 취재차 찾아왔었다고 지역이웃이 알려주었으며,이후 그 지방신문 기자가 취재하러 
  와서 저와 만났습니다.
  그 기자가 저에게 "신문보도하여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게 목적이 아니냐"는 취지로 묻기에,
  저는 "취재하여 보도하든 말든 관심없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4.1 처음 회원 가입전에 제가 스스로 작성한 대자보를 도서관앞에 붙이기 위하여 예비단계로 
      도서관에서 직선거리 50m쯤에 위치한 삼계파출소에 일부러 가서 동 파출소 근무자에게
      1인시위에 관한 각종 합법/불법 사항에 관하여 문의하였으며, 더불어 파출소에서 민원문의로
      파출소 유선전화로 마산동부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1인시위에 관한 각종 정보를 문의/확인하여
      대자보만 도서관앞 도로위에 붙이고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4.2 이후 9.21일 클럽에 가입하여 뉴스타운호외지를 보내달라는 요청에 9.25일 호외지가 도착하여 
      첨부한 사진상의 배치와 큰차이없이 도서관앞에 게시물을 붙여놓고 1인시위를 하고 있는데,
      4.1에서 본인과 대면한 경험이 있는 삼계파출소 경찰관들이 아니라 대면하지 아니하였던 
      삼계파출소 경찰관들이 바로 출동하였습니다.
      합법/불법에 관하여 출동경찰관 1인과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광주에서는 북괴특수군이 위장도 
      하였으니 경찰관이라는 것도 못믿겠으니 신분증을 확인하자"고 하였고 결국 출동한 경관이 본인에
      게 신분증을 제시하였으며, 바로 그 경관이 나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라"고 요구하였으나, 본인이
      "무슨 불법적인 행위를 한 적이 있으면 적시하라. 그렇지 못하면 신분증을 제시하라는 요구자체가 
      공무집행도 아니고 권한남용이다"라고 하며 "신분도 재산이야, 앞으로 시비걸리면 그 때 밝혀지겠
      지, 신분(정보)도 재산이라구"라고 웃겨주었습니다(이걸 쪼갠다고 하죠).
      그런데 그 경찰관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통화를 하는 데 나에게  "... 하필 도서관앞에서..." 가 들리
      고 하여 내가 고개를 그 쪽으로 돌리려 유심히 그 경찰관의 눈을 보니까 불편한 듯이 통화를 하면
      서 도서관 뒷마당쪽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나의 판단으로는 '부근 학교의 전교조선생이 개인적으로 유대있는 경찰관에게 도서관앞
      에서 우파의 주장이 나오니 이를 방치하면 앞으로 학생들에게 함부로 조뎅이질 할 수 없슴을 직감
      하고 개인유대를 이용하여 조치해 달라는 식의 이야기를 한 것이다'였습니다.

  4.3 위 4.2가 발생하였던 날인 9.26일 저녘 대자보를 말아들고 귀가하면서 삼계파출소에 다시 들렀습니
      다. 낮에 출동한 그 경찰관들의 유무에 관계없이, 삼계파출소의 경찰관들에게 본인의 도서관앞 
      1인시위에 관련하여 서로 피곤하게 하지 말자는 취지로 방문한 것입니다.
      저는 "입법부는 법을 만드는 곳이고, 사법부는 인간행위가 만들어진 법에 부합하느냐의 최종 해석
      을 하는 곳이며, 행정부는 법과 인간행위의 일치/불일치를 예비해석하여 법을 집행하는 것인데, 
      내가 도선관앞에서 1인시위를 하는데 어떠한 법이나 말로 하더라도 범죄구성요건, 범죄성립요건, 
      범죄형성요건이 있느냐. 예비해석을 잘못하여 나의 권리를 막는다면 이는 경찰관의 공무집행과 관
      계없으니 나한테 쥐어터질것이며 또한 혹시 5.18 가산점 때문에 된 경찰관이 여기 있다면, 그 사람
      은 나에게는 경찰이 아니니까 이 건에서 공무집행이란 말도 끄집어내지 마세요, 그리고 혹시 내가
      걱정이 되고, 생각이 다른 사람에 의한 법죄유발요건이 있다면, 사내인 내가 얻어터지더라도 터질
      것이며, 패더라도 내가 팰터이니 여러분들은 신경끄세요... 그리고 나도 시위 잘 하니까 걱정일랑 
      마세요"라고 통지하였습니다. 
      더불어 뉴스타운 호외지 2호, 3호를 각1부씩 주고, 파출소장에게 가서 뉴스타운 2호, 3호를 각 1부
      씩은 따로 주면서, '광주사태때는 나주경찰서 금성파출소장 정문순 경위인가 이자는 폭도들에게 
      총등 무기류를 털린 건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19일 털린 것을 합수부에서는 21일 털린 걸로 지
      살자고 엉터리 진술하여 무장폭도들이 19일부터 무장한 것을 21일 무장한 걸로 만든 놈... 씨발 새
      끼 파출소장이란 자가...' 하면서 '추석 잘보내세요'외치면서 나왔습니다.
 
  4.4 추석 하루전날 그래도 우리의 명절인데 사회치안유지에 열심인 경찰관들에게 인사는 해야지'라는 
      의식으로 다시 삼계파출소에 가서 모든 근무경찰관들에게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인사하였습
      니다. 더불어 '5.18 가산점 때문에 된 경찰관이 여기 있다면, 그 사람은 나에게는 경찰이 아니에요.
      그리고 혹시 5.18 이건에서 다른 정상적 경찰관들은 5.18 따까리, 쪼가리, 용병될 이유 있어요?... 
      용병되지 마세요.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즐거운 추석되세요' 하고 나왔습니다.

  4.5 10.13 보신각집회는 휴게실에 제가 올렸던 글이 있습니다.

  4.6 위와 같은 연유로, 특히 도서관 앞에서 1인시위와 이에 영향을 받는 다수의 학교의 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에 미치는 영향의 저지를 위하여 지방신문사, 삼계파출소, 경찰서 등의 전화통에 불이 났
      었고, 이 것 때문에 취재를 하러 온 것이며(사실은 정보획득이 목적?), 더우기 취재를 한다고 기사
      화 될리도 없다는 판단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4.7 어떻든 간에, 취재차 온 그 기자에게 "5.18은 죽었다. 여기 담배갑에 내 지문이 있고, 어떤 범죄현장 
      에서 이 담배갑이 발견되어 지문을 채취하여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하니 내 지문이라고 하자. 
      이것은 수학적증명이고, 물리적증명으로는 나를 취조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시간에 기자 
      인 그대하고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 이 시간에 그대와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범죄현장에 없었다고 
      증명할 수 있다. 
      이것은 물리적증명이며, 여기에서는 담배갑이 도둑맞았으며 이 도둑맞은 담배갑으로 나를 모략질 
      한 것이므로 이것을 프레임당했다고 하는 것이다. 
      지문은 아마도 2차원 평면에서 3차 spline function의 집합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수학적증명은 벗어날 길이 없다." 
      "여기 북괴특수군 사진은 무엇이고, CCTV는 무엇이냐... 이것도 수학적증명아닌가. 
      5.18에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왔다는 것은 무엇이 무엇이라고 특정한 주장이다. 이것은 아마도 
      3차원공간에서 3차 spline function의 집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사영변환에는 불변성 
      이 있다. 여기에도 수학적증명에는 벗어날 길이 없다. 
      다만 물리적증명에는 현재 광주에 온 북괴특수군이 북한에 있으니까 소환하여 조사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하지만 수학적으로는 5.18은 끝났다."는 취지의 말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 문제는 정의의 영역이 아니라 사실-진실의 영역의 문제로, 정직(honesty)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인류문명의 기반이자 기초인 지적정합성(intellectual integrity)의 문제이다. 
      5.18관련단체가 진술한 문건, 유네스코 제출문건 모두 지적정합성이 없다. 5.18은 이미 죽었다"의 
      취지로 말하였습니다.  

5. 제안: 장소 및 게시물/배부물 
  5.1 우리 열성회원님들이 전국각지에서 5.18에 북한특수군이 왔다는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뛰고 있습 
      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 판단으로는 도서관앞이 최적의 사실진실 전파장소로 판단됩니다. 
      그 이유로는 도서관은 1개의 학교가 아니라 최소 2자리수의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드나드는 
      장소이자, 취업준비생들이 머무는 장소이며, 일반시민들도 내왕하는 장소입니다. 
      여기에서 초기 적응기간 약 1달 - 2달의 방해아닌 방해를 헤치고 계속 1인시위를 하면, 이후로는 
      그 영향력이 질적 범위, 양적 범위 모두 지속적으로 퍼져나갑니다. 
      따라서 우리 회원님들이 전국각지의 도서관앞에서의 1인시위를 함이 어떨까하고 제안합니다. 

  5.2 1인 시위의 게시물에 대해서는, 저의 과거 시위경험에 의하면, 
      가. 대자보(개인적 주장의 서술적 핵심) 
      나. 신문, 호외지(무의식적 공신력 확보): 게시, 배부 
      다. 천연색 광수비교 사진들로 구성한 대자보(개인적 주장의 시각적 핵심) 
      에서 (가)게시-(나)게시 조합이, (나)배부-(다)게시 조합보다, 그 효과가 좋으며, 
      더불어 (다)게시 대자보는 (가)(나)게시 조합과 함께 게시하여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게시물의 바로 옆에 서 있을 이유는 없으며, 작난질에 대응할 수 있는 거리를 유지하고, 
      바닥에는 호외지를 놓아두면 됩니다. 
      따라서 호외지는 반드시 게시하여 주시면 효과가 좋다고 판단됩니다.

댓글목록

수학선생님의 댓글

수학선생 작성일

4.7 이후는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북가주님의 댓글

북가주 작성일

수확선생님의 애국 행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수학선생님의 적극적인 애국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올리신 글을 보면서 더힘이 생김니다.
많은분들의 노고가 사회를 바꾸고 정화시키는 믿거름이 된다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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