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침략테러전쟁 간첩같은 빨강이우비의 노인 목조르기 닉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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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00만야전군필승 작성일15-11-16 12:35 조회4,01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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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같은 수상한 짓을 저지른다
빨강이우비가 노인을 목조르며 일부러 닉킥 살인을 하는듯하다.
누구 한명 살인자작극 시체팔이 희생자가 필요했던 것일까?
그들의 자작극 뒤집어씌우기 행위는 항상 반복된다.
그들은 경찰청장을 물러나라고 뒤집어씌우기 하려하지만
경찰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정당한 임무를 한것이다.
누명을 쓰지 않으려면 고화질 촬영장비는 필수이다.
지금의 이 모습은 518 침략테러전쟁의 데쟈뷔를 연상시킨다.
간첩들의 상대가 계엄군에서 경찰로 바뀌었을 뿐이다.
댓글목록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왜 폭력불법을 예고하는 복면들을 잡아들이지 않는가
왜 흉악살인범들에 마스크를 씌워 흉악범죄를 편드는가
왜 범죄자들에게 당연히 채워야 하는 수갑찬 모습을 수건으로 감춰주는가
이런 병신같은 관행을 조장하고 장려하는 정부 사법부 검찰 경찰을 둔 국민들은 불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