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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를 돌린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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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터korea 작성일17-06-19 00:26 조회797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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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를 돌린 소회

 

 

필자는 '10% 가산점 전단지'를 1박스(4,000매) 받고서, 처음에 며칠은 몇 군데 전철역으로 가봤다. 그러나 실망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전철 안과 역 구내에서는 전단지를 돌릴 수 없고, 어떤 역은 바깥 에스컬레이터에서 돌리는데도 단속을 하였다. 그것보다도 더욱 실망스러운 것은 사람들의 무관심이다. 사람들의 표정이 마치 무엇에 홀린 것 같이 바쁘게 걸어다녔다. 그래도 거기서 한가지 얻은 수확은 10~20대의 젊은 여자들이 주로 전단지를 받았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대학교, 특히 교육대학교였다.

 

그래서 주중엔 대학교로, 주말엔 등산객을 상대로 산으로 가서 돌렸다. 그러나 무관심한 것은 대학생들도 일반인들과 매한가지였다. 산에서의 공통점은 무심코 받은 전단지가 맘에 안 들면 아무데나 막 버리고 간다는 사실이다. 지난 5월 24일이었다. 온수역 북부쪽에서 약 15명 정도의 사람들이 단체산행을 시작하길래, 필자가 그들에게 일일이 전단지를 나눠줬다. 그런데 그 중에 50대로 보이는 한 사람이 '콱~!'하고 두 손으로 전단지를 구기는 것이 아닌가? 또 한 번은 소래산으로 오르는 도중 소래터널을 막 지나서 내려오는 등산객들에게 전단지를 돌렸는데, 몇 발작 내려가다 60대로 보이는 한 사람이 "야, 이 개새끼야! 니가 확인해 봤어?" 하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 쌍욕을 해댔다.

 

'10% 전단지'가 7, 800장 남았을 때, '청주유골 전단지' 1,000매 정도를 더 받았다. 필자는 그것을 두 매씩 일일이 호치케스로 찍었다. 지난 16일엔 <경인교대>에 두 번째 가서 남은 2장짜리를 모두 돌리고 돌아왔다. 그런데 거기서도 남학생 하나가 전단지를 받고, 돌아서기가 바쁘게 두 손으로 '팍!' 찢고, 우겨넣는 것을 보았다. 어디를 가나 한두 명 정도는 꼭 시비를 걸었다.

 

오늘(18일), 필자는 마지막 남은 전단지 300매를 들고 등산객이 많이 몰리는 인천 계양산으로 갔다. 계산역에서 하차해 등산로 초입 갈림길에서 전단지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많은 산객들이 몰려들었다. 그 중에 40대로 보이는 남자가 전단지를 받더니 잠시 후 '콱~!' 하고 두 손으로 움켜쥐었다. 몹시 기분이 씁쓸했다. 위 네 사람은 각기 60대, 50대, 40대,20대이지만, 전단지를 받고 5~7초 이내에 그것을 훼손하는 행위는 'DNA'가 일치하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오늘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전단지를 받고는 흥분하여 '빠드득, 이를 가는 모습'도 목격하였다. 또 30대로 보이는 한 사람은 "아저씨, 신고하면 잡혀가요!" 하면서 지나쳐갔다. 그리고 10여 분이 흘렀을까? 60대로 보이는 두 사람이 다가오더니 무조건 휴대폰으로 나를 촬영부터 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신고가 들어와서 단속나왔다"고 하였다. 전단지는 다 돌리고 50매 남짓 남은 상태였다. 그래서 필자는 약 3.6km 되는 <목상 솔밭>에 가서 싸간 간식을 먹고 돌아왔다.

 

이번 케이스는 내 발로 직접 뛰면서 내 손으로 일일이 나눠 준 그런 케이스여서 의미가 더 깊다.

 

 

 

2017. 6.18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돌들이 소리를 지르는 방법>
군중속에 있던 위선자(바리세인)들이 예수에게 말하였다.
"선생님, 당신의 제자들을 야단치십시오"
그가 대답하였다.
"그들이 조용하면, 돌들이 소리를 외칠 것이다" (눅19:39~40)
------------------------------------------------------------------------------------------------------------------------------
세상은 자신이 사는 길(잡초의 길)과 공동체가 사는 길(알곡의 길)이 구분됩니다.
자신이 영광을 받으며 살고싶은 자(5/18로 금수저가 되는 길=개/돼지)들에게는 진실(전단지 등불)이 보기 싫은 겁니다.
그래도, 받아주는 사람들(알곡)이 있다는 것은 삶의 희망을 줍니다.
한번이라도 세상의 진실(어둠=5/18이 점령한 역사)을 접한자에게는 평생, 주적에 경계심이 성장합니다.
수고가 고난이겠지만, 6/25 전쟁에 목숨바친 분들에 비하면, 더욱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여불비례 총총

은방울꽃님의 댓글

은방울꽃 작성일

미스터kore… 님!
님의 글 읽어보니 저가 경험했던 경우와 다를 바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 수고하십니다.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사령부 관리자님!
여러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하지 못한데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가산점 관련한 전단지 1,000부만 보내주세요.
어떻게든 똑 바로 소화해 내겠습니다.

삼복염천이 이기느냐!
빨갱이가 이기느냐!
500만야전군이 이기느냐!

갈데까지 가보자!!!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銀방울꽃】님! 반갑읍니다! ,,. ^( ^  노력하시고, 남 모르게 활동하시는 정성/열정!  다들 알고 있읍니다! ,,. 반드시 보잡이 있을 것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YPxoCgiwBxw : 피리소리{1938년: '백 춘파'작사, '김 교성'작곡; '선우 일선' 원창; '황 금심'님 재편곡 재취입곡}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Mr Kore...】님! 연일 계속되는 '5.18광주 사태 시, 북괴 특수군 600명, 남한 전복 획책. 광란질 홍보'에 대단히 심적 고통이 많으십니다요! ...  저도 유사한 사례들을 겪어서 익히 실감합니다! ,,. 대학교 정문 부근에서 ㅎ홍보할 적에 특히 반발을 많이 한 대학교는 '연세대'와 '한양대'였었는데요; 연세대'에서는 2번째 학적에 자칭 '5.18 유공자녀'라는 연새대 정외과 2학년생이라는 쏘세지가 경찰에 신고하고 들어갔고; 와 4번째에 대학생 롬은 발길로 제 홍보판을 걷어차서 경첩을 파손하여 제가 뒤쫓아가 잡았는데 곧ㄱ 그 녀삭이 경찰에 신고한 경찰 백차가 충동해서 제가 고 꼬세지를 차에 태우고 함꼐 파출소에 가서,,.

용서해주었읍니다, 장기전을 하려고, 전략상,,. ,,. 또 그런 짓하면 않.된다고 주의 주고 훈방토록하였,,.
그때가 '여성회 총무니'님과 협동해서 전단지 뿌릴 적이었죠. ,,.

2번째 롬이 신고한 경찰 출동은 오더니 트집잡을 것이 있어야지?! ,,. 그냥 가버리고! ,,. ^ (^ 제 홍보판 보면 아시겠지만 너무나도 명확한지라 경찰도 입을 벌려 따지지 못.않고는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그리고 '한양대'에서는 '여성회 총무'님. 그리고 회원 3명이 함께하여 모두 5명이 전단지를 뿌리면서 홍보하는데; 경찰이 또 출동! ,,. 성동경찰서 대공과 경위와 인근 파출소 백차 이렇게 백차 2대, 일반 민간 경찰차량 1대; 계3대가 출동! ,,.

제가 먼저 신분증 제시하고 {당시 저는 옛날 군복, 베트남전 파병 십자성부대 마크가 부착된 옷티 착용!}, 관련 홍보물 자료들을 제시하면서 설면하자 경찰들은 ㅊ ㅣㅁ묵! 이 침묵은 뭘 의;미함일 것이냐?!~ ,,. ////

그들은 그냥 모두 매가리없이 복귀하고; 맨 내종에 성동경찰서 대공과 경위는 제게 이르기를: "아, 나 이거 얼골 알려지면 않 되는데,,." 라면서, 인근 파출소에서 온 경찰들과도 좀 따로 놀던데,,.  절 더러 '수고하신다'면서 명함을 주고 감! ,,.

하여간! 이런 수모? 도 다 기쁨으로 샹각하면 좋!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한번은 춘천에서 강원대학교에서도 3~ 4회 겪었었어요! ,,. 한번은 붉은 경찰리 警査(경사. 5.18가산점으로 추정)"와 싸움?도 핶! ,,. 무조건 신분증 내라고 하여,,. 계급도 않 보ㅗ이고 명찰도 않 보여서 먼저 관등성명을 대라고 하자 '신분증 내면 아르켜 주겠다 면서,,.

나도 주지 않았죠. ,,. 그러다가, 무시하고, 곁에이는 경위에게 "야, 계급 뭐냐?' 고 물으니 '경사'라기에 비로소 제 신분증을 경위엑[ 주고는 ,,.

무슨 죄가 있어야 하거늘,,.

그들은 그냥 매가리없이 그냥 철수! ,,.

내종에 경찰서 감찰과{청문 감사실}]에 가서 백제에 휙살겨 써 '주의주고 단단히 교육시켜주쇼!] 라고 하고 온 적도 있!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또; 꼰대 복지관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어서, 고 경사롬이 함부로 사진 찍기에 신경질 내면서 "사진 찍지마, 이 ㅆ,,." 하면서, '너 관등성명 뭐냐?" 하자 답을 하지 않아, 막바로 경찰서 감찰과{청문 감사실}로 직행! ,,.

역시 또 백지 휙갈겨 사연 써주고 혼내주도록 요구하고 나왔었음! ,,. 역시 5.18가산점으로 여겨진 쏘세지! ,,. 빠 ~ 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그리고 지지난달 선거 3일 앞두고는!  강원도 동홰안 속초 양양 물치리 제ⅷ군단 사령부에 홍보갔을 적엔 제ⅷ군단 군단헌병단 CID 소속일 소령 녀석이 빵건지게도 ,,.

그래서 출동한 양양 경찰 지구대 경사롬이 건방지고도 위규적 행동을 하길래, 업무 마치고; 속초{양양군은 속초시 관할임}경찰서 감찰과{청문감사실}에 가서 역시 양양지구대 경사롬을 혼내주라고 요구하고는 복귀한 적도 있! ,,.

마땅히 특별한 여건 아닌한은 꺾듯이 예절으 갖추고 검문 수칙을 이행해야만 함!  ,,. 더우기 이미 군부 경계 구역 위병소 안으로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간 뒤에 일을 보는도중인었는데도 불구하고, 월권적 간섭.검문함은 군단장 면회 관련 민원자에게로의 "불요 불급한 간섭.방해죄, 무례하기 그지없는 실수" 라고도 볼 수 있는 바, 경찰리들이 범한 작지 않은 큰 실수! ,,. 다 말단 경찰리(警察吏)들이 미숙해서 저지르는 일들이며, 이런 사례들은 모두 다 약점임을 우린 알아야! ,,.
ㅡ ㅡ ㅡ  ㅡ  고 군단 헌병단 헌병 소령 녀석에게는 별도로 양양 우체국에 가서 군단감찰참모에게로 등기 우편을 뛰워서 알렸었음. 아직 응신없는데,,. ㅡ ㅡ  ㅡ  ㅡ ㅡ 이런 如斯(여사)한 모든 것들은 우리들이 겪고 넘어야만 하는 성가시기 짝없을 일이겠지만, 영광으로 알고 더욱 매진합시다. 【Mr Kore...】님의 건투를 기도드립니다요! Amen~! ////

미스터korea님의 댓글

미스터korea 작성일

진리true님, 은방울꽃님, inf247661님!
모두 깊은 관심을 갖고 격려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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