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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카타르 제물됐다.--- 어쩌다 이지경까지 추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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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터korea 작성일17-06-20 17:13 조회1,20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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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카타르 제물됐다.--- 어쩌다 이지경까지 추락했나?"

 

 

 

얼마 전에 막을 내린 'U-20 월드컵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8강진출에 실패함으로서 홈팬들을 실망시켰었다. 그런데 오늘(6/4) 새벽, 카타르와의 원정경기(8차전)에서도 한국 대표팀은 조 하위를 달리는 약체 카타르에게 2:3으로 패해 또 다시 우리 국민들을 실망시켰다. 지난 번 중국과의 원정경기(7차전)에서도 1:0으로 패하고 돌아와 큰 충격을 줬었다. 월드컵대회에 8회 연속 출전한 경력과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경험이 있는 아시아의 맹주가 어쩌다가 중국, 카타르 같은 약체팀에게 덜미를 잡히는 동네북 신세가 되었는가?

 

앞서 치른 경기에서 이란이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이겨 우리팀에 유리한 조건을 안겨줬음에도 불구하고, 그 유리한 밥상을 엎어버린 꼴이 되고 말았다. 도대체 그 원인이 무엇일까? 120%의 실력을 발휘해야 될 절호의 찬스에서 스틸리케호는 몇 %의 실력을 발휘한 것인가? 결론을 놓고 보면 70~80%가 정답일 것이다. 이번 대표팀은 여느 때보다도 더 일찍 대표팀을 소집했고, 전지훈련과 이라크와의 평가전도 치렀었다.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작전이요 실력인 것이다. 오늘 새벽 전반 25분에 먼저 실점을 하고, 이어서 30분에는 엎친 데 겹친 격으로 우리의 에이스  손흥민이 부상으로 결장함으로서 한국팀에는 크나큰 악재로 작용했다. 선수들은 각자가 자기의 몸관리와 컨디션 조절을 할 줄 알아야 한다. 부상을 당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실력이요, 자신의 팀에 공헌하는 것이다.

 

이번에 카타르를 잡았더라면 앞으로 남은 두 경기(대이란전, 대우즈베키스탄전)를 부담없이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 또한 최소한 비기기만 해도 덜 부담스런 경기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120%의 실력을 발휘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70~80%가 웬말인가? 만약 남은 두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해 조 3위로 밀린다면, 조 3위끼리 갖는 플레이 오프에서 이기고, 중남미에서 올라온 팀과 한번 더 플레이 오프를 가져 승리해야 하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누가 이 길을 초대했는가?

 

다음은 '2002년 월드컵'과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했던 한국대표팀을 평가했던 필자의 칼럼이다. 과연 얼마나 달라졌는가?

 

1. 2002년 한-일 월드컵 총평/ http://blog.daum.net/02mrkorea/252

 

2.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장도에 부쳐/ http://blog.daum.net/02mrkorea/251

 

3. 2014 브라질월드컵 총 결산/ http://blog.daum.net/02mrkorea/398

 

 

2017. 6.20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인간의 경기는 전쟁문화에서 나온 역사이다.
전쟁에서 승리자가 되고나면, 백성들의 반란을 막을 목적으로 경기장에
끌어들여, 축제로 왕권을 강화하고 백성들에게 대리만족감을 준 경기들이다.
마라톤, 구기종목, 창던지기, 격투기, 땅뺏기놀이 럭비, 등 허다하다.
월드컵을 유치한 김대중이 결국은 지원부대-붉은 악마를 창조하였다.
그것이 변태하여, 박근혜를 조종하고, 빨간당 새누리당을 만들고, 자한당까지 전수한 것들이다.
선거전에 빨강이 복장을 하고 나온 모습에 헛-웃음만 나오게 만들었다.
인간을 흥분시키는 빨강색은 표를 집결시키는대 일조하는 공산제에서는 효과적이다.
국민의 피로도를  간파한 문재인/안철수 당은  차분한 선택을 요구하는 녹색과 청색으로
위장하여 대성공하였다.
남재준은 검은 벽보로 이미지에 먹칠을 하였다.
모든 경기는 승패가 나도록 이미 결정되어 있는 도박이다.
왜 그런 경기에 관심을 가지는가?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진ㄱ리true님?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쟁문화에서 나온 이야기를 여기서 언급한 이야기를 모르겠군요 여기까지 끝 국민의 피로도를 간파한 문제인은 차분한 선택을 요구하는 녹색과 청색으로 위장하여 대성공 하였다?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데 거기다가 남재준은 검은 벽보로 먹칠을 했다고 하는데 무슨 뜻인지 알기쉽게 말해 주십시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여기에 운동선수 출신 있지만 대한민국 모든운영 시스템은 차범근 감독(1998년)이 운영할때부터 망가져 있었읍니다 감독 입장에서 휼륭한 선수가 있다면 선출 해야 하는것 당연한 것이지요 희딩크 감독과 허정무감독 시절에는 감독의 선출권이 우선시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축구협회에서 선수를 착출하여  국제대회 출전 시킴니다 선수들을 평가할수 있는 감독을 배제하고 있읍니다

알고싶다님의 댓글

알고싶다 작성일

전문가 분에게 죄송합니다만. 경기를 보고 느낀 점입니다.
패인은 편파적인 심판이라고 봅니다.
카타르는 과감한 태클을 하는데 반칙 휘슬을 불지않고
몸싸움난 벌어지면 한국에 반칙을 줍니다.
선수 이름은 모르지만 절대 반칙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한골 공짜로 먹었습니다. 사기가 죽을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심판의 편견을 이야기 하는 분은 아무도 없더군요.

알고싶다님의 댓글

알고싶다 작성일

전문가 분에게 죄송합니다만. 경기를 보고 느낀 점입니다.
패인은 편파적인 심판이라고 봅니다.
카타르는 과감한 태클을 하는데 반칙 휘슬을 불지않고
몸싸움난 벌어지면 한국에 반칙을 줍니다.
선수 이름은 모르지만 절대 반칙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한골 공짜로 먹었습니다. 사기가 죽을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심판의 편견을 이야기 하는 분은 아무도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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