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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당해도 싸다/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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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7-11-14 22:38 조회1,07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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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박근혜를 넘어뜨리고

드디어 이명박에게 칼을 들이대고 있다.

 

그는 보수와 무슨 원수가 졌는지

보수를 말살내지는 궤멸을 꾀하고 있다.

지지난 대선에서 박근혜에게 51:49로 패하자

그는 박근혜 임기 내내 不服하는 태도로 일관했다.

문재인은 박근혜 임기를 참지 못하고

촛불을 가장한 불법 탄핵으로

1년을 앞당겨 대통령을 奪取했다.

그만하면 됐는데 박근혜와 별로 친하지 않았던

이명박을 잡으러 나섰다.

구실은 노무현 자살이 그의 책임이란다.

 

이명박 임기 초에 쓴 글을 다시보니

그의 찌질한 모습이 보인다.

그는 보수의 탈을 쓴 엉거주춤 박쥐 대통령이었다.

그의 생김새를 보면 정이 가질 않는다.

목소리도 밥맛이 없다.

이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是非를 사양한다.

이명박은 그래서 당해도 싸다.

 

발음을 못하는 혀 짧은 서당 訓長이 제자들에게

"나는'바담 풍'해도 너희들은

'바담 풍(바람 )'하라는 우스개 이야기가 있다.

 

집 없는 애비 거지가 불난 집을 바라보며 아들 거지에게

"우리는 저렇게 불 날 집이 없으니 얼마나 행복하냐?

그러니 너도 커서 거지가 되어라!"라고 했단다.

 

지난 날 임기 중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이명박은 군대다운 군대를 강조하고

은 정신력에서 나온다고 力說했다.

그의 珠玉 같은 말은 지극히 당연한데

그러나 空虛하기 짝이 없다.

왜 일까?

그는 군대를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안보관계장관회의의 참석자 중

병역미필자가 18명 중 16명이나 되고

그는 청와대 측근과 각료 그리고 당대표 및

국정원장 등의 병역미필자들로 둘러 쌓여있다.

국무총리를 內定하면서 그의 병역필 여부는 고려치 않고

그의 出身地만 강조하여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려는

영혼 없는 人事를 단행했다.

그는 청년을 상대로

"나는 군대를 안 갔지만 너희들은 군대가서 고생 좀 해라.

그것이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라고

혀 짧은 서당 훈장을 흉내 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의 이념과 正體性을 모르고

그를 대통령에 당선시켰다.

왜냐하면 우리가 아는 그는

국회의원과 서울시장을 지낸

짧은 정치경력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古稀를 바라보는 나이인데다

대기업 회장을 歷任前歷

한나라당 출신의 후보이므로 막연이

그가 보수성향의 대통령 후보인 줄 알았다.

김대중 노무현의 잃어버린 10년 세월의 淸算

그들이 밖아 놓은 反逆의 대못을 뽑기 위해

국민은 死生決斷으로 그를 510만 표라는

사상 최고의 票差로 그를 대통령으로 밀었다.

 

그런데 그는 시작부터 갈 之字 걸음을 했다.

고소영 강부자 내각으로 民心을 거스르더니

한미 FTA 협정을 위해 광우병 문제로 말이 많던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전면 개방했다.

그리고는 좋고 값 싼 쇠고기를

마음껏 먹게 되었다고 자랑을 늘어 놓았다.

이에 바뀐 정권 초기의 氣勢에 눌렸던 좌파들이

촛불을 들고 일어나 근 석달 동안

나라를 無法天地로 만들었다.

이에 놀란 無所信 겁쟁이인 그는

그들에게 投降을 하고 "中道實用"이라는

降伏文書를 바치고 그들과 한통속이 되고 말았다.

 

力不足을 느낀 그는 선거공약인 大運河를 포기하고

代打"세종시 수정안"野心차게 밀어부쳤으나

그마저 물거품이 되었고

대운하의 새끼인 "4대강 사업"

그들의 반대를 위한 반대로 힘에 겹다.

그는 할 일이 없어지자 집권 후반기를 맞아

뜬금 없이 哲學 없는 "公正한 사회"를 들고 나왔다.

그렇다! 공정한 사회는 물론 좋다.

그것을 반대할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그러나 말이다.

그가 그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그의 집권 전반기에 공정한 사회를

뒤죽박죽으로 만든 이가 누구인가?

정치인 범죄는 모두가 無罪이고

전과자의 태반을 사면복권으로

풀어주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인가?

그러면 준법자에게는 무슨 혜택이 있나?

병역미필자들이 高位공직자가 되어

그들이 사회지도층인 나라에서 병역필자는 무엇인가?

 

이러한 분위기를 그는 암암리에 助長하여

국민에게 메세지로 하고 있다.

북한을 제 집처럼 드나 든 황석영을

외국 순방길에 데리고 다녔고,

골수 좌파 박인주를 中道라며

청와대 무슨 수석에 임용했다.

김정일 김정은에 대해 존칭 발언을 한 김성환을

외교통상부장관에 임용했으며

최근 夫餘에서 열린 世界大百濟典 기념식에 참석한 그는

행동하는 좌파인 안희정 이광재를 左右에 양손으로 껴안고

환하게 웃는 사진이 언론에 소개 되었다.

 

이명박은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후

自黨에 대고 왜 우리는 안희정 이광재 같은

인물이 없냐고 性質을 부린 적이 있다.

"북한이 좋은 젊은이는 북한에 가서 살아라"는 말로

우리의 마음을 시원케 했던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을

그동안 慣行으로 되었던

그의 딸 特採를 빌미로 낙마시켜

이념死亡의 본보기로 삼아 집안단속을 했다.

그는 눈물을 많이 흘려 人情이 많은 대통령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의 눈물은 眞心이라기보다는

演出에 가깝다는 것이 衆論이다.

 

중견作家이자 조선일보 논설고문을 역임한

선우휘(鮮于輝) 씨의 逸話에 이런 것이 있다.

그가 어렸을 때,

그의 동생이 돐을 넘기지 못하고 돌림병에 걸려 죽었다.

아버지는 엄마가 목을 놓고 울자

"방정 맞다, 그만 울어라!"라고 나무라곤

죽은 동생을 거적에 둘둘 말아 옆에 끼고 으로 향했다.

아버지의 뒤를 몰래 밟은 선우휘는 보았다.

아버지가 동생을 땅에 묻고는 엎드려 꺼이꺼이 우는 모습을.

그렇다! 사나이와 지도자의 눈물은 이래야 한다.

지도자는 정 울고 싶으면 골방에 가서 울어라.

성경에도 기도는 골방에서 하라고 써있다.

 

그의 눈물의 의미는 이렇게 해석된다.

"대통령이 울고 국민도 울었으니 그만 북한을 용서하자.

그리고 , 진보니 보수니

이념을 따지지 말고 함께 가자."

그것은 感傷적인 발상으로 국민통합에 도움이 안된다.

그것은 어리광에 불과하다.

 

그는 대운하 포기, 세종시수정안 不發, 4대강사업 반대여론,

총리 내정자 인사청문회 落馬 등에

도무지 아쉽거나 안타까운 표정이 없다.

그냥 아니면 말고 식이다.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그의 5.24 强硬발언은

그냥 해 본 소리에 불과하다.

그는 중고생 역사교과서가 좌편향으로 기울어도

거기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이 편한 모습이다.

 

그의 집권 후반기의 국정운영을

誇張하여 예상해 본다.

그는 이미 보수를 버리고 좌파에 合流한 상태다.

그러므로 김정일의 生前

남북정상회담 成事에 목을 맬 것이며

야당과 합세하여 연방제통일안을 추진할 것이다.

名分은 이렇다.

연방제통일이 되면 남북의 경제가 평준화 될 것이므로

굳이 통일비용 없이 우리가 북한 수준으로 내려가면 된다.

左右 이념이 로 통합되고 북한이 가지고 있는

핵무기와 화생방무기가 자동적으로 우리의 것이 되어

안보의 걱정이 없어지므로 병역필 與否가 무의미해져

그것으로 인한 갈등이 없어진다.

그러므로 국민은 더 잃을 것이 없는

행복한 거지가 되는 것이다.

 

그의 "공정한 사회"는 그래서 虛構이며 虛像이고

自己否定이며 矛盾인 것이다. *

 

 

댓글목록

bugle님의 댓글

bugle 작성일

대한민국 이승만박정희를 잇는 우익 부활을위해 이명박은 주사파에 뒷통수맞고 빨리 결판나야

니뽀조오님의 댓글

니뽀조오 작성일

미래가 걱정이 태산,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오로지 제욕심만 아는 장사꾼.. 이런 쌍것이 애국심 따위는 눈꼽많금도 없으면서, 오로지 수단방법 안가리고 대통령 되어 빨갱이들과 마냥 어울렸는데.. 빨갱이들이 칼을 겨냥하니.. 크게 실망했으리라..  빨갱이들과 어울린 정치가들의 따끔한 피맛을 보아야..  명바기를 본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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