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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을 괄목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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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7-12-05 23:02 조회758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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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沈在哲).

 

그는 대한민국 자유한국당 5국회의원이다.

야당 몫의 국회부의장이다.

그가 정의롭고 결기 있는 발언을 해 主目을 받고 있다.

문재인이 적폐청산이라며

반대세력을 무자비하게 肅淸을 감행하는 데에 대한 反撥

그는 문재인의 內亂罪를 거론했다.

보통 용기가 아니면 하기 어려운 결단이다.

그러면서 自黨의 분발도 촉구했다.

 

현 문재인과 그 세력은

은 안중에도 없이 不法을 자행하고 있다.

국정경험과 학식이 별로인 그들은

오로지 패거리정치로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野黨인 자유한국당은 무슨 약점이 잡혔는지

도무지 야당역할을 하지 못한다.

여기에 참다 못한 심재철이 나섰다.

그는 지난 28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

윤석열 서울 중앙지검장을 법치파괴의 내란죄와

국가기밀누설죄 등으로 형사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재철은 누구인가?

 

심재철은 1980515일에 일어난

"서울역 回軍"이라는 시위의 주인공이다,

그해 5월 초,

계엄령하에 억눌려 있던 학생들의 민주화 요구가 거세지면서

513일부터 학내에 머무르던 대학생들은

街頭로 진출하여 시위를 벌였다.

515일에는 서울역 광장 앞에서

10만여 명 이상의 대학생 및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였다.

 

시위대는 조속한 시일 내에 계엄을 해제하고

민주화를 추진할 것을 주장했다.

이날 밤 8시까지 시위는 계속됐다.

학생 지도부 회의에는 심재철(서울대 총학생회장),

신계륜(고려대 총학생회장), 형난옥(숙명여대 총학생회장),

이해찬(서울대 복학생 대표) 등과

서울대학교 학생처장 이수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신계륜 등의 철야농성 주장과

구데타의 빌미를 줄 수 있으므로

알단 후퇴하자는 심재철의 주장이 부딪쳤다.

이수성은 내무부장관과 총리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안전귀가 보장을 받으며 해산을 설득했다.

 

계속된 농성으로 의사 표명은 달성됐고

계속될 경우 이 개입할 名分을 준다하는 주장이 나오자

심재철이 해산을 발표했다.

516일 전국총학생회 회장단은 정상 수업을 받으며

당분간 時局을 관망하기로 결정했다.

심재철은 名分보다 實利를 택하는 결정을 했다.

 

그의 略歷은 아래와 같다.

 

전남 광주 서울대 사범대 영어교육과

서울대 총학생회장 MBC 보도국 기자 16~20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부대변인·정책위의장·전략기획위원장·

홍보기획본부장·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 최고위원 국회 윤리특위원장·예결특위원장

국회 세월호국정조사특위 위원장

병역 : 육군 사병 만기제대 전과 : 김대중 내란 음모죄

 

그는 80년대의 운동권 학생이었지만

服役 후 중학교 영어교사를 하다가 MBC기자를 거쳐

신한국단(현 자유한국당의 전신)入黨한다.

안양 동안을에서 出馬하여

내리 5의 중견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는 58세의 인생황금기에 있으며

또한 남자다운 俊秀한 인물이다.

 

나는 성급하지만 그에게서 대통령의 을 본다.

지리멸렬한 현 야당인

자유한국당에는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

그는 분명 군계일학(群鷄一鶴)의 어떤 면모가 보인다.

 

나라가 어지러운 때 인물이 난다고 했던가?

나는 그를 괄목상대(刮目相對)하며

亂世英雄이 되었으면 한다. *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수박당에 잠입해있는 전라도 빨갱이새끼일 뿐입니다.
어쩌다 한번 헛소리해 본 거죠.
518이 폭동이라고 하면 지랄발광하며 달려들 겁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제 2의 이정현이 되지 않기를 조심스런 마음으로..
그동네 출신이 어느날 갑자기 우익으로 튀어나온다?...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만봐도 놀란다고...
너무 많이 속아와서 이젠... 이런 마음이 드는것도 오늘날
대한민국 우파로 살아가는 슬픔 이기도 합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저도 그것이 걱정 됩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최성령님 감사합니다.
국회 탄핵이 결정되고 개눙깔과 정현놈이 얼굴비비고 좋아하던 모습을 보면,
까보전,알보칠은 확실한 과학이요,만고불변의 배반과 뒤통수치기의 진리다.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광주사태는 폭동이요라고 말 못하는게 김진태와, 홍준표와, 심재철이 동급인데,,,
광주사태는 폭동이라고 말못하는게 홍준표만 미워 보이고,,,
문재앙 내란죄는 말만 않했을뿐이지 누구나 다 말할수 있는 쉬운 아이템인데..
그런 쉬운말 했다고 심재철만 이뻐 보이는것은 홍어잣대,,,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직도 박근혜에 연연하는 김진태를 대안 지도자로 보는
청뱅과니 같은 우파들!!

시골노인님의 댓글

시골노인 작성일

서양속담에 "Like father, like son(부전자전)," 또는 "The apple does not fall far from the tree."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은 DNA는 어쩔수 없다는 말인데, 앞으로 한국이 어떤형태의 통일이 되여도 그
때에는 그 쪽 인간들이 또 다른 형태로 나라를 괴롭힐 것이며, 이러한 상태는 영원히 풀리지않고 계속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대한민국으로서는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너무 기대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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