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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남가일몽(南柯一夢), 노벨평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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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7-12-07 23:50 조회8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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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지난 6,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했다.

그는 예외 없이 촛불타령을 늘어 놓고

북한문제를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북한 핵은 반드시 해결하고 압박도 해야 하지만

군사적 선제타격으로 전쟁이 나는 방식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

"우리의 同意 없이 한반도 군사행동은 있을 수 없다고

美國에 단호히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의 話法에는 꼭 "~"이 붙는다.

"공부는 꼭 해야 되지만

하기 싫을 때는 안해도 된다."

"약속은 꼭 지켜야 하지만

손해가 날 때는 안 지켜도 된다."

"부부는 평생을 같이해야 하지만

성격이 맞지 않으면 이혼을 해도 된다."

"내일은 날씨가 맑겠지만

구름이 끼면 흐리겠다."

"올 겨울은 춥겠지만

봄이 되면 날씨가 풀린다."

하나 마나한 소리들이다.

문재인의 말을 항상 이렇다.

 

문재인은 독일에 가서 이렇게 말했다.

"북한 정권이 붕괴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인위적인 통일도 흡수통일도 하지 않겠다.

평화분위기가 무르익으면

그때 가서 자연스럽게 통일을 하겠다."

이것은 통일을 하지 말자는 얘기를

비비 꽈서 한 말이다.

문재인의 진짜 속내는 통일을 원치 않는 것이다.

 

그는 북한문제의 운전자를 自處했다.

그의 운전법은 알고보니 남의 차를 빌려서

면허증도 없이 음주운전을 하겠다는 것과 같다.

차를 들이 받고 폐차를 시킨 다음

운전자의 공로를 인정 받겠다는 것이다.

지금도 그것은 有效하단다.

 

문재인의 의도는 이것으로 풀이된다.

그의 운전자론의 끝은 "노벨평화상"이다.

김정은에게 나라를 팔아 먹고 연방제통일을 한 다음

그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입에 대화 대화 평화 평화를 달고 산다.

그래서 그는 美國接近을 극히 꺼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연방제통일에 미국은 방해꾼이 되고

韓美同盟은 없어져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의 꿈풀이를 해보자.

 

김정은의 體制를 보호해서

정권을 유지시켜준다고 약속을 하면

김정은은 對話에 나온다.

핵의 廢棄가 아니라 凍結을 조건으로 하고

마구잡이로 퍼주면 김정은은 솔깃해진다.

한미동맹을 폐기하고 美軍을 철수시키면

김정은의 입은 남산만큼 벌어진다.

연방제통일의 前提조건이 완성됐으니

그 결과는 평화통일이 맞다.

 

그렇게 해서 越식의 평화회담을 하고

선거를 통해서 연방제통일을 완성한다.

이제 남은 것은

문재인의 노벨평화상 결정 소식뿐이다.

그곳에 입고 갈 양복 준비와

부인 김정숙이 말린 곶감을 챙기면 된다.

이렇게 들떠서 소식을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는데

땅이 흔들려 깨어나니

청와대에 진도 3.2의 지진이 난 것이다.

바로 들려온 소식은

영종도에 낚싯배 침몰로

15명의 낚싯꾼들이 죽은 사건이다.

박근혜의 망령(亡靈)이 되살아나는

세월호 트라우마에 그는 진땀을 흘린다.

 

문재인은 南柯一夢으로 잠깐 좋다가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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