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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미국이 차세대 훈련기 업체 선정을 왜 연기 시켰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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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18-01-13 21:30 조회79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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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봐도 그렇고 특히나 미국을 위시한 서방국가에서는 무기 체계를 선택할때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가격이나 카탈로그 사양이 아니고 실제 전장에서 성능이 입증되었느냐입니다. 이 말이 좀 모순이 있는 게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무기 체계를 무슨 수로 성능을 입증하느냐라는 의문이 생기지요? 

같은 맥락으로 미공군과 미해군의 경우도 새 군용기를 조달 할때마다 복수의 업체로 하여금 기술 실증기(Technical Demonstrator)를 제작시켜서 시험 비행과 전장 성능 테스트를 거쳐서 최종 기종을 선택합니다. 그렇게 선정된 항공기를 발주할 때 초도 양산분, 2차, 3차,,,,,이런 식으로 계획한 물량을 채웁니다. 바로 이 과정에서 주 수요처인 미 해군과 미 공군 외에 해외 동맹국에서 그 기종을 발주하거나 전쟁/분쟁이 발생하여 수요가 늘어날 여건이 되면 그 기종이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F16 팰콘은 제네랄 다이나믹스사의 기술 실증기인 YF-16과 노드롭사의 YF-17 간의 경합을 통해서 YF-16이 이겨서 F-16이 되었고 패배한 YF-17은 쌍발 엔진에 튼튼한 기체를 선호하는 미 해군에 제안을 하여 결국 현재의 대표 함재기인 F/A-18 호넷으로 살아났습니다. 이미 잘 아시는 F-4 팬텀과 F-16 팰콘이 가각 5,000대를 생산하여 명실 공히 서방측의 베스트 셀러 기종입니다. 구  공산권은 Mig-21 피시베드가 총 1,1000대로 가장 많은 수량이 생산되었습니다. 

다시 TX 로 돌아가서 위의 내용을 검토해 봅니다. T-50은 이미 이를 도입한 필리핀등지에서 경전투기로서, 소형 폭격기로서 반군 소탕에서 그 성능이 입증되고 있기 때문에 경쟁 기종 대비 우위를 지니고 있고 또한 경쟁 기종 둘 다 단발 엔진이므로 미 공군과 미 해군 공히 차이가 없고요 기체의 중량이나 튼튼함 역시 T-50이 더 좋으므로 이 또한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또한 대한민국 공군 곡예 비행팀에서 에어쇼에서 보여주는 고난이도 기동등도 고등 훈련기로서의 최고의 성능을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그런데 왜 이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기종 선정이 6개월 연장되었는가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시면 답이 보일 겁니다. 문가 주사파 집단이 적폐 청산 완장부대를 시켜서 T-50제작사인 KAI 표적으로 지목해서 회계 비리 의혹이 있다고 해서 공개적으로 언론에 터뜨리며 탈탈 턴적이 있지요? 대한민국내 모든 기업이 100% 회계 시스텐이 투명할까요? 아니지요. 그 반대죠. 

 

그 이유는 굳이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실 겁니다. 관청, 정치꾼들, 세무기관, 경찰,,,,,,저들이 KAI를 때려잡자고 한 동안 X랄들을 했다가 갑자기 조용해 진거 기억하시는지? 그러면 경쟁사인 보잉사측에서는 아주 훌륭한 먹이감이 되고 비리가 있다는 회사에서 만든 걸 어떻게 신뢰할 수 있냐라고 공격하겠죠? 이래서 현 문가 집단이 아마추어 반미 머저리 집단이라는 겁니다.나같으면 비리가 있다해도 조용히 수사할 거고 언론에서 냄새맡고 하이에나처럼 달려들면 그들을 설득하겠습니다. 언론 자유가 보장된 미국에서는요 국가이익과 언론의 취재 자유가 상충되면 국가 이익을 택합니다. 안 그럴거 같지요? 
  
어쨌거나 대가리에 든거 라고는 세금 풀어 공산주의식 선심 쓰기, 내로남불, 천방지축 외교 참사에 남 뜯어먹기와 거짓말 시리즈외에는 별로 할 줄 아는 게 없기 때문에 지난 번 탈 원전 소동, UAE 소동, 경제 말아먹기에 이어 KAI 소동도 앞뒤 안가리고 전후 좌우를 살피는 안목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미운 놈 때려 잡으려다가  "아이쿠, 이게 생각처럼 간단한 문제가 아니네"라는 걸 뒤는게 깨닫고 언론 주둥이를 틀어막아 입단속 시키는 꼬락서니인겁니다. 

 

쓰다 보니까 정부 비판이 되어버렸는데요 지난 7개월간 하는 짓거리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앞으로도 모든 국정 운영 분야에서 이런 머저리 짓거리를 무한 반복하다가 망하던지 아니면 미북간 전쟁으로 실체가 낱낱이 드러나서 심판대 위에 오르든지 둘중 하나를 보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여 제 결론은 시간은 좀 걸려도 결국은 T-50이 이긴다입니다. 물론 문가 주사파 정부는 내심으로 불쾌하지요. 왜냐하면 미제국주의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인 대한민국의 합작품이기에....그러나 결국 이길 겁니다.

댓글목록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작성일

설명 감사합니다! 보잉 것이 추력과 속도에서 앞서던데 T-50A도 초음속이므로 훈련기라면 그 정도면 되었지 싶고 공중급유장치도 추가되었고 실내에서 하는 훈련장치도 우수하다는 글 봤습니다. 신 우파장부 들어서서 마음 맡는 사람들끼리 세계경영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맞아요. 확장성과 다목적성이 현대 공군이 신기종 선정시에  요구하는 필수조건이고  T-50이 이 조건을 만족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훈련장치는 Flight Simulator 라고 하는데 F16의 조종 계통과 유사점이 많아서 신규 조종사 훈련용뿐만이 아니고 기존 조종사중에서 F16계열 기종으로 전환 훈련을 해야하는 조종사에게도 최적화된 기종입니다. 윗글에서 쓴대로 F16 계열 전투기가 현재 전 세계에 5,000대 이상이 팔렸기 때문에 T-50이 선정되면 판매와 후속 지원 포함해서 총 예상 매출이 향후 10년간 100조원에서 최대 150조원이 되고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두세단계 뛰어오릅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작성일

블랙이글팀이 태극문양과 큐피드의 화살을 그리는 것보고 환호들 하더군요. 한국이 동북아 부강국이 되는 것도 그리 어렵지않을듯도 싶는데 우리 생전에 그 감격을 보게 될지요? 광활한 중앙아사아에서 농사를 지을려면 바이칼호수 끄트머리에라도 접촉하면 좋은데..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작성일

전 개인적으로 당세대에 자유 민주주의 통일을 이루고 더 나아가 잃어버린 고토 만주땅을 되찾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인터넷에서 중국 소수민족 독립을 검색해보니까 위구르가 가장 집요하게 투쟁하고 조선족은 중국을 더 선호한다네요. 뿌리를 망각하는? 사실확인을 못햇으니 믿지는 않지만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오는 봄만 맞으려 말고 내 손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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