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진상규명 후폭풍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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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5사단 작성일18-02-13 20:58 조회8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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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가 승기를 잡았다
부산 형제복지원 재조사다.
진상규명하면 전두환 대통령,자한당 출신 전직 국회의원의 연루가 드러나고 언론에 세팅되어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올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이문제로 재판정에 설지도 모른다.
우파를 악마집단으로 개돼지들에게 각인시키는데 최고의 아이템이다.
검찰 물갈이로 미투운동하다 시인 고은,이재정 의원이 걸려 지들 뜻대로 안됐다.
복지원 문제는 휘발성이 크고 변명의 여지가 없기에 우파는 무방비로 악마 취급을 받을 것이다.
이 파장이 518 진상규명 재조사에 악재로 작용된다.
살인자 집단이 광주에서 시민을 학살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여길 것이다.
북한군 운운하면 돌 맞는 형국이 우려된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솔직히 말하면 둘다 바이다, 심판을 받아야 한다>
복지원이든 복지부이든, 관리책임과 개선책임은 문정권에 있다.
촛불-신 = 무당-신(5/18 폭동반란정신의 내림굿 받은 자)이 지맘대로 할 것이다.
태양-신 = 백두혈통-신(북한 인민숙청과 보위부 보좌신=5/18 대남공작 광수-신 )이 지맘대로 핵무장하고 꺄블듯이,
동시 심판받을 자들이 정체(뱀-대가리)를 드러낸 것 뿐이다.
그러나, 비겁하게, 같이 죽을려고, 남한 국민을 볼모로 잡고 있다.
마당쇠-홍방자가 할 일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이자는 촛불도 아니고, 태극기도 아닌, 횃불이란다.
이자는 "친중세력의 마적단"에 가까울 것이다.
"쌍판데기와 몸가짐"이 "한국인-모습"이 아니다.
언어-구사력도 알아들을 수 없는 "꽈배기 떼놈식-발음들"이다.
글쓰는 꼬라지도 날아가는 촉새처럼 휘갈겨 쓴다.
가벼운 글씨체로 중심자체도 없다.
한마디로 짱꼴라에 가깝다. 여자랑 싸우는 짓도 하는 웃기는 놈이다.
다만 깡통-소녀상에게만 발정제를 들고 추근대는 자이다.
그동네 사람이니, 짱꼴라-홍쥐표가 알아서 할 일이다.
솔직히 말하면?
보문YS- 민족이 낙지DJ- 민족과 "5/18과 6/15 망령"으로 수십년을 "동고동락=매춘동반"
매국정치를 해왔으니,
사실은 둘다 망해도, "국민은 전혀 아프지는 않다는 점"이다.
이자들도 북한정권의 핵무장 조공정책에 일조해왔고,
광주5/18 반란을, "동서정치-화합운동= 민주화운동"으로 사기쳐온 "공동정범=반역자 세력"의 지지민족들이다.
거기에 권씨가문과 홍방자가 달라붙어 있을 뿐이다.
김영삼과 김대중이 손잡고 국립묘지에 함께 묻히게 해준 "개새끼-민족들"이다.
그런데, 왜 서울은 호남-해방구, 부산은 경상-해방구여야 하는가?
그들이 수도권을 버린 자들인데, 복지원 타령을 하나?
보문이 낙지보다 쪽수만 많지, 양질이 없는 불량제품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국민이 식상하여, 이제는 "보문+낙지가 합동으로 제거(숙청)"되길 바라고 있다.
너무나, 한국의 인재들을 많이 죽인 민족들이다.
그래서, 저주를 받는 것이다. 포항지진이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