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탈북 광수의 거짓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굳모닝 작성일18-03-16 13:40 조회2,506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위장탈북광수들이
"자기들은 절대로 광주에 온 일이 없으며, 황장엽 선생은 절대로 광주에 올 수 있는 분이 아니라고 언성을 높였다."
1980년 5.18때 북한에 있으면서 절대로 광주에 올 수 없는 자는 김일성빼고는 아무도 없다.
5.18광주 침략이 요즘 흔한 'OO투어 광주관광'도 아니고, 북한이 늘상 말하는 남조선해방군사작전
인데 나는 화가라서 못 갑니다. 나는 글쟁이라서 못 갑니다. 나는 9살이라서 못 갑니다.
나는 김일성대 교수라서 못 갑니다. 나는 나이 먹은 노인이라서 못 갑니다. 나는 여자라서 못갑니
다....... 누가 말할 수 있을까?
나는 못간다 말하면 그래? 이 동무는 반당분자, 반혁명분자이니까 총살형에 처한다.
그 가족들은 모두 정치범수용소에 보낸다. 이런 북한인데 518광주에 나는 못 간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북한에 아무도 없다.
위장탈북광수들이 TV에 나와서 북한전문가랍시고 온갖 발언하는 사람들이면서 황장엽이든 누구든지
김일성의 지시에 반항 거절할 수 없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 사람들이 이젠 희한한 억지주장을 다 하
는구나. 아주 골목에 몰렸다는 위기감이 매일매일 엄습하겠지. 니들도 독안에 든 쥐다.
위장탈북광수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수준이다.
댓글목록
체르니님의 댓글
체르니 작성일
추천드릴려고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지난 세월호와 광수건
격조 높고 품위있는 리풀 대단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 배우신 분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강의 휴식 중 모바일로 흔적남깁니다.
체르니님의 댓글
체르니 작성일
이건 어디까지나 극희 일부에 한정되는 오프라인 일이지만,
굳모닝 님은 여기 시클 회원이신 영어 닉넴: j로 시작하는
영어님과 치열한 경쟁 끝에 아깝게도 단 2표 차이로 인기상을 놓치심.
저희도 놀랬습니다.
의외의 선전과 패인을 중립적인 입장으로 객관적으로 결론내린다면.
단 2 표 차이로 진 결정적인 패인은 그당시 굳모닝 님 활동이 뜸하셨음.
밝고 향기로운 날 되세요. ^^
굳모닝님의 댓글
굳모닝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앞으로 훌륭한 리더가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대왕 버섯' 대표 ㅡ ㅡ ㅡ '김 유송' 上佐(상좌) {아군 中領보다는 높고, 大嶺보다는 낮은 계급} 출신! ,,. 그 동안 감쪽같이 잘도 속였었지! ,,. '5.18 광주사태, 북괴특수군 600명' 법정 증언까지 하고, 500만 야전군 본부에서 '버섯'까지 나누어 주면서,,. 빠 ~ 드득!
오리수님의 댓글
오리수 작성일
알만 합니다!!!!
그놈이 누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