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재판 〓 {실개전 변의 늑대와 어린 양; '아탈란타'의 달리기 경주 져주기식 속아주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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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8-04-17 17:47 조회1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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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方 법정에서는 기막히는 재판들이 진행 중이다!
엉터리 재판 진행의 2가지만 거론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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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 개천 변의 늑대와 어린 羊" 식 재판!
빨간 犬判들은 '늑대 식 판결을 어린 양{우파}'에게 언도한다.
너, 왜 내가 물 마실혀는데 물 흐리냐?
ㅡ ㅡ ㅡ 아, 저는 아래있어서 늑대님마실물은 흐려지지 못.않읍니다요!
너 말야, 작년에 나 뒤에서 욕했지?
ㅡ ㅡ ㅡ 아, 저는 작년에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었는데요?!
잔소리마! 네 애비건 너였건 나 욕한 건 마찬가지니 너라도 대신 죽어야되! /////
ㅡ ㅡ ㅡ The wolf & the lamb at brook-let side {'이솝 우화} ㅡ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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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부러 빨간 원고 주장에 무조건 동조.두둔.옹호하는 '아탈란타 달리기 경주식' 속아주기!
'아탈란타'[는 댜ㅏㄹ리기 경주에서 그 어떤 남자 청혼자보다도 빨리 달렸고,
남자 청혼자가 경주 패배시 그를 죽였다.
한번은 남자 청혼자가 아프로디테{미네르바} 여신에게서 '황금 사과"를 몇 개 얻어 휴대 후
달리기 경주를 실시, '아탈란타'가 추월하려고하는 중요한 시각에는 그 '황금 사과'를 던졌고,
'아탈란타'는 그걸 줍고자 시간을 지체했는데,
그러기를 몇 차레 거듭했고,그 남자 청혼자가 승리! ,,. 결혼에 성공했!
사실은; '아탈랕타'가 그 남자 청혼자를 사랑하였기에 일부러 져주려고,
'속는 체'하면서 황금 사과'를 줍는 행동으로 지연해주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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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빨간 犬版들은 빨간 럄랴뎐 '5.18 원고'들이 엉터리 Alibi{알리바이}를 주장해도
그 엉터리 Albi{알리바이}를 피ㅐ고가 반격 입증해도 인저ㅕㅇ치 않는다! ,,.
그리고는 빨간 원고는 그 즉시 주장을 변경하고
{검사도 즉시 '공소장 변경'을 통하여 원고를 지원하면},
다시 피고가 그 변경된 '공소장 내용'을 반격하는 증명을 해도
인정치 아니하고 무조건 '늑대'식 판결을 피고{우파}에게 내려 '엉터리 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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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경악할 것은 '피고를 변호하는 국선변호사'도 '검사', '판사'와
알게 모르게,경찰.검사와 내통함을 속이려고 '일부러(?) 속아주면서 무식한 체' 한다! ,,.
이게 경악할 우리 실태다!
ㅡ ㅡ ㅡ ATALANTA race {GReece myth} '아탈란타' 경주 ㅡ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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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은 '군부 군사 법원, 민간 법원'을 보통, 고등법원' 각각
공히 2번씩 자유로 넘나들면서 4회진행하고
대법원은 '군사 + 민간 합동'으로 진행토록
경천 동지 사법 개혁, 개정해야한다! ,,. 빠 ~ 드득!
각설; 저는 이제 모든 국선 변호사, 경찰, 검찰, 판사'들을 불신케 되었다.
물론 '원고'가 럄랴뎐이면 더ㅕ 더욱 어린아이라할지라도 증오.저주.적대감으로
대하게 된 지 오래다! ,,.
럄랴뎐들은 피가 다른 것 같다! ,,.
아마도? 똥뙤롬들의 더럽고도 간악한 피가 흐르는 듯 하다는 느낌이 않들지 못함이 개탄스럽다!
수학 역3각함수적 직각3각형 비례식 도출한 논리 증명,
Θ = Arc cos(20?45) ~ Arc cos(40?45) = 20[도] ~ 45[도]
고전 물리 역학 운동량.충격량'에 의한 시간과 충격력{impact}와의 반비례관계
mv = ft 에 의한 t = mv/f 에 의거; t ∝ 1/ f 원고 허위성!
심리학적 증거!
주변 정황적 제 양태에 의한 원고 주장의 허언성.
경찰.거ㅕㅁ찰.원고들이 제시한 CCTV 와 검찰 공소내용의 엄청난 괴리 & Boomerang 적 CCTV.
긴급 공소장 변경'을 불가피하게금 한 피고의 ㅂ과학적 증명들!
등등을 제시했지만, 이런 게 다 무슨 송용인가?
심지어는 법정에서 국가{법원 판사}가 지정해 준 '국선 변호사'마저 거부, 교체를 요구했건만! ,,,.
"실개천변의 늑대와 어린 양" 式 판결하는데는 어쩌랴?
성균관 대학교 수학박사 '김 명호'교수처럼 석궁으로 뱃떼지를 쏴버릴 수도 없고! ,,.
선정되어져진 제2심{고등법원}국선 변호사도 어찌나도 그리 소극적으로 나른하게 수행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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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라는 군부 쿠테타'가 최고 즉방인데,,.
하여간, 盡 人事 待 天命{진 인사, 대 천명}'이며;
또, 謀事 在人, 成事 在天{모사 재인, 성사 재천}' 이라고야 하지만,,.
1980.5.18 광주사태 북괴특수군에게 도청으로 끌려가 사살된 바 '김 인태'씨의 여수 출신 부인 '심 복례'의 주장을 말할 적마다 무조건 옹호, 두둔하면서 '잃부러 속아주기'는 '아탈란타'식 달리기 경주 져주기임에 다름 아니다. 경찰.검찰의 무식한 체 하면서까지 속아주기/입건 실적 올리기! 빨개이 북괴엑세 점수 따기! ,,. 천지 개벽이 일어야! ,,.
========================== 餘不備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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